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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좋아진다
저자 : 하시가이고지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ㅣ 역자 : 하진수

2019.06.28 ㅣ 240p ㅣ ISBN-13 : 979118958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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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정해진 인생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현실을 훔치는 단 한 가지 방법


왜 어떤 사람들은 매사가 운 좋게 잘 풀리고, 다른 누군가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까? 경영자, 운동선수,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컨설팅해 온 저자 하시가이 고지는 오랫동안 이 질문을 궁금해했다. 그는 운이 따르지 않아 될 일도 안 된다고 믿어 버리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언어 심리학, 최면 요법,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다. 그 결과 현재는 심리 카운슬러가 되었으며, 언어에 따라 현실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독자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현실은 잘 변하지 않기에 인생을 마음먹은 대로 움직여 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언어를 통해 현실을 받아들이는 뇌의 필터를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바로 이 뇌의 필터가 평소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근거인 무의식의 판단 기준이다. 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무의식은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며 현실을 지배한다.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무의식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성공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같은 판단 기준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평소에 가지고 있던 자신의 무의식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개선하거나 덮어쓸 수 있다. 이제는 변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좌절할 것이 아니라 무의식과 언어를 바꾸어 현실이 바뀐 것처럼 행동할 때다. 단판 승부나 잔재주 기술로 눈앞의 일만 해치우는 시대는 지났다. 이 책에 담긴 언어 사용법으로 인생을 마음대로 조종해 보자. 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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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PART 1 지금껏 당신에게 운이 따르지 않았던 이유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운을 좌우하는 의식의 세 단계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간판이 있다
보이지 않는 간판이 당신의 현실을 결정한다
오직 변화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세상은 믿는 대로 보인다
외부의 편견은 당신을 조종할 수 없다
‘나’는 나의 ‘감정’이 아니다
진정한 자신을 모르면 운이 따르지 않는다

PART 2 인생을 바꾸는 열네 가지 메타무의식 패턴
무의식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Pattern 01 주체성: 주체 행동형·반영 분석형
Pattern 02 동기부여의 기준: 목적 지향형·문제 회피형
Pattern 03 기쁨의 판단 기준: 타자 기준·자기 기준
Pattern 04 사고의 방향: 과거 기준·미래 기준
Pattern 05 과정 선택의 기준: 프로세스형·옵션형
Pattern 06 목표의 초점: 인간 중시형·물질 및 업무 중시형
Pattern 07 목적의 초점: 목적 기준·체험 기준
Pattern 08 상황 발생의 원인: 타자 원인형·자기 원인형
Pattern 09 문제 파악의 기준: 비관 기준·낙관 기준
Pattern 10 결단의 기준: 분리 체험형·실제 체험형
Pattern 11 동기부여의 형태: 의무형·욕구형
Pattern 12 자기 가치 확인: 한정적 자아·절대적 자아
Pattern 13 조건의 기준: 결과 기대형·결과 행동형
Pattern 14 근본 욕구의 방향: 생존 욕구형·목적 욕구형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무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하고 싶은 일과 하지 않을 일 목록

PART 3 운을 조종하는 언어 사용법
평소 사용하는 말이 운을 불러온다
어떤 소망이든 뇌에 각인하는 여섯 단계
중얼거리이 현실을 바꾼다
우선순위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불안한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방법
애쓰고 노력해도 소원을 이룰 수 없는 이유
모든 행동을 결정하는 머릿속 전략
자기 기준으로 단어를 재정의하다
한계를 이용해서 한계를 넓히다

PART 4 저절로 운이 따라 오는 뇌 사용 설명서
작은 힘으로도 성과를 내는 셀프 이미지 만들기
내용보다 중요한 생각이 떠오르는 속도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마이너스 사고전략
생각만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
기억의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명상이 항상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시간은 금이다’의 진정한 의미
의외로 간단한 우울증 치료법
무엇을 바라든 뇌는 반대로 움직인다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인지 정보를 먹고 있는 것인지
현실은 생각에 맞춰 변화한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에 걸맞는 장소로 향하라

에필로그

[본 문]

만사가 잘 풀리지 않는 원인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는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 상황에 맞게 감정이나 태도를 유연하게 바꾸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는 데 관건이 바로 ‘메타무의식meta-無意識’이다. 메타무의식은 사람을 존재하게 하는 전제나 마찬가지로, 현실을 넣어 두는 그릇과 같다. 그릇의 모양에 따라 현실을 해석하고 인식하는 방법이 바뀌고, 뇌의 반응과 행동이 달라져 인생이 크게 변하게 된다. 많은 사람이 현실의 내용을 바꾸려고 시도하지만 그보다는 현실이 들어 있는 그릇, 즉 메타무의식의 모양을 바꾸는 편이 삶을 변화시키는 더 쉬운 방법이다. p.6

일반적인 사람은 감정이나 신체, 자신이 맡은 역할, 소망 등을 자기 자신과 동일시한다. 반면 ‘감정, 신체, 맡은 역할 등은 나 자체가 아니라 내가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이다’라는 전제나 감각을 지닌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처리함으로써 ‘신체도 감정도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다’고 여긴다. 쓰레기를 보고 지나치지 않고 곧바로 주움으로써 인생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p.49

자신의 전제나 초점을 파헤치려면 일어난 결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찾는 것이 지름길이다. 일이 잘 안 풀렸다면, 그렇게 만든 전제가 있고 잘 안 풀린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것이다. 일이 잘 풀렸다면, 그렇게 만든 전제가 있으며 잘 풀린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 전제로 자신의 업무나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잘 풀리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가, 아니면 잘 안 풀리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가? p.96

주변에 유독 ‘나는 운이 좋아서 다 할 수 있어’ 등의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운이 좋을 확률이 높다. 실제로 ‘운이 좋게’ 태어났다기보다는 상상과 중얼거림으로 운이 좋은 현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운이 좋아서 일이 잘 풀리는 상상을 하며 매 순간 ‘운이 좋다’고 중얼거린다면 뇌는 이를 진짜로 받아들이고, 현실도 그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언어를 바꾸면 삶의 패턴이 바뀐다. 당신도 지금 하는 중얼거림을 바꿔야 하는 이유다. p.109

부모에게 “그럼 왜 그 게임기가 필요한지 이유를 말해 줄래?” 하고 이유를 대야 하는 질문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고소득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마땅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학습하고, 부모를 설득하기 위해 저절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어 교섭 능력이 단련된다. 또한 무엇을 위해 원하는지 자기 기준도 확실해진다. 이렇게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 훈련을 거쳐 성장한 사람이 장래에 고소득자가 된다. p.121

사람은 언어로 직접적인 지시를 받으면 그대로 움직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은유나 암시로 ‘스스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한다’ 등의 자기결정감이 솟아나면 긍정적인 신념이 정착되고, 이는 은연중에 행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옛날이야기나 종교 설화 등이 그 예로, 이야기를 통해 뇌를 학습시키는 구조다. 비즈니스, 직원 교육에서도 예시나 스토리텔링으로 상대의 메타무의식 패턴을 바꿀 수 있다. p.154

잠재의식은 협력을 요청하면 들어주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강제로 약속을 지키게 한다. 잠재의식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 위험하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약속을 계속 어기면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을 못 하도록 방해하고 중요한 순간에 협력하지 않게 된다.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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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유독 운이 따르지 않았던 이유는
지금까지 언어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다!

넉넉하지는 않아도 부족하지 않은 삶을 꿈꾸며 일해도 돈은 늘 모자라고, 벌여 놓은 일은 수습이 안 된다. 주변 사람과 원만하게 지내려고 해도 인간관계는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자꾸 몸이 아파서 병원을 들락거리게 된다. 심리 카운슬러와 멘탈 트레이너, 기업 컨설턴트인 저자에게 찾아온 사람들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저자는 문제를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부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이나 태도를 유연하게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느끼는 감정, 신체 상태, 맡은 역할이나 처한 상황, 이루고 싶은 소망 등을 자신과 동일시한다. 하지만 앞서 나열한 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기 마련이다. 자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을 분리함으로써 진정한 자신을 찾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면 운은 당신을 따르게 되어 있다. 이를 제어하는 것이 바로 언어다. 언어의 사용은 의식과 긴밀한 관계를 이루고 있기에,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생각은 물론 행동이나 미래까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현실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이미 현실이 바뀐 것처럼 행동하라!”

인간의 내면에는 세 가지 의식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가장 표면에서 작용하는 현재의식은 이성적으로 사고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활성화된다. 그 외에는 인간이 자각할 수 없는 사고나 감정 등이 들어 있는 잠재의식과 외부로부터 받아들인 자극인 오감 정보를 날것의 형태로 저장해 두는 무의식이 있다. 이 오감 정보는 ‘메타무의식’이라는 판단 기준에 따라 분류되어 자신이 처한 현실을 만들어 내며, 자기도 모르게 하는 모든 행동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현실은 무의식의 반영이나 마찬가지다. 어떤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이 달라지며, 그에 맞게 현실도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현실을 바꾸는 것보다 무의식의 판단 기준을 바꾸는 것이 훨씬 삶을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
이 무의식을 자유자재로 다듬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언어다. 언어는 무의식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 늘 ‘나는 안 될 거야’라고 중얼거리는 사람이라면 무의식도 그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정말로 될 일도 안 되는 현실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매 상황에 스스로 운이 좋다고 중얼거린다면, 현실도 그에 맞게 운이 좋은 쪽으로 변한다. 이것이 바로 무의식의 작동 방식이다.

“정해진 삶의 굴레는 언어로 끊어내라!”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좋아진다』는 누구보다 운을 좋게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지금 처해 있는 현실을 가장 빨리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뇌과학과 심리 요법, 언어 심리학 등에 기초한 방법으로, 언어만 구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저자는 30년간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며 성공한 기업가와 경영자를 수없이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실제로 그들이 어떤 무의식을 사용하는지 조사하며 그중 공통적인 메타무의식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본문에 나오는 열네 가지 메타무의식이 바로 그것이다. 복잡한 학술적 논문이나 용어를 사용하는 대신, 저자만의 직관적인 단어로 누구나 무의식 차원에서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세상은 구체적인 행동이나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지금 살고 있는 형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한다. 당신은 그 모든 부담을 견뎌내고 자신을 바꿔낼 자신과 실행력이 있는가? 자제력이 부족해 이대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체념할 것인가, 혹은 재미있게 무엇이든 도전하며 살아갈 것인가? 후자라면 이 책에 소개한 열네 가지 메타무의식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오늘 하는 중얼거림부터 바꿔나가 보자. 당신의 삶은 틀림없이 바뀔 수 있다. 업무, 건강, 인간관계까지 모두 잘 풀리게 하는 궁극의 무의식 가이드만 따른다면 새로운 운명도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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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가이고지
일본의 멘탈 트레이너 겸 심리 카운슬러. 현재는 사람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트랜스폼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대표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항상 더 나은 삶으로 거듭나기를 꿈꾸었던 그는 인간의 의식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지 오랜 기간 궁금해했다. 언어 심리학, 최면 요법, NLP(신경 언어학 프로그래밍) 등의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으며, 과학적 방법에 기초한 30년 이상의 연구로 무의식을 활용한 독자적인 성공 이론인 ‘하시가이 메소드’를 정립했다. 지금까지 그의 치료를 통해 정신적 문제, 업무 성과, 인간관계, 연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생을 역전한 사람만 4만 8000여명이 넘는다. 현재는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언어로 신체적 문제를 치유하는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좌절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실 현실은 무의식이라는 필터로 걸러낸 모양에 지나지 않으며,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 주기 위해 쓰였다. 저서로는 『거짓된 나로부터의 탈출 “偽りの自分”からの脱出』, 『진짜 나와 만나면 질병이 낫는다 本当の自分に出会えば、病気は消えていく』등이 있다.

옮긴이 하진수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언론영상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도서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최고를 만드는 하루 사용법』, 『어중간한 나와 이별하는 48가지 방법』,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크리티컬 씽킹』,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경쟁의 법칙』, 『회사에서 잘 나가는 중간의 기술』,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 『라멘이 과학이라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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