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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듣기를 보면서 잡는다-3주 만에 끝내는 영어 듣기 독학서
저자 : 김희훈 출판사 : 오르비.

2019.07.12 ㅣ 550p ㅣ ISBN-13 : 9788968197239

정가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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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기타 규격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학습 > 고교참고서 > 고교영어
1. 평가원 기출(6월/9월/수능) 10개년
2. 서울시 교육청 기출(3월/10월) 8개년
3. 고난도 자작/변형 문제
4 .EBS 연계교재

모두 담았다.

수능 영어 듣기 만점에 필요한 단 한 권 독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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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검토자 서평
진도표
저자 소개
완전 개정판을 펴내며

0. 친해지기
- 왜 이 책을 썼을까?
- 어떤 학생들이 보면 될까?
-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 이 책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Ⅰ. 유추하기
Day 1: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 짧은 대화 (1)
Day 2: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 짧은 대화 (2)
Day 3: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 짧은 대화 (3)
Day 4: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 긴 대화
Day 5: 상황에 적절한 말
Day 6: 대단원 복습 (미니 모의고사 2회분 포함)

Ⅱ. 계산하기
Day 7: 돈 계산 (1) - 정리하기
Day 8: 돈 계산 (2) - 10% 계산법
Day 9: 돈 계산 (3) - 패턴
Day 10: 대단원 복습 (미니 모의고사 2회분 포함)

Ⅲ. 미리알기
Day 11: 말의 목적/주제 (1)
Day 12: 말의 목적/주제 (2)
Day 13: 그림 일치
Day 14: 내용 일치 (1)
Day 15: 내용 일치 (2)
Day 16: 1지문 2문항
Day 17: 대단원 복습 (미니 모의고사 2회분 포함)

Ⅳ. 미리보기
Day 18: 나머지 유형 (1)
Day 19: 나머지 유형 (2)
Day 20: 대단원 복습 (미니 모의고사 2회분 포함)
Last Day: 실전 풀이법

고마워

정답과 해설

▶ 각 Day는 STEP 1, 2, 3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단순한 해설이 아닙니다. 맛보기 파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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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있는가?

영어 듣기를 꾸준히 틀린다.
영어 듣기를 감으로 푸는 것 같아 불안하다.
EBS를 아무리 풀어도 실력이 오르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하다.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상황에 적절한 말, 돈 계산 유형을 계속 틀린다.
남들은 다 맞는 내용일치, 그림일치 등 쉬운 유형을 틀려서 답답하다.
독해 시간이 부족해 듣기 시간에 독해를 풀고 싶지만 불안해서 못한다.
솔직히 수능에서 영어 듣기를 만점 맞을 자신이 없다.
그런데, 영어 듣기는 어떻게 공부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그렇다면 지금이 이 책을 사야할 때이다.
과연 어떤 책이기에 이렇게 단언할 수 있을까?

◆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책

책의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기존의 듣기 공부법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접근법이다.

"영어 듣기는 계속 들어야만 성적이 오른다."

저자는 이 말에 의문을 품고 많은 고민을 한다.
오랜 시간 고민 한 후에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독해와 마찬가지로 듣기도 각 유형별로 평가하고 싶은 능력이 있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천편일률적인 공부법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즉, 무조건적인 듣기를 통한 방법은 효율적이지 않다.

저자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고
지금까지의 공부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찾아낸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 중·하위권 학생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

중·상위권 학생들은 이 책을 보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을 것이다.
3주도 걸리지 않을 것이다.
듣기에서 하루빨리 확실하게 만점을 받고 싶다면
당장 시작하면 된다.
하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 많은 수험서들이 중·상위권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이 책은 처음부터 중·하위권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많은 중·하위권 학생들을 가르쳐왔기 때문에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중·하위권 학생들이 들어온
'듣기? 그냥 듣다보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말보다
'그 동안 많이 답답했지? 같이해보자'라는 저자의 말은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 공감과 지적희열을 동시에 느끼게 해줄 책

이 책의 서술 방식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 핵심에는 '틀리는 이유'가 있다.
저자는 Solution을 제시하기에 앞서 '틀리는 이유'를 알려준다.
많은 학생들을 지켜보며 틀리는 이유를 알아냈기에,
또한 저자 본인이 틀린 경험을 더했기에 더 공감이 된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명쾌한 Solution은
간지러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책

서점을 둘러보면 영어듣기는 실전모의고사만 넘쳐나고
듣기를 위한 독학서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그렇다고 인강(인터넷 강의)을 듣자하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
한 강좌에 기본 7~8만원에 커리큘럼을 다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적은 돈이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효율적인 듣기 독학서를 만들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시작으로 더 좋고 더 효율적인 듣기 독학서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는 이 책이 듣기를 보면서 잡는다는 역설에 이어 듣보잡이라는 책이 많이 알려지는 역설적 상황이 오기를 희망한다.

검토진 (가나다순)
권성현 / 고3
권아연 / 고3
김대운 / 독학
김호연 / 독학
백지헌 / 독학
유 지 / 홍익대 1학년 / 반수생
이지현 / 독학
홍재현 / 독학

다른 책과 달리 학력이 좋고, 실력이 뛰어난 검토진을 뽑지 않았습니다. 물론 주변에 그런 지인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하위권을 위한 책이므로 중·하위권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SKY 재학생, 의대생들이 검토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직접 검토해서 주는 피드백을 받으면 더욱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였고 실제로 더 좋은 교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바쁜 수험 생활에도 기꺼이 검토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천사

크루쉬
대략 수능 2-3달 전이었을 때 듣기가 여전히 불안하던 찰나에 인강을 보기엔 아깝고 대책 없이 ebs 연계 교재만 풀고 있을 때 오르비에 와서 새 책이 출판된다는걸 보고 바로 예약 구매했었습니다. 전 보통 모의고사만 봤다 하면 짧은 대화에서의 응답, 긴 대화에서의 응답, 한 줄 요약문제? 이 세 가지 유형에서 골고루 틀려서 보통 2-3문제 많을 땐 4문제 정도까지도 틀려왔습니다. 이것 때문에 듣기가 너무 불안해서 뒤에 문제는 볼 생각도 못했죠.

그렇지만 수능 때는 듣기 전부 맞추고 뒤에 일치/불일치, 도표 문제 등 전부 풀고 제목 문제도 손대는 정도까지 가능했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듣보잡의 도움이라고 생각돼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그냥 무한히 반복하다 보면 분명 듣기는 늘 거예요. 하지만 확신이 없죠. 본인의 실력이 올란 간 게 맞나 생각이 들고 가끔 모의고사에서 전부 맞아도 늘었다는 확신이 들지 않아요. 그걸 이 듣보잡이 확실히 잡아줍니다 영어 독해하듯 하나의 방법을 전수해줘서 그거에 따라 중요한 부분을 주의 깊게 듣고 키워드 잡고 요약하다 보면 어떤 문제든 잘 들을 수 있게 해주더군요. 그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거기다 미리 듣기 문제를 읽어보는 순서라던가 하는 꿀팁도 매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전 역시 대화에 대한 마지막 응답 파트가 매우 좋았습니다. 항상 그 부분에서 불안하고 전혀 내용이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듣보잡 방식대로 풀다 보니 다른 듣기 문제랑 다를 거 없이 쉬운 문제더라구여. 이는 역시 하나의 연습 방법 또한 실전 풀이 방법을 잡은 거에 가장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3 혹은 n 수준에 아 난 듣기에서 항상 2-3개씩 틀린다. 그런데 고작 이거 때문에 강의 사는 건 좀 그렇지 않나? 그것도 별다른 거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분은 당장 사시길 바랍니다! 또한 취약 유형뿐만 아니라 모든 유형을 다뤄놨기 때문에 난 듣기도 반 가까이 틀리는 진짜 노답이야ㅠㅠ 하는 영어 초심자들도 꼭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성훈
저는 3학년 올라와서도 듣기를 교육청 시험에서 4~5개, 6·9월에서 3~4개를 틀렸습니다. 항상 앞에서 틀리니 뒷 시험에 영향을 미쳐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듣보잡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구입해서 9월부터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의심이 들었어요. 친구들이 옆에서 듣기를 무슨 그렇게 하냐고 비웃기도 했구요. 그래도 묵묵히 했더니 수능 때는 듣기를 다 맞았어요. 진짜 인생의 은인이에요!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해 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드려요!

김도원
솔직히 말해서 올해 수능을 준비하면서 듣게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책의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보기보다는 유형별로 요약해 주신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니 듣기의 유형과 그 공략법을 파악할 수 있어 쏠쏠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1, 2번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대화의 소재를 미리 파악하고 들으니 실수도 없어졌고 수능에서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수능 영어에서 독해에 비해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듣기라는 부분을 명쾌히 분석해 주신 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권아연
듣기 만점 받았습니다ㅎㅎ!!!
저는 특히 듣기는 한 번밖에 못 들으니까 더 떨리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제 자신만의 듣기 전략이 있다는 게 참 좋았어요. '1, 2번은 짧으니 선택지 먼저 보고 키워드뿐만 아니라 상황유추하자.'(상황유추하는 게 처음엔 힘들었는데 쌤이 왜 첫 단원에 키워드 상황유추를 깔아놓으셨는지 이해됩니다ㅠㅠ) 또 목적/주제는 '자기소개하고 뭘 말할 건지 말할 거다. 초반에 집중하자.' 계산하기는 쌤 책에 있는 거만 다 하면 극악으로 나온다할지라도 맞출듯요... 특히 쌤 자작문제가 좋았어요. 이렇게도 나올 수 있구나 뭐 이런식으로 혼자서 기출분석하면서 전략세우기 힘든 부분들인데 책에서 알려줘서 좋았고, 하나 더는 주변이 방해가 되도 무난하게 듣기는 다 맞출 수 있었어요. 주변에서 계속 한숨 소리 들리는 거예요.... 하.. 가뜩이나 듣기 하는데...이럴 때도 '이건 못 들어도 되는 파트고 다음이 핵심파트다 그거 집중하면 된다.' 이렇게 푸니까 주변이 방해가 되도 무난하게 듣기는 다 맞출 수 있었어요. 아 진짜 몇달 전만 해도 남들 다 맞춘다는 듣기 전 맨날 4-5개씩 틀리고 그랬거든요ㅠㅠㅠㅠ 그래서 수능당일까지도 듣기 걱정했거든요ㅠㅠ 다행히 쌤 책 만나서 키워드 유추하기 그리고 제일 도움 된 스크립트의 구성을 알고 접근할 수 있었던 게 정말 신의 한수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막막한 듣기 공부법을 깨주시고 도움 받을 수 있어서요...

권성현
모든 영어 듣기 문제 다 맞았습니다!! 저는 듣기를 3~5 문제씩 틀렸어요. 매번 시험을 칠 때마다 다른 친구들이 독해를 풀면서 듣기까지 다 맞는 게 너무 부러웠어요. 그래서 '쟤들은 어떻게 저렇게 하지?'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방법을 알아봤어요. 하지만 모든 답이 한결같았어요.
'반복해서 들어라.' '많이 많이 들어라.' 물론 이것이 해답이라면 해답이겠죠. 많이 접하면 접할수록 익숙해지고 실력이 늘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모든 과목에는 소위 스킬이라 부르는 기술들이 있는데 영어 듣기는 왜 그게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오르비를 보다가 영어 듣기 독학 교재를 쓰셨다는 것을 보고 솔직히 처음에는 '영어 듣기를 하는데 교재까지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검토를 신청하게 됐어요. (검토라기에도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만...) 파일들을 받고 보는데 '오! 이거 뭐야, 생각지도 못한 건데? 이런 방법이 있다니, 한번 해보자' 하고 바로 시작했어요. 선지를 보고 거꾸로 대화 내용을 추측하는 것이나, 대충의 상황을 예상하는 것이나 해보고 나니 들리는 게 다르더라고요. ㅋㅋ 전에는 단어 몇 개하고 말투 같은 걸로 대충 추측했었는데 이제는 상황에 단어와 말투를 대입해서 푸니 전체적인 상황이 파악이 잘 된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검토 파일로도 충분히 실력 상승이 된 것 같아 책은 구매 안 했어요...(죄송합니다. 봐주세요 ㅠㅠㅠ) 내년에는 사촌동생 차례인데 책 추천할게요ㅎㅎ 마지막으로 바쁘신 데도 좋은 책 써주셔서 저자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홍
처음으로 듣기 다 맞았습니다 ㅎㅎ 다 덕분이에요. 학교 다닐 때는 공부 제대로 안 하고 한, 두 개 틀리면 '실수야'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재수 대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해 봤어요. 원래 영어 듣기도 못하는데 욕심은 많아서 문법까지 꾸역꾸역 풀려고 했었어요. 듣보잡을 보고 나서는 욕심 안 내고 책에서 나온 대로 하니 수능에서는 일치/불일치, 제목, 주제까지 다 풀 수 있었어요. 다 바나나기차님 덕분이에욥! 아 그리고 처음 책 샀을 때부터 울산 사람이라 더 믿음이 갔었어요. (저도 그 근처 학교 다녀서..ㅎ) 어쨌든 혼자 책 읽으면서 공부할 때도 그 친근한 말투가 너무 좋았고 일침 하실 때도 '앗 나네..'이렇게 찔려서ㅋㅋㅋ 못된 습관 얼른 얼른 고쳐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도움 많이 받았고 듣보잡 사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 히히 감사합니당!

가로지다
영어 듣기 때문에 인강을 듣는다? 패스를 구매했기 때문에 여러 듣기 인강을 들어볼 수 있었던 저는 가성비가 굿인 듣보잡을 추천드려요. 저는 이번 수능에서 듣기를 한 문제 틀렸어요. 듣기 만점은 아니지만 원래 6~7개를 틀렸다는 걸 감안하면 큰 성과이죠. 혼자서 듣기만 왕창 들었다면 단기간에 이런 상승은 불가능했겠죠. 책도 좋았지만 저자가 상담을 해준다는 것도 좋았어요. 수능이 임박한 상황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저를 위해서 내년 개정판에 추가될 자료를 보내줄 정도로 잘 해주셨습니다. (이런 것은 말하면 안 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이 이대로 멈추지 않고 점점 발전할 것 같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ㅎ)

최연주
저는 1번에서 점수가 나가는 일이 많아서 듣기에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듣기에서는 절대 안 틀려야 안정적 1등급을 받을 수 있는데 듣기에서 점수가 나가니깐 미칠 지경이었어요.. 17 수능에서도 남들 어렵다는 빈칸 1개 틀릴 때 듣기 채점하고 울었어요.. 듣기를 어떻게 하면 안 틀리냐 물을 때마다 돌아오는 답변은 "많이 들으면 된다! 그걸 왜 틀리냐? 틀린것만 많이들어!"여서 많이 막막해하다가 듣보잡을 알게 되었어요. 신세계!! 였어요!
앞에 적어 놓은 것처럼 저는 1번이 유독 약했는데 유추하기 단원부터 혼자 공부하다가 속으로 '아,, 진작에 좀 살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 되었던 단원이 <미리보기>입니다. 저처럼 1번~2번에 불안감 가진 분들에게는 매우매우매우매우 강추드리고 싶어요!! <미리보기>를 통해 항상 가지고 있던 '맞출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에서 '먹고 들어간다ㅋ'이란 자신감으로 시험에 응했습니다. 즉, 무엇보다 듣기에 대한 막연함을 사라지게 하는 매뉴얼로 답답함과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어요.
근본적인 문제점 뿐 아니라 세세하게 이런 것도 조심하자하는 부분들(ex:시제)도 특히 좋았어요. 책의 서술도 딱딱하게 안하고 편한 어휘(ㅇㅈ?ㅇ ㅇㅈ//머굴머굴 같은)덕에 독학하면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서 책 표지에 적힌 것처럼 진짜 과외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답지 같은 경우도 스크립트 보여주면서 답이 왜 답인지에대한 풀이나 팁 같은 경우가 없는 책들이 다수여서 답지로 듣보잡을 이길 영어책은 시중에 절대 없을 거라 확신해요!!
그리고 추가 자료인 듄 간편화 도 좋았어요! 평가원이나 교육청 같은 경우는 맞을 때도 많이 들어서 맞춘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듄 간편화 풀 땐 스스로 실력이 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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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훈
(바나나기차)
저자는 고3 첫 수능에서 33133이라는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서울대 입학이라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재수하여 이듬해 서울대 자연대, 연세대 공대, 원광대 의대에 합격한다. (저자는 오르비에서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 한 바 있다. 입학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을 많이 가르친 저자는 영어듣기에 대한 그들의 고민과 애환(?)에 대해 자주 듣게 된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방법을 찾아 학생들을 통해 검증해내는데 성공한다. 많은 학생들에게 이 방법을 전파하고 싶었고 수첩 하나와 검정 모나미 볼펜 한 자루로 집필을 시작하였다. 그 결과 저자는 "듣보잡"이라는 책을 출판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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