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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미래
저자 : 스콧갤러웨이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주) 역자 : 이경식

2018.04.30 | 448p | ISBN-13 : 97911625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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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경제.경영 > 비즈니스 > 경영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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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4대 제국’이 50년 안에 사라진다!
새로운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경영서’ ★


출간 즉시 실리콘밸리를 발칵 뒤집은 2017 최고의 화제작, 드디어 한국 출간!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주가 급락…
시가총액 3위에 오른 아마존, 미국 경제의 악몽…
‘빅브라더’ 구글 견제 나선 지구촌…
특허괴물에 물린 애플, 연이은 소송 패소로 1조 원 물어낼 판…
21세기를 지배하는 IT 공룡 ‘빅4’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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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한국어판 서문_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타이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제1장_ 네 개의 거인기업: 우리는 왜 지금 이 기업들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재앙을 가져올 네 명의 기사ㅣ네 개 거인기업의 현재ㅣ쇼미더 ‘1조 달러’ㅣ증오 속의 안전한 공존ㅣ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냐고?ㅣ“알렉사, 스콧 갤러웨이는 누구지?”

제2장_ 웃는 얼굴의 파괴자, 아마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파괴적인 최상위 포식자
수렵자와 채집자ㅣ자본주의적 자아를 소비하는 사람들ㅣ머지않아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될 사람ㅣ필사적인 제로섬 게임ㅣ투자자를 부르는 아마존만의 스토리텔링ㅣ리스크가 클수록 수익도 크다ㅣ실패 유전자가 만든 아마존 왕국ㅣ플랫폼은 그저 발판일 뿐ㅣ마지막 퍼즐은 오프라인 정복ㅣ“알렉사, 다른 브랜드들을 어떻게 죽일까?”ㅣ일자리 파괴자 아마존ㅣ세계 지배를 향한 움직임ㅣ1조 달러 기업을 향한 경주ㅣ아마존의 강펀치에 힘을 잃은 패배자들ㅣ또 다른 패배자, 주목받지 못하는 회사들


제3장_ 글로벌 명품, 애플: 자기만의 우주를 만든 고가 사치품 전자 기기
사생활 보호에 관한 이중잣대ㅣ성스러운 것과 불경스러운 것ㅣ신을 향해 좀 더 가까이ㅣ특이한 괴짜에서 선망의 대상으로ㅣ럭셔리 브랜드가 누리는 프리미엄ㅣ선지자 기업에서 운영자 기업으로ㅣ명품 브랜드로의 전환ㅣ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잡스의 천재성ㅣ낙하산, 사다리 그리고 해자ㅣ다음 차례는 무엇일까?ㅣ우주에 흔적 하나 남기기

제4장_ 전 세계인의 친구, 페이스북: 콘텐츠 없이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기업이 되는 방법
갈망을 제시하는 페이스북ㅣ연결하기와 사랑하기ㅣ지켜보기와 경청하기ㅣ벤저민 버튼의 경제학ㅣ뇌와 체력 그리고 피ㅣ두 업체의 시장 독점ㅣ대담한 투자 그리고 실수ㅣ만족을 모르는 욕망ㅣ페이스북의 연료는 사용자의 신상 정보ㅣ클릭이냐 책임감이냐ㅣ그저 플랫폼일 뿐이라고?ㅣ유토피아냐 디스토피아냐

제5장_ 현대판 신, 구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에 응답하는 21세기의 새로운 신
안다는 것은 좋은 것ㅣ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는 구글ㅣ신뢰로 쌓은 커다란 영향력ㅣ구글은 이미 우리의 생각을 알고 있다ㅣ20세기의 신이었던 <뉴욕 타임스>ㅣ<뉴욕 타임스>는 어쩌다 신의 자리를 내주었나ㅣ신에게 버림받은 어바웃닷컴ㅣ구글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제6장_ 성공한 거짓말들: 그들은 어떻게 비범한 도둑질과 사기로 제국을 이뤘나
첫 번째 사기 유형, 도둑질과 적반하장ㅣ두 번째 사기 유형, 빌린 다음에 팔기ㅣ정보의 가격표ㅣ위대한 사기의 관건

제7장_ 기업과 신체: 그들은 어떻게 우리의 본능을 지배하는가
기업의 최종 경쟁자, 인간의 뇌ㅣ사랑에 가격 매기기, 심장ㅣ참을 수 없는 욕망, 성기ㅣ거인기업들과 신체기관ㅣ기업의 성장과 생물학

제8장_ T 알고리즘: 1조 달러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 스펙
제품 차별화ㅣ선견지명이 있는 투자ㅣ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ㅣ호감을 주는 이미지ㅣ고객 경험의 수직적 통합ㅣ인공지능의 활용ㅣ선망의 대상이 되는 기업ㅣ지정학적 위치

제9장_ 새롭게 떠오를 승자: 어떤 기업이 다음 순서의 플랫폼 제국인가?
전례가 없는 사업 모델, 알리바바ㅣ색다른 고객 경험을 주는 테슬라ㅣ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창, 우버ㅣ공룡의 재발견, 월마트ㅣ이제 막 기운을 차린 마이크로소프트ㅣ가장 가능성 높은 후보, 에어비앤비ㅣ여전히 미국을 대표하는 IBMㅣ버라이즌, AT&T, 컴캐스트, 타임워너ㅣ새로운 승자는 누구?

제10장_ 거인기업과 당신의 미래: 열정을 좇지 말고, 재능을 따르라
성공과 불확실한 경제ㅣ변화에 적응하라ㅣ웬만하면 대학에 가라ㅣ내 가치를 높여주는 자격증ㅣ성취도 반복 가능한 습관이다ㅣ도시로 거점을 옮겨라ㅣ자기 경력을 여기저기 알려라ㅣ첨단 기술 게임에 동참하라ㅣ당신의 지분을 늘려라ㅣ좋은 조건을 찾아 옮겨 다녀라ㅣ조직이 아니라 사람에게 충성하라ㅣ자기 경력을 관리하라ㅣ기업계에서 정의를 찾지 마라ㅣ이것 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해라ㅣ당신이 눈에 띌 수 있는 곳으로 가라ㅣ섹시한 직업보다 투자수익률ㅣ힘으로 무장하라ㅣ도움을 구하라. 그리고 도움을 줘라ㅣ당신은 알파벳의 어느 부분인가?ㅣ보톡스의 기형적인 결과ㅣ긴 꼬리와 짧은 꼬리ㅣ워라밸이라는 헛된 신화ㅣ당신은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창업가인가?

제11장_ 네 개의 기업, 그 후: 이들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세상

감사의 말 / 표․ 그림 출처 /주석 / 찾아보기

[본 문]

그러면 이들 기업은 신과 사랑과 섹스와 소비를 상징하는 ‘네 명의 기사’일까, 아니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로 그 네 명의 기사(선악의 최후대결을 서술한 《요한계시록》에서 흰 말을 탄 기사는 질병, 붉은 말을 탄 기사는 전쟁, 검은 말을 탄 기사는 기근, 푸른 말을 탄 기사는 죽음을 각각 상징한다.)일까? 두 질문 모두 답은 “그렇다.”이다. 나는 이제부터 이들을 그냥 ‘네 명의 기사’라고 부르겠다. 이들 넷은 어떻게 그토록 막강한 힘을 끌어 모았을까? 무생물이면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우리 영혼에 얼마나 깊이 각인되었으면 기업 행동과 그 실존 형태를 규정한 기존의 모든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이들 기업의 거대한 영향력이 기업계와 세계 경제의 미래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제1장_ <네 개의 거인기업> 중에서

아마존이 아무런 저항(마찰)이 없는 매끄러운 상품구매 진행 부문에 굳건하게 초점을 맞춘다는 점과 투자자본의 입장에서 아마존이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 그리고 아마존이 B2B 영역에(경쟁자들이 아마존 안으로 들어와 영업하도록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을 볼 때,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 경주에서 아마존은 이미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개별 소비자의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아마존은 앞으로 소매유통업계를 독점 장악할 가능성이 크다. 아마존은 당신과 내 정보를 벌써 엄청나게 축적해놓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의 구매 행태를 우리 자신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물론 우리는 그 사실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그 모든 정보를 우리 스스로 기꺼이 내주었으니 말이다.
제2장_ <웃는 얼굴의 파괴자, 아마존> 중에서

애플의 일부 고객은 자신의 구매 행위가 비이성적 판단에 따른 것임을 알면서도 개의치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똑똑하고 첨단을 걷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구매를 결정할 때 자기 뇌는 단지 구경만 했을 뿐이라는 논리로 구매 행위를 합리화한다. 애플 제품이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더 뛰어나서 구매한 것이라는 논리다.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잖아. 생산성을 한층 높여주는 앱들은 또 얼마나 멋진데. 노트북도 훨씬 더 잘 돌아간단 말이야. 애플 워치만 해도 하루에 3,000걸음은 더 걷게 해주지. 애플 소프트웨어가 없었다면 그렇게 걷지 않았을 거야.” 이처럼 애플 고객은 자기 자신에게 프리미엄 가격에는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말한다.
제3장_ <글로벌 명품, 애플> 중에서

2017년 기준으로 하루에 전 세계 인구 여섯 명 가운데 한 명은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오늘이나 가까운 미래에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드러낸다. 사생활 보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악몽 같은 상황이 상품 시장 관점에서는 천국이다. 페이스북의 공개 특성은 ‘존재하는 것은 곧 공유하는 것’이라는 보다 젊은 세대의 믿음과 결합해 거대한 데이터 조합을 형성했고 이로써 마케팅 대상을 결정하는 여러 도구가 나타났다. 그 바람에 청과물점의 스캐너, 포커스 그룹 (focus group), 패널, 여러 설문조사 등은 봉화 신호와 수기 신호 사이의 이종교배처럼 유치해 보인다. 디지털 시대에 간단한 설문조사는 거의 의미가 없다. “나는 늘 콘돔을 사용합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이미 사람들이 사생활 영역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제4장_ <전 세계인의 친구, 페이스북> 중에서

오늘날 구글이 현대적인 신으로 추앙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구글이 우리의 가장 내밀한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천리안이라도 있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속 생각과 의도를 모두 꿰뚫어본다. 우리는 구글에 질문할 때 성직자나 어머니, 가장 친한 친구 혹은 의사에게도 선뜻 말하지 못하는 것까지 스스럼없이 털어놓는다. 가령 헤어진 여자 친구를 스토킹하는 방법이나 갑자기 몸에 나타난 발진의 원인, 자신에게 변태적 취향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사람들의 발에 유독 관심이 많은 것뿐인지도 알아볼 수 있다. (…) 사람들은 구글을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신뢰한다. 구글에 하는 질문 여섯 개 가운데 하나꼴로 질문자가 다른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질문, 즉 처음 하는 질문이다. 과연 다른 어떤 기관이나 사람이(아무리 해당 분야 전문가이거나 성직자인들) 맨 처음 하는 질문을 그토록 많이 받을 만큼 높은 신뢰를 받을까? 과연 어떤 현자가 구글처럼 질문자가 난생 처음 하는 질문을 기꺼이 하도록 마음을 자극할 수 있을까?
제5장_ <현대판 신, 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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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타이탄들,
4개의 거인기업에 주목하라!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이 4개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글로벌 시가총액 1~4위를 다투는 초일류 기술기업이라는 것 외에도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링하다’라는 말이 일반동사처럼 쓰일 만큼 우리는 구글로 길을 찾고, 온갖 검색을 한다. 삼성과 LG가 글로벌 시장에서 애쓰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은 애플이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수가 13억 명인 데 반해, 전 세계 페이스북의 가입자는 무려 20억 명이 넘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는다. 아직 한국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상태인 아마존은 국가를 초월하는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으로 책 한 권부터 60인치 TV까지 모든 것을 싼 가격에 빠르게 배송해준다. 아마존은 미국에서만 소비 지출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만큼 그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지하실과 차고 혹은 대학 기숙사에서 소위 ‘컴퓨터 덕후’들의 실험처럼 시작된 이들 기업은 어떻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바라보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 속으로 이토록 깊숙이 침투할 수 있었을까? 그간 이들 기업과 그 창업자들의 스토리를 개별적으로 다룬 책들은 많이 있었다. 대부분이 창업자를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묘사하거나 글로벌 기업들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칭송하는 내용들이었다. 그러나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현재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인 스콧 갤러웨이는 신작 《플랫폼 제국의 미래》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이들 기업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회사들이 퍼트리는 신화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본질적인 질문들을 제기한다. 그는 이 책에서 4개 기업을 하나로 묶어 ‘The Four’라고 칭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불공정한 행위로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본다. 나아가 이 4개 기업의 미래와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질 5번째 주인공이 될 기업은 어디일지 예측한다.

미래 비즈니스를 지배할
최후의 플랫폼 승자는 누구인가?

컴퓨터 하드웨어, 소셜 미디어, 온라인 커머스, 검색엔진이라는 각각의 분야에서 전혀 서로 상관없을 것 같이 보이는 이들 회사를 하나로 묶는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모든 플랫폼 기업이 그렇듯 이들 기업은 산업 분야의 확장을 통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시장을 장악하려는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과연 이들 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아마존은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비전으로 계속되는 적자에도 유통업계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고, 디자이너와 전문가들을 위한 컴퓨터 회사였던 애플은 대중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고가 명품 브랜드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전환시킴으로써 다른 기업들은 따라올 수 없는 프리미엄을 얻게 되었다. 연결되고 공감을 얻고 싶어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속성을 건드려 전 세계인을 이어준 페이스북은 우리가 자발적으로 제공한 사진과 정보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는다. 지식에 대한 욕구와 광고업자들의 영향력을 차단해 신뢰성 높은 검색 기업으로 거듭난 구글은 ‘검색되고 싶어하는’ 모든 기업들이 자신들을 통할 수밖에 없도록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이 책은 20세기만 해도 미미한 존재였던 이들이 어떻게 21세기 ‘플랫폼 제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그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딩 전략, 다른 회사는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수익 시스템, 경쟁자들을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진입장벽 등 다각도에서 분석하며 신선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성공 이면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디지털 시대를 지배하는 거대 테크기업의 성공 전략과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파헤친 최고의 경영서!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플랫폼 제국’으로 명명되는 4개 기업의 현재 지형을 살펴보며 어떻게 산업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위협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제2장부터 제5장까지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향해 가는 이들 기업들이 어떻게 해서 그들만의 제국을 건설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야후의 아웃소싱 회사로 시작했던 구글이나 대학생들 간의 커뮤니티로 만들었던 페이스북, 온라인 서점에 불과한 것 같았던 아마존이 어떻게 한 국가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었는지 그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저자는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인간의 ‘본성’을 건드린 점을 꼽는다. 제7장 ‘기업과 신체’에서 바로 이 내용을 다루는데, 각 기업의 속성을 인간의 뇌, 심장, 생식기에 비유해 그들이 어떻게 우리의 본능에 호소하고, 감정을 움직여 각각의 플랫폼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었는지 설명한다.
제8장에서는 시가총액 ‘1조 달러’ 기업이 되기 위한 조건을 알려준다. 1조를 뜻하는 영어 단어 ‘trillion’의 앞 글자를 따서 ‘T 알고리즘’이라 이름 붙인 ‘성공 스펙’은 오늘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을 제공해준다. 제9장에서는 현재 4개 기업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신흥 강자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에어비앤비부터 우버, 중국의 알리바바까지 시장의 파이를 잡아먹으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는 또 다른 플랫폼 기업 후보들을 소개하며 새롭게 등장할 제5의 강자를 전망한다.

한국 기업을 위한 조언이 담긴 서문 전격 수록!
오늘날 플랫폼 기업들은 전 세계적인 산업 지형은 물론 우리의 삶의 방식과 세상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런 이유로 한국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 플랫폼 기업들에게 이들이 취하는 전략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들을 찬양하건 비난하건, 일단 이들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4개 골리앗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오늘날 디지털 시대를 지배하는지 제대로 이해할 때, 이들에 대항할 우리만의 강점을 키울 수 있고 앞으로 생겨날 기회 역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 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가려는 많은 기업과 개인에게 충실한 안내서로서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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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갤러웨이
기업가이자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이자, 현재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 중 한 명이다. UCLA에서 문학사와 경제학을, UC버클리 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전자상거래 개념이 전무하던 1997년에 세운 전자상거래 사이트 레드 엔벨로프(Red Envelope)를 비롯하여 마케팅 컨설팅 회사 프로핏(Prophet), L2 Inc. 등 9개의 기업을 창업한 바 있다. 또한 미국의 의류 유통업체 에디 바우어(Eddie Bauer), 뉴욕 타임스 컴퍼니(New York Times Company),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게이트웨이 컴퓨터(Gateway Computer),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 등에서 이사로 활동했다.
그가 발행하는 주간 유튜브 채널인 ‘디지털 세계의 승자와 패자’(Winners and Losers in Digital Age)는 디지털이 바꾸는 경제와 산업, 사회를 쉽고 위트 있게 전달하면서 2015년 런칭한 이래 지금까지 수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강의를 비롯해 대부분의 연구는 ‘The Four’로 불리는 4개 기업, 즉 아마존, 구글, 애플, 페이스북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들 4개 회사의 독특한 강점과 핵심 요소, 그들이 구축한 스토리, 그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딩 전략을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오랜 기간 연구, 분석해 내놓은 것이 바로 이번 저서이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화제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2017년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과 구글은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조작하는가’라는 제목의 TED 강연은 게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조회 수 200만 회에 이르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MBA 종합정보업체 ‘포이츠 앤드 퀀츠’(Poets & Quants)가 뽑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스쿨 교수 50’에, 세계경제포럼이 뽑은 ‘내일의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s of Tomorrow),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40세 이하 인물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옮긴이 이경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구글의 아침은 자유 가 시작된다》《부모로 산다는 것》《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소셜 애니멀》《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스노볼》《욕망하는 식물》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에세이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경제학 에세이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역사 에세이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다. 뮤지컬 〈가락국기〉, 칸타타 〈칸타타 금강〉,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나에게 오라〉, 텔레비전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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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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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g*** 별 별 별 별 2018/05/11
세계에 유명한 4개의 기업을 통해 기업의 비밀 등 기업에 관한것들을 알게되었고 이 시대를 알아가는 책인것 같다
pooh*** 별 별 별 별 별 2018/05/11
시계시장을 이끌고 있는 4개의 거대 기업, 이들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앞으로 살아가야할 우리에게 필요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yunsuk4*** 별 별 별 별 별 2018/05/03
지금 현 트렌드에 맞는 책인것같습니다. 독서를통해 많은정보를 얻고 많이배울것같네요.^^
bk4sha*** 별 별 별 별 별 2018/05/02
사라진다 생각해본적 없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실생활과 밀접한 위치에 있는 그들이 그 위험을 피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이해관계속에 서로 손을 잡고 상호협력하거나 합병등의 방법들을 취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자는 어떤 과정으로 해석하고 결론을 제시했을지 궁금증을 갖게 만드네요
jkc*** 별 별 별 별 별 2018/05/02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한순간에 흔들리고 망할 수 있긴 하지만 한 분야에서 선두에 서게 되면 시장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책에서 언급되는 기업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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