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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저자 : 니나리그스 ㅣ 출판사 : 북라이프 ㅣ 역자 : 신솔잎

2017.11.30 ㅣ 376p ㅣ ISBN-13 : 979118545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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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문학 > 수필 > 외국수필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암이 진행된 제1기, 제2기, 제3기, 제4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두 아들과 언제나 정직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남편, 가족과 지인들,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들 등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아냈다.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5대손인 저자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죽음 앞에서 지키고자 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뛰어난 필력으로 그려내 미국에서는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본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201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고 수많은 독자들과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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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제1기 죽음은 삶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작은 종양 덩어리 • 좋은 소식은 아니야 • 항암 학교에 가다 • 이 정도니 다행이네 • 인간은 맹점을 볼 수 없다 • 유언장 작성 • 어둠 속에서

제2기 담담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것이 삶에 대한 예의다
슬픔의 잿빛을 닮은 무언가 • ‘플리즈’라는 마법의 단어 • 엄마, 나의 엄마 • 순례자 • 불량품 • 지난한 검사가 시작되다 • 한 무리의 코끼리 • 벼랑 끝을 정찰하다 • 베니의 소원 • 애인 구함 • 튜머 보드 • 엄마와의 북클럽 • 자주색 집 • 마이오피아 • 앨범

제3기 내가 죽음을 준비하는 법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열다섯 가지 징조 • 화장터 • 엄마의 신발 • 붉은 악마 • 두 번째 장례식 • 흉터 • 통증 • 슬픔에 젖은 • 환상특급 • 어느 날, 방사선 치료실 • 오래 머무르고 싶어

제4기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우울한 하루 • 파멸이란 이름의 작은 돌덩이 • 완벽한 소파 찾기 • 브라이트 스팟 • 마지막 파리 여행 • 이상한 꿈을 꾸다 • 우리의 삶은 통제된 불씨와 같다 • 모든 일이 슬프게 다가올 때가 있다 • 배틀그라운드 대로에서 • 또다시 꿈을 꾸다 • 엄마의 기일 • 믿음 • 잔해더미 • 예행연습 • 죽음을 기억하라 • 종양부담 • 꼬물라 • 찬란한 시간

에필로그

[본 문]

의사가 전화로 암이란 단어를 입에 올린 후부터 지난 며칠 동안 내게 찾아든 이 낯선 평온함의 정체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남편의 두 눈에 어린 두려움을 읽으면서 어쩐지 안심이 되기도 했다. 결국 벌어졌어. 이런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나쁜 일 말이야. 나쁜 일이 벌어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우거진 숲 속에 자리한 작고 깊은 연못처럼 어쩐 일인지 내 가슴속에 아름다운 공간 하나가 생겨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
-28p. (좋은 소식은 아니야)

당연히 다들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가 결코 오지 않을 거라는 거짓말을 믿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 용기를 내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나만이 아니었다. 피가 흐르고 나서야 날이 잘선 칼날에 베였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지만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죽음이라는 칼날에 베이기 훨씬 전에 고통이 먼저 찾아든다는 걸 여기 있는 사람 모두 알고 있었다. 소파에 몸을 말고 누운 엄마는 오늘 저녁 새 어쩐지 더욱 작아진 것만 같았다.
“괜찮을 거야.” 엄마는 잠에 취해 말했다. “사랑한단다.”
요즘 우리가 북클럽 모임을 마칠 때 하는 말들이다. 사랑해. 우리는 엄마를 사랑한다. 다만 이 말을 왜 이제야 서로 하게 되었을까?
-150p. (엄마와의 북클럽)

죽음이 눈앞에 찾아와도 엄마의 불같은 성격이나 유머, 반항적 기질은 여전할 터였다. 몇 주 후 엄마가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너무도 엄마다운 말일 것이다. 나 정말 지랄 맞게 뚱뚱하네. 그렇지만 요즘 엄마는 내면의 강인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었고, 그것은 바로 내가 닮고 싶은 모습이기도 했다.
-162p. (자주색 집)

그 어떤 것도 미리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저 지금은 제대로 된 소파를, 질 좋은 가죽에 뼈대가 튼튼하고 자연과 생명력 을 느낄 수 있는 소파를 찾는 데만 집중하고자 한다. 한때나마 살아 있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되새기게 해주고, 우리의 손길로 온기가 빚어지고 우리의 부재로 식어가는 소파를 찾아야 한다. 또 하나, 우리 가족 모두를 수용할 만큼 크고 널찍해야 한다. 우리가 나눌 사랑과 우리에게 닥칠 절망, 서로 몸을 부비며 견뎌낼 위로의 시간까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줄 만큼 커야 한다. 죽음과 슬픔까지도 담아낼 수 있도록.
-265p. (완벽한 소파 찾기)

숨을 쉬는 게 어렵고 몸이 많이 약해져 있었지만 나는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 차림으로 데크와 이어진 계단에 앉아 볕을 쪼였다. 눈앞에는 삶이, 찬란한 시간이 놓여 있었다.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몽테뉴가 속삭였다.
-373p. (찬란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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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우리에게 약속된 날이다.
하나의 밤을 견뎌 또 다른 밤을 맞이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낸 날들이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찬란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전하는 인생의 의미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암이 진행된 제1기, 제2기, 제3기, 제4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두 아들과 언제나 정직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남편, 가족과 지인들,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들 등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아냈다.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5대손인 저자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죽음 앞에서 지키고자 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뛰어난 필력으로 그려내 미국에서는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본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201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고 수많은 독자들과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죽음은 삶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야기는 ‘작은 종양’이라는 의사의 말과 함께 시작한다.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시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평범하게 가정을 꾸려가며 살던 니나 리그스는 2015년 유방암 검사 결과를 전해 듣고 이 나쁜 소식을 어떻게 하면 아무렇지 않게 가족들에게 전할까 고민에 빠진다. 그러고는 엄마의 몸에서 암이 발견되었던 몇 해 전 그날을 떠올린다. 친할아버지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셨고 친척들 가운데 몇 명이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만큼 그녀의 집안은 유방암 가족력이 있었다. 불길한 집안 내력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결국 유방암 판정을 받자 조금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깨달으며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직 불확실한 것이 많다는 사실뿐이다.”
길게는 3년, 짧게는 1년 6개월. 그녀 앞에 놓인 삶의 시간이었다. 초반에는 치료가 가능할 것처럼 보였지만 이 공격적인 암은 그녀의 삶을 빠르게 잠식해나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병의 실체는 그녀의 삶 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어린 아들이 당뇨병 진단을 받는 일까지 벌어진다. 그리고 다발성 골수종 투병을 해온 엄마의 죽음을 지켜봐야만 했다.

담담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것,
그것이 삶에 대한 예의다


니나 리그스는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은 채 한 발씩 세상을 향해 나아갔다. 그녀는 “나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완벽한 날 한가로이 여유를 누리다가, 어느 순간 따스한 바람 속에서, 마른 잔디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 속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한겨울 추위와 슬픔을 느끼는 경험을 했다.”라며 시종일관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서정적이고 섬세하고 표현했다. 계속되는 항암화학요법과 부작용에 힘들어 하는 중에도, 사전의료 의향서와 유언장을 작성할 때도, 유방절제술을 받았을 때도, 급격히 건강이 안 좋아져 괴로운 순간마저도 재치 넘치는 유머와 삶에 대한 애정으로 이 모든 것을 마주했다.
저자는 에머슨과 철학자 몽테뉴의 글에서 자신만의 위안을 찾았다. 에머슨과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자연 속에서, 그리고 우리 일상이라는 보다 작은 세계에서 아름다움과 마법을 찾아나갔다.”라고 생전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몽테뉴 역시 삶이란 죽음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며 저자는 책 속에서 이렇게 적었다. “내가 양배추를 심고 있을 때, 죽음에 대해 전혀 떠올리지 않고 있을 때, 내가 죽은 후 남겨질 미완의 정원마저 걱정할 새 없이 죽음이 내게 찾아오길 바란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너무 두려워 말고 이 책을 읽으세요.”
2017년 2월, 니나 리그스가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에 한 말이다. 그녀는 시한부 삶 속에서도 지나친 감상이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솔직하고 담백한 어조로 아이들의 할로윈 의상과 새로 산 소파 등의 일상 이야기부터 랄프 왈도 에머슨과 몽테뉴의 에세이까지 아우르고 있다. 유방암 투병으로 고통을 겪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 같은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암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닌, 암에도 굴하지 않고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진정한 승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니나 리그스에게 닥친 불치병과 죽음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지만, 결국 이 책은 비극적 죽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사랑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허락된 시간 속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이 그렇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니나 리그스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건져 올린 문장이 내 가슴으로 흘러들어왔다. 그녀가 덤덤하게 담아낸 일상의 순간들 앞에서 나는 왈칵 솟아오르는 눈물을 삼켜가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이기주(《언어의 온도》 저자)

웃으면서 읽기 시작했지만 절반을 넘기며 울먹이다가 마지막 100페이지를 남기고부터는 한 번도 울음이 그치지 않았다. 좋은 문장과 완벽한 구성, 죽음을 앞둔 해학, 우리네 삶에 주는 의미, 이런 수식어를 굳이 덧붙일 필요가 없을 만큼 이 책은 무엇보다 아름답고 경이롭다. 이런 글을 쓴 사람이 지금 세상에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웃고 있다가도 갑자기 슬픔이 툭 튀어나오던 그 순간들. 오늘 하루는 그녀를 위해 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_남궁인(의사, 《만약은 없다》 저자)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5대손인 저자는 뛰어난 필력으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한 편, 한 번씩 찾아오는 힘든 투병 생활에 대해서 담담하게 풀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책이다.
_사라 해리슨 스미스(아마존 MD)

생명이 꺼져가는 중에도 니나 리그스는 삶을 더욱 찬란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일상을 소중히 여겼고 어둠을 밝혔다. 무너져가는 인생 속에서도 생명력 넘치는 삶의 모습과 삶을 직시하는 자신의 태도를 멋지고 용감하게, 슬프고도 유머러스하게, 현실적이지만 상투적이지 않게 풀어냈다. 유려한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다.
_루시 칼라니티 (의사, 《숨결이 바람 될 때》 저자 폴 칼라니티의 아내)

죽음에 대한 책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니나 리그스는 이 책에서 죽음이 아닌 삶을 일깨워준다.
_《뉴욕타임스》

인생에 대한 가슴 저미는 명상록. 삶의 의미를 되새길 뿐 아니라 그 끝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_《워싱턴 포스트》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결국 무엇인지 사색하게 된다. 가슴 시린 이야기 속에는 유머는 물론 깊은 시적 파장까지 담겨 있다.
_《USA투데이》

우울함은 찾아볼 수 없다. 대담한 어조로, 그러나 아름답게 우리를 ‘인생’이라는 찬란한 시간으로 안내한다.
_《월 스트리트 저널》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해 담담하고 아름답게 써내려가며 지독한 슬픔 속에서도 삶의 아름다움과 참된 진리를 찾아낸 책이다.
_《피플》

https://youtu.be/_Po5aAAHZ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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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리그스(NINA RIGGS)
197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시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한 후 10년간 자신의 모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다. 2009년에 시집《럭키, 럭키》(Lucky, Lucky)를 출간한 시인이자 작가다.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촉망받는 문학도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일상을 보내던 니나 리그스는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와 함께 시한부 삶을 살게 된다. 집안 대대로 ‘암’에 뒤덮인 가혹한 내력을 갖고 있었지만 너무 빨리 시련이 닥쳐온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인 ‘이상한 나라’(suspicious country)를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로서의 삶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타임스》 칼럼을 통해 소개하면서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옮긴이 신솔잎
프랑스에서 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 중국, 한국에서 경력을 쌓았다.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대에서 테솔 수료 후, 현재는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외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늘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기다리는 마음》,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공역), 《두 도시 이야기》(공역), 《순수의 시대》(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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