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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말들
저자 : 은유 출판사 : 어크로스

2019.03.07 | 344p | ISBN-13 : 979119658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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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결을 섬세하게 살피는 관찰자가 될 때,
우린 누구나 괜찮은 사람이 된다.”

《쓰기의 말들》《글쓰기의 최전선》 은유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우리가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희망에 관하여


나를 과시하거나 연민하기 바쁜 시대,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지만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 되는 시대. 《다가오는 말들》은 이런 ‘나’ 중심의 시대에 ‘타인’의 입장에 서보는 일의 가치를 역설한다. 은유는 우리가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일 때 내가 가진 편견이 깨지고 자기 삶이 확장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럴 때 나는 나와 타인을 돌볼 수 있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우리가 서로 연결되면서 세상도 좋은 쪽으로 약간의 방향을 틀게 된다.
이 책은 “글쓰기를 배우려다 인생을 배웠다”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글쓰기의 최전선》과 《쓰기의 말들》, 여성이자 엄마로서 살아오며 겪은 외로움과 울분을 여러 편의 시와 엮어 풀어내며 우리가 잊었거나 몰랐던 감각을 깨워준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를 모두 아우르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은유의 말을 빌리자면 《다가오는 말들》은 “나에게서 남으로, 한발 내디뎌 세상과 만난 기록”이다. 이번에도 은유의 글은 읽는 이의 시야와 마음을 열어주며, 독자들은 더욱 성숙하고 단단해진 은유의 문장들을 통과하면서 자신 역시 성장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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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저자의 말

1부 나를 천천히 들여다보면
어정쩡한 게 좋아
친구 같은 엄마와 딸이라는 환상
하찮은 만남들에 대한 예의
그날의 눈은 나를 멈춰세웠다
고양이 키우기에서 고양이 되기로
우리가 한바탕 이별했을 때
알려주지 않으면 그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울더라도 정확하게 말하기
엄마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자식이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
인공자궁을 생각함
딸에 대하여, 실은 엄마에 대하여
글쓰기는 나와 친해지는 일
한 세월 함께한 스물두 살 자동차
용감해지는 자리를 잘 아는 사람

2부 당신의 삶에 밑줄을 긋다가
사랑에 빠지지 않는 한 사랑은 없다
마침내 사는 법을 배우다
노키즈존은 없다
엄마의 노동은 일흔 넘어도 계속된다
김장 버티기
다정한 얼굴을 완성하는 법
슬픔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왜 살수록 빚쟁이가 되는가
딸 없으면 공감 못 하나
그녀가 호텔로 간 까닭은
페미니스트보다 무서운 것
딸들은 두 번 절망한다
아름다운 낭비에 헌신할 때
작가를 꿈꾸는 이에게 전하고픈 말
어른들의 말하기 공부
갈아입는 엄마의 옷
영리한 뮤지션과 불안정한 록마니아

3부 우리라는 느낌이 그리울 무렵
불쌍한 아이 만드는 이상한 어른들
그렇게 당사자가 된다
이분법의 유혹
듣고도 믿기지 않는 실화
성폭력 가해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수영장에서 불린 내 이름
마음은 좁고 무엇도 숨길 수 없으니
올드한 당신
작가의 연봉은 얼마일까
나를 아프게 하는 착한 사람들
무궁화호에서 삶에 밑줄을 그었다
슬픔만 한 혁명이 어디 있으랴
서울, 패터슨의 가능성
조지 오웰의 믿음
질병 없는 인생은 불완전할 뿐 아니라
불가능하다
가진 자의 밥상, 그 뒤의 착취

4부 낯선 세계와 마주했을 때
화장하는 아이들
지금 여기에서 사라진 10대라는 존재
만국의 싱글 레이디스여, 버텨주오
두 개의 편견
분위기 깨는 자의 선언
“전 잘못한 게 없는데요” 그 한마디
싱크대 앞에서 애덤 스미스 생각하기
여자는 왜 늘 반성할까
평범이라는 착각, 정상이라는 환영
원더풀 비혼,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글쓰기 강좌에 여성이 몰리는 이유
닉네임이 더치페이를 만났을 때
그 게으름뱅이가 내 삶을 바꾼 방법
차분히 불행에 몰두하세요
그런 사람 처음 봐요
‘서울 것들’이라는 자각
고통의 출구를 찾는 법

5부 주위를 조금 세심히 돌아보면
읽고 쓰지 않을 권리
끼니와 끼니 사이에 명령과 복종이 있다
현실은 요원하고 수능은 요란하다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돋는 해와 지는 해는 반드시 보기로
자꾸 학원을 빠지는 아이에게
음악은 봄비처럼 감성을 두드려 깨우고
가을날, 삼성 직업병 농성장에서
자소설 쓰는 어른들
나는 아직도 돈 몇 푼 갖고 싸운다
상처의 수만큼 우리는 돈을 번다
좋은 책 말고 좋아하는 책
문명의 편리가 누군가에게 빚지고 있음을
파파충과 노아재존은 왜 없을까
누군가와 항상 함께한다는 느낌

[본 문]

아름답거나 아릿하거나, 날카롭거나 뭉근하거나. 타인의 말은 나를 찌르고 흔든다. 사고를 원점으로 돌려놓는다. 그렇게 몸에 자리 잡고 나가지 않는 말들이 쌓이고 숙성되고 연결되면 한 편의 글이 되었다.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남의 말을 듣는 훈련이 조금은 된 것 같다. 무엇보다 큰 수확은 내가 편견이 많다는 사실을 안 것이다. -7쪽

《다가오는 말들》은 겪은 일, 들은 말, 읽은 말들로 엮은 에세이 모음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나 편견이 많던 한 사람이 타인을 이해하고 더 나은 생각을 만들어가는 성장의 기록이자 그러지 못했던 날들의 반성문이다. 나에게서 남으로, 한발 내디뎌 세상과 만난 기록이다. -10쪽

나도 20~30대엔 애매함을 배척하고 확실함을 동경했다. 표류보다 안착을 원했다. (...) 어영부영 이만큼 떠밀려오고 나서야 짐작한다. 인간이 명료함을 갈구하는 존재라는 건 삶의 본질이 어정쩡함에 있다는 뜻이겠구나. -19쪽

태어나면서부터 여성은 침묵하는 법을 익히고 남성은 감정을 도려내는 법을 배운다. (...) 말하기를 익히지 못한 여성이 공감을 배우지 못한 남성과 동료시민으로 살아가자니 여기저기서 삐걱거리고, 맞추어 살자니 공부가 끝이 없다. -53쪽

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에 무지하고 자기와 서먹하기에,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는 쾌감도 크다. 그렇게 마음을 다 쏟는 태도로 삶을 기록할 때라야 “신체에 닿는 언어”를 낳고 “그런 언어만이 타자에게 전해”진다. -75쪽

내게 사랑은 나 아닌 것에 ‘빠져듦’ 그리고 ‘달라짐’이다. 우연한 계기로 엮여 서로의 세계를 흡수하면서 안 하던 짓을 하거나 하던 짓을 안 하게 되는 일. 연애가 그랬고 공부가 그랬다. 이전과 다른 삶으로 넘어가는 계기적 사건이 사랑 같다. -87쪽

인간 사회는 민폐 사슬이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사회성을 갖는다. 살자면 기대지 않을 수도 기댐을 안 받을 수도 없다. 아기를 안고 공부에 나선 엄마처럼 폐 끼치는 상황을 두려워 말아야 하고 공동체는 아이들을 군말 없이 품어야 한다. 배제를 당하면서 자란 ‘키즈’들이 타자를 배제하는 어른이 되리란 건 자명하다. 건강한 의존성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우리는 관계에 눈뜨고 삶을 배우는 어른이 될 수 있다. -100쪽

나의 평범했던 날들, 낮에는 흰 빨래가 걸리고 밤에는 거실 불빛이 새어나오는 아파트에서 퍽 무탈한 일상을 이어갔으나 행복이 막 샘솟지는 않았다. 그 안전하고 예사로운 4인 가족 틀을 벗어나 캄캄하고 어지러운 외부 세계와 맞닥뜨렸을 때, 글쓰기로 하루하루 정신을 깨끗하게 빨아 널고 낯선 이웃을 만나고 삶의 가치라는 내면의 등을 밝힐 때 외려 충만했다. -255쪽

나 역시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는 삶의 기술을 배우지 못했다. 인터뷰와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매번 낯선 존재와 마주하는데, 무지로 인한 긴장과 혼돈의 시간을 치르며 공부하는 중이다. 얼마 전엔 비혼모를 처음 봤다. 만남이 거듭되자 그는 “책 낸 사람 처음 봐요” 내게 말했고 “이렇게 글 잘 쓰는 비혼모 처음 봐요” 나도 고백하고 같이 깔깔댔다. 처음 보면 한 사람이 비혼모로 보이지만 자꾸 보면 비혼모는 결혼제도 외부에 위치한 상태의 설명일 뿐임이 드러나고 자기 한계와 고민을 안고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입체적인 존재로 다가온다. 처음 보고 계속 보는 게 관건이다. 영화처럼 서로 삶이 스밀 때까지. -278쪽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자본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근본 원칙과 사랑의 원칙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본주의의 급류에서 부서진 삶을 복구하는 사람들. 그러는 사이 그들은 사랑의 원리를 깨우쳤다. “삶은 상호의존적이라는 점은 무시되고, 개개인은 고립된 채 자기 이익을 챙기는 것에 최상의 가치를 두”도록 세상이 우리를 길들이고 있기에, 무가치하고 무의미해 보이는 일에 무모하게 시간을 보낸 것들만 곁에 남아 있다. 무던한 사람, 철 지난 노래, 변치 않는 신념, 짠 눈물 같은 것들. -3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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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말들이 내게로 온다”
나를 키우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다가오는 말들》의 소재는 은유가 일상에서 읽고 들은 말들이다. 은유는 자신의 몸에 들어와 나가지 않는, “아름답거나 아릿하거나, 날카롭거나 뭉근한” 말들이 쌓이고 숙성되면 한 편의 글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 말들은 식당 주인아주머니의 “그 여자가 얼마나 예쁜지 가을 고등어처럼 반짝반짝해야” 같은 싱그러운 은유의 말이기도 하고, “글쓰기를 하면 고통이 사라져요?”라고 묻는 친족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아픈 말이기도 하다. 또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며 삶의 불확실성을 긍정하게 해주는 니체의 말이기도 하고, 글쓰기 수업에서 그 무엇도 쓰지 못하던 이가 보낸 ‘무언의 말’이기도 하다. 은유는 그렇게 삶에서 다가오는 말들을 곱씹고 글로 쓰며 얻은 가장 큰 수확을, 자기 경험의 한계를 깨닫고 자신이 편견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자신을 ‘편견 많은 사람’이라 정의하는 은유가 책을 읽고 여러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타인과 세상에 대한 편견을 허물려 애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은유는 자신의 부족함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의 진솔한 자기성찰은 우리가 타인이라는, 매일 만나지만 한 번도 제대로 만나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면서 각자가 타인을 이해하고 자기 세계를 넓힐 수 있게 돕는다.

“편견, 무지, 둔감함은 지식이 부족해서 생기는 건 아니었다. 결핍보다 과잉이 늘 문제다. 타인의 말은 내 판단을 내려놓아야 온전히 들리기 때문이다. (...) 우리에게 삶을 담아낼 어휘는 항상 모자라고, 삶은 언제나 말보다 크다.”(8쪽)

“나는 들을 때 좋은 사람이 된다”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경청과 공감의 인문학


은유는 “서로가 경쟁자가 아닌 경청자가 될 때, 삶의 결을 섬세하게 살피는 관찰자가 될 때 우린 누구나 괜찮은 사람이 된다”(83쪽)고 말한다. 그는 이 책 전반에서 우리가 꽤 괜찮은 사람으로 살 수 있는 법에 대한 실마리를 안겨준다. 그것의 핵심은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은유 자신도 자주 실패한다. 그러나 “타인의 입장에 서는 일이 잘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만 적어도 노력하는 동안 성급한 추측과 단정, 존재의 생략과 차별에 대한 예민성을 기를 수는 있”(8쪽)다.

“나는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틈틈이 관찰한다. 야쿠르트 아줌마, 버스 운전기사, 학원 가는 아이를 보면서 저이는 어떠한 삶의 사정과 행로를 거쳐 지금 여기에 있을까 상상한다. 한 사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적어도 무작정 혐오하기는 어렵다. 누구라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서로 아무런 삶의 연결고리가 없을 때 더 쉽게 혐오하지만, 서로의 삶이 한 자락이라도 섞이면 이해하고 공감할 여지는 꼭 생긴다.”(9쪽)

“조심스러워지는 일은 섬세해지는 일. 그렇게 내 판단을 내려놓고 남의 처지가 되어보는 게 공감의 시작이다. 언젠가 누가 내게 물은 적이 있다. 글 쓰는 사람이 되고서 가장 좋은 게 뭐냐고. 나는 이 얘기를 들려주었다. 타인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못하게 된 점이라고. 저마다 고유한 사정과 한계, 불가피함을 안고 살아간다는 걸 알았다고.”(140쪽)

“자기 감수성 정도는 지키며 산다는 것”
잃어버린 감수성을 되찾아주는 은유 식 글쓰기의 정수


평소 잘 보이지 않는, 세상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건강하고 따뜻한 시선과 언어로 드러냈던 은유 식 글쓰기는 이 책에서도 여전하며, ‘모든 페이지에 밑줄 긋게 하는 작가’ ‘문장을 훔치고 싶은 작가’로 불릴 만큼의 탁월한 문장력으로 좋은 내용을 좋은 형식에 담아내는 은유 식 글쓰기의 정수를 보여준다.
책을 여는 〈저자의 말〉에서 은유는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자기 감수성 정도는〉을 인용한다. “바싹바싹 말라가는 마음을 남 탓하지 마라./ 스스로 물주기를 게을리해놓고/ (...) // 틀어진 모든 것을/ 시대 탓하지 마라/ 그나마 빛나는 존엄을 포기할 텐가”(9쪽). 은유는 시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조금은 반박하고 싶다. 공동체가 거의 사라지고 각자 사람을 만나는 범위도 제한적인, 타인의 삶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기 어려운 시절이기에. 그런 면에서 은유는 작가가 좋은 직업이라 말한다. 글쓰기 강의를 하고 누군가를 인터뷰하면서 “삶을 위무하고 지혜를 안겨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선물”받기 때문이다. 은유는 혼자 알기 아깝고, 혼자 알아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을 널리 전하기 위해 글을 쓴다.
그런 그의 글에는 은유 자신과 가족부터 가까운 지인, 글쓰기 수업의 학인들, 수영장 같은 지극히 일상적인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뿐 아니라 성폭력 피해 생존자, 여성혐오 사회를 바꾸려 거리로 나온 여성들, 삼성 직업병 피해자와 그들의 가족, 세월호 참사 유가족, 일터에서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등 우리가 일부러 관심 갖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이들의 이야기가 고루 담겨 있다. 이 책 《다가오는 말들》은 타인을 공부하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려 애쓰는 은유의 모습을 통해 우리 역시 타인을 공부할 수 있는, 삶에 지쳐 무뎌진 감수성을 회복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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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
글 쓰는 사람.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좋아진다는 믿음으로 여기저기 글쓰기를 전파하러 다닌다. 삶의 경험에 기반해 자기 언어를 만드는 논픽션 글쓰기를 주로 다룬다. 성폭력 · 가정폭력 피해자, 청소년, 시민단체 활동가 등과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 내는 일을 돕고 있다. 글쓰기 에세이집 『글쓰기의 최전선』과 『쓰기의 말들』,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간첩조작사건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를 펴냈다. 현재 『한겨레』와 『시사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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