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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잠시 그만두었습니다
저자 : 심정현 ㅣ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2019.10.23 ㅣ 296p ㅣ ISBN-13 : 9791190305013

정가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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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유튜버 밤비걸의 아무도 몰랐던 비밀 일기
1세대 크리에이터 밤비걸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지 어느덧 5년, 드디어 5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야 할 때 밤비걸은 돌연 유튜브를 그만두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크리에이터 밤비걸과 인간 심정현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했던 저자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유튜브 이면의 이야기와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못했던 내면의 깊은 상처에 대해서 고백한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밤비걸이 스스로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다정한 응원을 건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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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영상 속 나는 분명히 나였지만, 내가 아니었다

1부 멈춤

1. 유튜브를 그만두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많아졌다
알쏭달쏭한 크리에이터의 정체성
진짜 내 모습을 알아도 좋아해줄까
어디까지가 악플인 걸까
크리에이터라는 고독한 직업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존재
결국 내려놓음을 선택했다
초라해지던 날

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이유 없는 쉼도 필요해
쉬는 건 숨 쉬듯이 당연한 거야
크리에이터 밤비걸이 아닌 인간 심정현과의 인터뷰
햄토리처럼 살아간다는 건

3. 이제야 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어른스러운 아이
나를 알아가는 과정
선생님과의 타임머신 상담
사실은 나에게 말하고 있는 걸지도
그럴만해서 그런 거야
행복은 내가 내 편일 때 시작된다
기댈 줄 아는 사람

2부 연습

4. 마음 한구석 감춰둔 이야기
나의 아빠, 나의 엄마
엄마와의 적당한 거리
선택
화목한 가족 판타지
첫 번째 전환점 변화의 시작
두 번째 전환점 그런 건 정말 판타지였을지도 몰라
세 번째 전환점 가족에 대한 새로운 정의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세요
아직도

5. 자존감이란 단어 떠올리지 않기
자존감이라는 단어
나를 위한 진짜 자존감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
감정 편식
지속가능한 자존감

6. 남 탓하기 연습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면의 아이 다독이기
생각의 전환
어쩔 수 없지 뭐!
당신도 그렇습니다만
판단
세 사람
내 안의 에너지 소중히 여기기
사회생활 꿀팁
개인주의자의 다짐

7. 나를 못나게 만드는 연애 끝내기
이별을 앞두고 찾아오는 두려움
웃다가도 가끔은 불안하고는 해
또다시 연애가 끝났다
독립적이지 않은 사람
좋은 연애와 나쁜 연애 구별법
상처 주는 연애가 안 좋은 진짜 이유
산으로 가는 대화 방식
반성한다 친구야
이별이 알려준 나에 대한 사실
드라마가 연애를 망쳤다
소개팅 일기 1
소개팅 일기 2
개봉 후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8. 남을 위한 꾸밈 금지
자기만족
꾸밈 단축
지상 최대의 난제
마음껏 꾸며도 괜찮아
자유

3부 다시

9. 일상 속에 깨달음이 있다
시시한 취미의 장점
나에게 개근상을 주자
애쓰면 애쓸수록 애처로워지니까
항상 네 편이라는 말
상대방을 위한 믿음
합리적 의심 혹은 몽상
완벽한 인생?
효도가 뭐 별건가
나다운 결혼식
인생이라는 영화

10. 나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
잘되지 않아도 괜찮아
있잖아, 나는 이제 그런 사람이 좋더라
여유로운 사람
나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해
더는 ‘척’하지 않을 거야
엄마에게 올립니다

에필로그 다시 유튜브를 시작했다
감사의 글

[본 문]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야’ 나는 이 질문의 답을 찾으러 떠났다. 맨 처음 내가 한 일은 5년 동안 나름 성공가도를 달려오던 유튜브를 그만두는 것이었다. 나는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 자신이 없었다. 나는 과감히 유튜브에 사표를 던졌다. _11쪽

유튜브에는 단어로 나쁜 말을 필터링하는 시스템은 갖추어져 있지만, 뉘앙스로 응원과 비난을 구분해내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크리에이터도 좋은 댓글만 받는 사람은 없으며, 결국 이 시스템 속에서는 누구든지 응원의 댓글을 찾아보다가 상처가 되는 댓글들과 마주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러니 결국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모든 댓글을 보며 상처들을 받아들이거나, 아무 댓글도 보지 않고 고독하게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_39, 40쪽

내 경우에는 보통 10분짜리 영상을 만들 때 촬영에 2시간, 편집을 하는 데 평균 10시간에서 15시간 정도 걸렸는데, 하루를 잡고 생각해보면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빼고는 온통 카메라와 컴퓨터 앞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야만 겨우 영상을 하나 만들어낼 수 있었다. 천천히 쉬엄쉬엄 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늦게 콘텐츠를 만들었다가 나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군가가 나 대신 먼저 선수를 치지 않을까 하는 초조한 마음에 나는 컴퓨터 앞을 벗어나지 못했다. _45쪽

유튜브에서 콘텐츠의 성패는 조회수에서 나온다. 그만큼 유튜브는 사람들의 관심이 중요한 곳이다. 달리 말하자면,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하면 더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직업이라는 뜻이다.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그 속에서 트렌드를 읽는다. 성공한 크리에이터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읽어내는 촉이 매우 발달한 사람이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따라가다가 결국에는 자신을 잃어버리기도 쉬운 직업이었다. _51쪽

나는 나를 포근히 안아주었다.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과정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것 같았다. 그 타임머신은 몇 개월 전으로 떠나기도 했고, 몇 년 전으로 떠나기도 했다. 나는 그렇게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상처 입고 힘들어하던 나를 만났다. 꼭 나와 상관없는 다른 사람의 일처럼 타인의 모습으로 한 발자국 떨어져 나를 바라보게 된 것이다. _92쪽

내가 쌓아올린 자존감에는 중요한 문제가 있었다. 나는 나를 조건부로 사랑하고 있었다. 나는 스스로를 ‘이런저런 조건들을 갖추었기 때문에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나를 조건부로 사랑하는 동안,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었다. _155쪽

‘예쁜 옷이 사고 싶다!’ ‘오늘은 화장을 한번 해볼까’ 누군가에게는 이런 생각들이 아무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으러 떠날 거야!’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떠나놓고는, 지금에서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게 스스로 납득되지 않았다. 나는 조금 두려웠다.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걸까? 다시 내가 나를 예쁘게 포장하고 싶어진 걸까? 지금 내 안에 무언가 부족한 것들이 있나? 나는 다시금 나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혹시나 내가 나를 덜 사랑해서 벌어진 현상이 아닐까 고민했다. _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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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나는 분명히 나였지만, 내가 아니었다.
모두가 크리에이터로 뛰어드는 지금, 나는 이곳을 벗어나야만 했다.”

4세 아이부터 70대 할머니까지 모두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세상이 됐다. 실제 한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 성인 63%가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응답했다(사람인 2019년 10월 설문조사). 아이들의 장래희망도 어느새 ‘연예인’, ‘공무원’에서 ‘크리에이터’로 바뀌어가고 있다. 오늘도 뉴스에서는 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는 강남 모처에 집을 샀다고, 한 달에 돈을 얼마큼 벌었다고 말이다. 이렇게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할 때 ‘유튜브를 잠시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며, 홀연히 유튜브를 떠난 이가 있다. 1세대 크리에이터이자 10~20대들의 워너비로서, 50만 명의 구독자를 지녔던 뷰티 크리에이터 밤비걸이다. 2018년 1월 밤비걸은 “학업에 집중하면서 나를 채워가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라는 말을 남기고 잠정 휴식기를 가졌다.
《유튜브를 잠시 그만두었습니다》에는 항상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유튜버 밤비걸을 잠시 내려놓고, 인간 심정현이 스스로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건네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책에서 밤비걸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스스로에게 미쳤던 영향과 깨달음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영상 속 나는 분명히 나였지만, 내가 아니었다”라고 “사랑받기 위해 나를 숨겼다”라고 “악플의 정의는 분명하지 않으며, 크리에이터는 생각하는 것보다 고독한 직업일 수 있다”라고….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밤비걸의 이야기는 그동안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크리에이터의 비밀 세계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 해준다.

구독자 50만, 누적 조회수 150만 회 뷰티 크리에이터 밤비걸이 아닌
그냥 인간 심정현입니다….
가족·친구·연애 관계에 대한 마음 한구석 감춰둔 이야기들

2017년, 구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을 무렵 밤비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독자들에게 이런 상황을 숨긴 채로, 장례식이 끝난 지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곧바로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사람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구독자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괜찮았겠지만 어디까지 공개해야 할지, 또 얼마나 쉬어야 할지 두려웠다. 그래서 돌연 유튜브를 그만두게 되었다.
유튜브를 그만둔 후 밤비걸은 심리상담실을 찾았다.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상처받았던 과거의 나를 껴안아주었고 동시에 가족·친구·연애 등 자신을 둘러싼 관계들도 하나하나 되짚어나가기 시작했다. 책에서 저자는 친한 지인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감정들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자신이 깨달은 해결책을 알려준다. 엄마와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며, 친구에게 조언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에는 ‘지 인생인데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약간은 무심한 마음으로 믿어주는 게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그리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나쁜 연애는 얼른 끝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의 고민도 한결 가벼워졌음을 느낄 수 있다.

유튜브를 잠시 그만두고 알게 된 ‘나를 사랑하는 방법’
“확실한 건, 이전보다는 행복합니다!”

‘외고-명문대-유명 크리에이터….’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이력을 쌓으면서 저자는 한 번도 제대로 된 휴식을 가진 적이 없었다. 유튜브를 잠시 그만두고 마련한 쉬는 시간 동안 그는 ‘내가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처음으로 고민해본 치유의 시간들을 가졌다. 그 시간들을 거친 후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 밤비걸은 훨씬 단단하고, 편안해졌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인생 책을 소개하고, ‘어디까지 꾸미는 게 자기만족인 걸까’라는 개인적인 고민에 대해서 구독자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상처는 단단히 꿰매고, 조금 더 나다운 나로 돌아온 밤비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스스로를 덜 비난하고, 아껴주는 내가 되어보자.

크리에이터 밤비걸의 ‘나’를 위한 다짐들
· 모든 건 그럴 만해서 그런 것일 뿐
· 사랑받기 위해 애쓰지 말자
· 애쓰면 애쓸수록 인생은 애처로워진다
· 더는 ‘척’하지 않아도 돼
·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
· 원하는 걸 의심하지 말자
· 힘든 날은 앞으로도 쭉 계속될 거야
· 아픔은 드러내야만 치유된다
· 인생은 대충 살아도 알아서 잘 굴러가는 존재 아닐까
· 내가 내 편일 때 행복은 비로소 시작된다

추천사

내 일부의 모습으로 사랑받는 삶과, 미움받더라도 내 전부의 모습으로 사는 삶. 둘 사이에서 치열하게 갈등했던 이야기를 작가는 아주 솔직하게 고백한다. 스스로의 모습으로 살 수 없는 이유가 많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화면 안 밤비걸이 뿜어내는 빛이 마음을 밝혀주었다면, 화면 밖 인간 심정현의 그림자는 당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해줄 것이다.
-서늘한여름밤(작가)

스포트라이트와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1세대 크리에이터 밤비걸.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그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끼게 되는, 화면 뒤에 숨겨왔던 감정들을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건 남들의 인정이나 관심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솔직함에서 시작된다는 걸 그의 유쾌한 목소리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데이지(크리에이터)

우리의 인연은 작가가 앞만 보고 달리던 어느 시점, 숨 고르기가 필요할 즈음 시작되었다. 인기 많은 유튜버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우리는 함께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고스란히 책에 담겼다. 내겐 고마운 선물이다. ‘그럴 만하니까 그런 것뿐이지!’라는 자기에 대한 인정과 수용이 내게도 깊은 위로를 준다.
-안미선(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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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현(밤비걸)
2012년, 블로그 ‘패션사용설명서’를 시작으로, 이듬해 유튜브에서 ‘밤비걸’이라는 이름으로 뷰티 크리에이터 생활을 시작했고, 예쁘고 똑똑한 이미지로 1020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었다.
2017년, 구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고 있는 듯했으나, 스스로는 그 어느 때보다 불행하다고 느꼈다. 더는 이렇게 못 살겠다는 마음으로 돌연 유튜브 채널을 그만두고 경영대학원 공부를 시작했다.
유튜브를 쉬는 1년 반의 시간 동안 심리상담센터를 오가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행복한 길은 무엇인지 처음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렇게 발버둥 치던 모습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시간들을 거쳐온 결과 현재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서 유튜브에서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콘텐츠를 소소하게 만들고 있다. 딱히 인생에 믿을만한 구석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며 이전보다는 훨씬 해맑게, 편안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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