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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열쇠
저자 : 장요셉 출판사 : 올리브나무

2019.03.21 ㅣ 288p ㅣ ISBN-13 : 97889936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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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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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 > 기독교일반/창조/진...
러시아에서 먼저 간행되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장요셉 선교사의 신앙간증집.
‘드림보이’라는 그의 애칭에 걸맞게 그는 ‘시들어가는 영혼들에게 단비를 맞을 수 있는 비결’을 전수해 준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견해와 판단을 내려놓고 간절하게 묻고 기도하면 꿈이나 환상이나 계시를 통하여 나아가야 할 길을 응답받게 된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놀라운 간증들을 만날 수 있다. 타는 목마름으로 가뭄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생수가 솟아나는 자리를 꿈을 통해서 계시받았던 저자는,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을 몸으로 마음으로 영혼으로 추구하고 실증해 보여 왔다.
그를 만난 이후, 마치 죽음으로 행진해 가는 듯한 우울증 환자는 어느 날 자신의 가슴 속에 장치되어 있는 시한폭탄을 누군가가 꺼내어서 낱낱이 분해해 던져버리는 꿈을 꾸게 되고, 빚에 시달리던 농부는 삼십 배, 백 배, 천 배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작물을 계시받고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된다. 살아 있으나 죽은 것보다 못한 좀비 같은 인생임을 스스로 알고도 어쩌지 못했던 사람은 어느 날 관 속에 들어 있는 자기 자신이 벌떡 일으켜 세워지는 꿈을 꾸게 된다.
지금 이 시간 속에서도 그분의 “생명 살림” 역사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언들로, 이것이야말로 “21세기판 사도행전”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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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머리말
■ 프롤로그 풍랑 속에서 만난 예수님

제1부 내 신앙의 바탕화면

나의 믿음, 그리고 첫 번째 기도
전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다
나의 아버지
성경 속에서 길을 찾다
만 마리 오리아빠가 된 요셉
지하수가 솟아나는 곳
믿음은 때로 급성장한다
사망에서 건짐 받은 중대장 아들
무엇이 진짜 승리인가
짐승만 살리지 않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우세요?
중풍에서 일어나신 외할아버지
위암을 이겨내신 아버지
거울이 거울에게

제2부 생명에 이르는 문

뜻밖의 행운과 함께 첫발을 딛다
누가 내 몸의 주인인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내 친구 미하엘, 그리고 사랑의 열쇠
샤샤와 나리사가 특송하던 날
뿌린 것 이상으로 거두리라
길이 없는 곳처럼 보이는 곳에도
누구의 하나님인가
고려인 할머니의 눈물
나의 첫 전도열매
왈료자 이야기
사랑스런 레나의 한국방문 이야기
괜찮아, 하나님께 영광을!
비행기 안에서 만난 인연
주님, 어디로 갈까요?
성실함으로 인정받은 막심 이야기
기도의 끈, 사랑의 끈
기쁨의 눈물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거래한 것
왈렌찌나 할머니의 자랑거리
지마 가족의 새로운 삶
류드밀라와 슬라바의 믿음
캄차카에서 만난 친구들
안톤의 눈물
테리와 켈리에게 생긴 일
모스크바에서 만난 사람들
2천 루블로 60일 전도여행
안토니아 집사의 믿음

제3부 누가 기도에 응답 받는가

우리가 묻지 않는다면
90세 할머니의 40일 기도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이
복숭아 과수원 집사님의 믿음
빚이 많은 어느 농부의 기도
되찾은 필름과 인연 이야기
사람의 계산속과 예수님의 마음
기적적으로 새 생명을 얻은 할머니
허무로부터 생명을 건져주시는
사랑의 힘
관 속에 누워 있는 것 같은 삶이
작은 부활
마음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나는 천국 후보

[본 문]

“주님! 그들도 주님의 재산이라 하셨으니, 저에게 지하수 물줄기가 있는 장소를 가르쳐 주세요!” 간절히 기도를 하고서 잠을 잤다. 주님께서는 비몽사몽간에 두 가지 환상을 보여주셨다. 첫 번째는, 산속에 이끼들이 있는데, 그 이끼가 들썩들썩하더니 물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광경이었다. 많지는 않지만 생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했다. 두 번째는, 하늘에서 지팡이 하나가 내려오더니 만화처럼 둥둥 떠서 어디론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 지팡이를 따라가 보니 사찰 부엌 뒷문과 장독대 사이에서 멈추더니 땅바닥에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이었다. 지하수 기계를 안착시켜야 할, 물줄기가 있는 곳을 표시해 주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쳐주신 부엌과 장독대 사이에 기계를 안착시켰다. …지대가 그렇게 높은 산 중턱에서 지하수를 파려고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대로 시추를 시작했다. 조금씩 파들어 갔다. 바위산이라 처음부터 암반에 부딪혀 암석을 깨고 파나가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렇게 사흘 동안을 파내려갔다. 100미터를 내려가자 작은 지하수층이 나왔다. 그래서 20미터 정도를 더 파내려간 후, 기계를 옆으로 옮기고 수중모터를 설치하여 물을 품어 올리는 시험을 했다.
그 암반수가 바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끼를 들고 일어났던 생수’였다. 모터로 하루 종일 품어내고 품어내도 맑은 생수가 계속 나왔다.

늘 마음이 불안하고 죽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왔던 청년의 삼일 단식은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나도 단식을 여러 차례 해보아서 익히 잘 아는 바이지만,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삼일을 지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타는 목마름으로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다는 적극적인 의사표시이니, 단식하는 그 자체가 간절한 기도행위라고 할 수 있다.
첫날은 피곤했는지 단잠을 잘 잤던 청년은 둘째 날부터 허기와 목마름으로 자기와의 싸움을 해야 했다. 둘째 날 밤, 가르침 받은 대로 기도를 하고 잠을 잤는데, 아주 놀라운 꿈을 꾸었다.
청년의 몸속에 시한폭탄이 설치되어 있었다. 전자시계가 폭발시각을 향해 째깍째깍 소리내며 달려가고 있었다. 청년 스스로 그 시한폭탄을 들여다보면서 너무 불안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청년은 꿈속에서도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누군가의 손이 자기의 가슴속으로 슬며시 들어오더니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던 시한폭탄을 꺼내어 놀라운 속도록 분해해 버렸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폭발될 예정이었던 폭탄은 낱낱이 분해되어 고물이 되고 말았다.
잠깐동안의 꿈이었지만, 불안하고 우울하고 죽고 싶어 했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실로 기적과도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시한폭탄을 끄집어내어 분해해 버린 그 손은 누구의 손이었을까? 그 손의 임자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청년은 그 손이 분명 ‘예수님의 손’이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었다. 청년은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이 자기를 살려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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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들도 주님의 재산이라 하셨으니, 저에게 지하수 물줄기가 있는 장소를 가르쳐 주세요!” 간절히 기도를 하고서 잠을 잤다. 주님께서는 비몽사몽간에 두 가지 환상을 보여주셨다. 첫 번째는, 산속에 이끼들이 있는데, 그 이끼가 들썩들썩하더니 물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광경이었다. 많지는 않지만 생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했다. 두 번째는, 하늘에서 지팡이 하나가 내려오더니 만화처럼 둥둥 떠서 어디론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 지팡이를 따라가 보니 사찰 부엌 뒷문과 장독대 사이에서 멈추더니 땅바닥에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이었다. 지하수 기계를 안착시켜야 할, 물줄기가 있는 곳을 표시해 주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쳐주신 부엌과 장독대 사이에 기계를 안착시켰다. …지대가 그렇게 높은 산 중턱에서 지하수를 파려고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대로 시추를 시작했다. 조금씩 파들어 갔다. 바위산이라 처음부터 암반에 부딪혀 암석을 깨고 파나가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렇게 사흘 동안을 파내려갔다. 100미터를 내려가자 작은 지하수층이 나왔다. 그래서 20미터 정도를 더 파내려간 후, 기계를 옆으로 옮기고 수중모터를 설치하여 물을 품어 올리는 시험을 했다.
그 암반수가 바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끼를 들고 일어났던 생수’였다. 모터로 하루 종일 품어내고 품어내도 맑은 생수가 계속 나왔다.

늘 마음이 불안하고 죽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왔던 청년의 삼일 단식은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나도 단식을 여러 차례 해보아서 익히 잘 아는 바이지만,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삼일을 지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타는 목마름으로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다는 적극적인 의사표시이니, 단식하는 그 자체가 간절한 기도행위라고 할 수 있다.
첫날은 피곤했는지 단잠을 잘 잤던 청년은 둘째 날부터 허기와 목마름으로 자기와의 싸움을 해야 했다. 둘째 날 밤, 가르침 받은 대로 기도를 하고 잠을 잤는데, 아주 놀라운 꿈을 꾸었다.
청년의 몸속에 시한폭탄이 설치되어 있었다. 전자시계가 폭발시각을 향해 째깍째깍 소리내며 달려가고 있었다. 청년 스스로 그 시한폭탄을 들여다보면서 너무 불안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청년은 꿈속에서도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누군가의 손이 자기의 가슴속으로 슬며시 들어오더니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던 시한폭탄을 꺼내어 놀라운 속도록 분해해 버렸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폭발될 예정이었던 폭탄은 낱낱이 분해되어 고물이 되고 말았다.
잠깐동안의 꿈이었지만, 불안하고 우울하고 죽고 싶어 했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실로 기적과도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시한폭탄을 끄집어내어 분해해 버린 그 손은 누구의 손이었을까? 그 손의 임자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청년은 그 손이 분명 ‘예수님의 손’이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었다. 청년은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이 자기를 살려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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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셉
어려서 말을 배우면서부터 아버지로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거기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매일 잠자리에 들 때마다 “주님, 나를 인도하여 주세요.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인도하셨고, 그는 어린아이 같은 정직성과 순수함으로 주님께 묻고 응답받는 길을 터득하기에 이르렀다. 내 주장과 의견을 내려놓고 주님을 내 인생의 한가운데에 모시게 됨으로써 일어나는 기적 같은 축복을 경험하고 증언해 왔으며, 하늘빛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전파해 왔다.
8년째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러시아 땅을 밟고 러시아 친구들을 만나 왔으며, 그 생생한 교류와 변화의 역사들 중 일부를 엮어서 러시아어 판 [생명의 열쇠]를 출간, 러시아의 성도들 사이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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