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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청년, 소명을 만나다-소명을 마음에 품은 청년들의 이야기
저자 : 도현명외 심센터 출판사 : 토기장이

2019.01.10 | 185p | ISBN-13 : 978897782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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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직업과 스펙’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부르신다!

소명을 오해하고, 그래서 더욱 힘겨워하는 청년들을 위한 친절한 소명안내서!


소명을 마음에 품은 청년(소심청년)은 어떤 모습일까* ‘소명’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있지만, 실제로 삶에서 부딪히는 청년들의 고민과 다양한 실패의 경험들을 담고 있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소심청년, 소명을 만나다」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청년들과 어깨를 마주하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청년들이 ‘소명’을 ‘직업’이라 착각한다. 그래서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이곳저곳을 헤매고 다닌다. 하지만 이 책은 소명은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전체 삶을 통해서 점점 더 깊이 이해되는 것임을 알려 준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내 삶을 향한 그분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소명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소명의 본질은 회복임을 이 책은 분명히 한다. 우리의 소명은 하나님이 이 땅을 회복해 가시는 가운데 요청된 동역이다. 때문에 소명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회복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회복까지 포함되어 있다. 나의 눈길이 계속 머무는 회복의 영역은 어디인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회복의 영역 한눈에 살펴보기’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소명의 영역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세상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명=성공’의 공식을 깨뜨리며, 소명이란 자신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임을, 그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임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지금 내 삶이 부끄럽고 초라하게 여겨져도 괜찮다. 하나님은 우리가 대단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준비되어서 부르시는 것이 아니다. 이제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보자. 그리고 하나님의 주신 마음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일을 정성스럽고 성실하게 시작해 보자. 바로 그 자리가 소명의 자리일 것이다.

김남호 대표, 김병삼 목사, 김성중 교수, 명성진 목사, 오승환 대표, 이영구 대표,
이영표 해설위원, 이찬수 목사, 조명희 대표 추천!

★ 독자 대상

*자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청년
*목적과 방향을 모른 채 어디론가 달려가는 청년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청년
*청년들에게 소명을 알려 주기 원하는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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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CHAPTER 01 소명이 직업인가요?
우리에게는 소명이 필요하다
소명은 직업이 아니다
소명의 본질은 회복이다
소명은 결코 무겁지 않다
#더 깊이 생각해 보기

CHAPTER 02 소명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소명의 발견 No, 이해 Yes!
소명을 이해하는 4단계
소명을 이해하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
나의 소명을 확인받는 방법
#더 깊이 생각해 보기

CHAPTER 03 소명대로 살면 모든 일이 잘 풀릴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소명대로 사는 삶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
세계관, 시대를 보는 안경
소명의 삶을 살기 위한 제안
#더 깊이 생각해 보기

CHAPTER 04 소명을 따라 살면 성공하나요?
소명의 길에서 만나는 광야
성공을 위한 열심
이미 맺힌 열매: 하나님 안에서의 성장과 회복
참된 열매: 긍휼의 자리에서 꿈꾸는 사람의 회복
#더 깊이 생각해 보기

에필로그
심센터를 돌아보며 가지는 고백
우리의 개인 고백

[본 문]

직업은 소명이 아니다. 정확하게는, 부르신 분인 하나님은 우리가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는 것에 큰 관심이 없으시다. 잘 생각해 보자. 그것이 도대체 하나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말이다. 대학원에 가서 멋드러진 논문을 쓰면 고고하다고 하나님이 좀 더 기뻐하시고, 대기업에 가서 돈을 벌면 천박하다며 싫어하실까? 우리를 이 땅에 부르신 이유가 고작 이 정도일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 이는 우리의 흔한 오해이고, 잘못된 적용의 대표적인 예다.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의 삶에 관심이 있으시지만, 우리의 직업이 우리를 이 땅에 부르신 이유와 목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빈약하고 하찮다.
- 중에서

소명은 무엇을 성취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모든 영역에서의 회복을 의미한다. 우리의 소명은 하나님이 회복을 성취해 가시는 가운데 요청된 동역이다. 그래서 소명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회복뿐 아니라,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복까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때문에 소명은 언제나 사람과 영혼을 바라본다. 그것은 어떤 일이나 성취나 사물로 끝나지 않는다.
- 중에서

“소명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해외에 나가 보려고 해요. 새로운 걸 보면 아이디어가 생기지 않을까요?”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보려고요. 새로운 걸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자격증을 따볼까요?”
소명에 대해 알기 시작한 청년들을 만날 때마다 적지 않게 듣는 이야기다. 이들은 각자의 소명을 특별한 계기를 통해 마치 보물찾기 게임을 하듯 발견하기 원한다. 하지만 소명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어딘가 있을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오래된 일기장을 통해서, 늘 내 곁에 있었던 가족이나 친구들을 통해서, 그리고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자리에서 나를 이해하는 행위에 더 가깝다.
중에서

이제는 정직하게 내가 처한 상황을 바라보고, 내 결단을 막고 있는 두려움, 욕심과 직면하자. 그동안 못 했어도 이제라도 하면 된다.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세상의 외침에 속아 나를 포장하거나 방어하지 말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소명은 그런 것이 아니다.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거기에 동참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우리의 모습 그대로 나아가면 된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직하게 자신과 직면하는 용기다.
중에서

소명의 열매는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회복과 성장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매일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서 우리의 회복과 성장이 일어난다. 우리를 이를 열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나의 회복뿐 아니라,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복을 의미한다. 이러한 열매는 단번에 이루어지거나 획득되는 성취와 성공이 아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며 그 가운데서 일어나는 우리의 모든 회복과 변화를 의미한다.
- 중에서

내 삶의 어떤 흔적은 부끄럽고 괴로워서 잊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도 괜찮다. 하나님은 우리가 대단하기 때문에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되어서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원하시는 것도 아니다. 이미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부르신다. 나의 계획과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리로 나아가 보자. 그리고 하나님의 주신 마음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일을 정성스럽고 성실하게 시작해 보자. 바로 그 자리가 소명의 자리일 것이라 확신한다.
하나님은 성공을 원하지 않으신다. 부르심대로 소명의 자리에 머무는 자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어떤 일의 성취를 위해 우리를 기능적으로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그럼에도 우리와의 동역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계신다. 그것이 그분이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관계적인 의미로서의 소명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취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결과에 책임지라고 하신 적이 없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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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책은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어려움에 대한 아주 실제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삶과 신앙,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소명’에 대한 회복의 기회를 준다. 이 책을 만나는 순간 우리의 가슴 뛰게 하는, 목숨을 걸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 ‘소명’을 찾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
-김병삼 (분당 만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소명의 삶은 세상 속에서 무엇을 이루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라고 이야기한다. 누구보다 청년의 입장을 이해하며, 명쾌하고도 실제적으로 소명의 삶을 알려 주고 있는 이 책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소명에 관한 많은 책들은 대체로 청년들의 등을 떠미는 느낌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청년들의 등을 떠미는 대신, 그들의 어깨 위에 손을 얹고 같이 걸어가 주는 느낌이다. 방향 감각이 없어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는 청년들부터, 어디론가 열심히 뛰어가고는 있으나 익숙한 방향에 불안해하는 장년들까지 모두에게 권한다.
-김남호 (나인후르츠미디어 대표)

이 책은 종교적인 용어가 아닌, 예수님을 따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여정으로서의 소명을 이야기한다. 또한 주눅 들게 위대한 사람들의 삶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 시대를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평범한 삶 속에서 소명을 이야기한다. 종교인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힘겨운 이 시대를 살아가려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꼭 읽힐 수 있기를 기도한다.
-명성진 (부천 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 ‘세상을 품은 아이들’ 이사장)

이 책은 저자들의 삶 속에 역사하고 계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고백하며,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소명의 삶으로 나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다. 세속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가치로 사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새벽이슬과 같은 청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김성중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이 책은 ‘나는 왜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아낸 이 시대 청년들의 이야기다. 소명에 응답하며 살아내고 있는 보통 청년들의 진솔한 고백이다. ‘나는 왜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며 방황하고 있는 모든 청년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오승환 (네이버 공동창업자, 네이버문화재단 이사장, 더작은재단 대표)

‘소명’에 관한 이야기를 기독교 영성가나 목회자가 아닌, 삶의 현장에 있는 크리스천 청년 리더들의 살아 있는 메시지로 듣게 되다니 하나님의 은혜이며 감동이다. ‘나는 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나?’ 혹은 ‘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없는 것인가?’라고 묻는 청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영구 (‘더사랑’ 사회적 기업 대표)

흔히 하는 실수가 ‘소명’과 ‘직업’을 동일시하는 것인데, 이와 같은 오해는 나이와 상관없이 나타난다. 그리스도인에게 ‘소명’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며, 때마다 장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순종으로 수행하는 삶이라고 하는 게 아마도 가장 근접한 대답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앞길이 구만리인 청년들이 잠시라도 소명의 본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조명희 ((주)래딕스, (사)오픈핸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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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명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온라인게임 회사에서 경험을 쌓다가 한 책을 읽고 새로운 비전을 세워 임팩트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전문 기관인 임팩트 스퀘어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소셜벤처들의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터 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가 한 사람을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심센터(SEAM Center)
심(SEAM)센터는 Social Entrepreneurship And Mission의 약자로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긍휼의 마음을 가진 사회적 기업가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후원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기독교 신앙과 사회적 기업가 정신이 이어지는 공간이며, 크리스천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서 신앙 공동체를 구성하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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