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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2부 (연극대본)
저자 : J.K.롤링,존티퍼니,잭손 출판사 : 문학수첩(주) 역자 : 박아람
2017.10.23 | 255p | ISBN-13 : 978898392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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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후. 그 여덟 번째 이야기.
마침내 해리 포터가 돌아왔다!


혼잡하고 붐비는 기차역, 해리와 그의 가족이 등장한다. 이제 해리는 서른일곱,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되었고 지금은 호그와트로 가는 두 아들을 배웅하는 길이다. 겉보기엔 영락없이 자상한 아빠지만 그에게는 아빠 역할이 조금 버겁다. 남들처럼 보고 배울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고민은 둘째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의 사이에서 더욱 깊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들과 아빠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지만, 다행히 알버스의 곁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바로 말포이의 아들 스코피어스다. 볼드모트의 자식이라는 소문의 주인공인 스코피어스와는 론과 해리가 그랬던 것처럼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가 되었다. 더욱이 둘은 같은 기숙사에 배정되었다, 그것도 슬리데린에. 포터가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과 여동생까지 모두 그리핀도르에 배정받았지만 기숙사 배정 모자는 알버스의 머리 위에서 “슬리데린”을 외쳤다.
마법 세계의 전설적인 영웅 해리와 그의 슬리데린 아들 알버스. 알버스는 아빠 옆에 서는 것이,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이 괴로워 자꾸만 아빠와의 사이에서 어긋나게 된다. 때마침, 안타까운 죽임을 당했던 케드릭의 아버지 에이머스 디고리가 마법부의 수장 해리를 찾아와 마법부에서 보관 중인 시간 여행 장치를 사용해 케드릭을 되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그 장치를 사용해 케드릭을 살려 내야겠다고 결심하는데…….
과연 알버스는 과거로 돌아가 케드릭 디고리를 살려 낼 수 있을까? 알버스와 스코피어스, 그리고 에이머스 디고리의 조카 델피가 함께하는 시간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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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3막
4막
오리지널 캐스트
크리에이티브 및 프로덕션 팀
작가 소개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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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후. 그 여덟 번째 이야기.
마침내 해리 포터가 돌아왔다!


79개 국어로 번역돼 4억 5,000만 부가 팔리며,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여덟 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는 지난 2007년 출간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격렬한 전투를 치르고 살아남은 해리 포터와 그 친구들의 19년 후 이야기다.
J.K. 롤링과 잭 손, 존 티퍼니가 원작을 쓰고 잭 손이 각색한 이 연극 대본은 2016년 7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초연되어 변치 않은 해리 포터 신드롬을 증명했다. 이 대본집은 2016년에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2017년의 공식 대본에는 최종 수정된 대사가 실렸고, 부록으로 해리 포터 가계도, 해리 포터 연대표가 새롭게 공개되었다.

당신이 알던 세계, 당신이 알지 못한 그 세계가
다시 한 번 마법처럼 펼쳐진다


혼잡하고 붐비는 기차역, 해리와 그의 가족이 등장한다. 이제 해리는 서른일곱,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되었고 지금은 호그와트로 가는 두 아들을 배웅하는 길이다. 겉보기엔 영락없이 자상한 아빠지만 그에게는 아빠 역할이 조금 버겁다. 남들처럼 보고 배울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고민은 둘째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의 사이에서 더욱 깊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들과 아빠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지만, 다행히 알버스의 곁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바로 말포이의 아들 스코피어스다. 볼드모트의 자식이라는 소문의 주인공인 스코피어스와는 론과 해리가 그랬던 것처럼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가 되었다. 더욱이 둘은 같은 기숙사에 배정되었다, 그것도 슬리데린에. 포터가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과 여동생까지 모두 그리핀도르에 배정받았지만 기숙사 배정 모자는 알버스의 머리 위에서 “슬리데린”을 외쳤다.
마법 세계의 전설적인 영웅 해리와 그의 슬리데린 아들 알버스. 알버스는 아빠 옆에 서는 것이,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이 괴로워 자꾸만 아빠와의 사이에서 어긋나게 된다. 때마침, 안타까운 죽임을 당했던 케드릭의 아버지 에이머스 디고리가 마법부의 수장 해리를 찾아와 마법부에서 보관 중인 시간 여행 장치를 사용해 케드릭을 되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그 장치를 사용해 케드릭을 살려 내야겠다고 결심하는데…….
과연 알버스는 과거로 돌아가 케드릭 디고리를 살려 낼 수 있을까? 알버스와 스코피어스, 그리고 에이머스 디고리의 조카 델피가 함께하는 시간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J.K. 롤링이 팬에게 건네는 놀라운 선물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사람들을 울게 만들 것이다”


2015년 6월, J.K. 롤링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후속편을 기다려 왔던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발표했다. 바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를 연극으로 공연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동안 <해리 포터>의 후속편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더없이 기쁜 소식이었지만 공연 장소는 영국 런던으로 한정되었고, 세계 각지에 있는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2016년 2월, 팬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대본집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마침내 2016년 7월 말 영미권에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가 출간되었다. 연극을 보러 갈 수 없는 팬들에게 공연의 현장감을 그대로 선사하는 이 책은, 출간 즉시 희곡 분야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해리 포터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증명해 보였다.
자, 이제 롤링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독자를 웃고 울리는 마지막 이야기에 탐닉해 보자.

추천글

월스트리트 저널 :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책 판매량은 마법을 살아 있게 한다.

뉴욕 타임스 : 마치 마법처럼, 머글들이 새로운 <해리 포터> 대본을 서점에서 모두 사라지게 만들었다. ‘긴장감이 끝없이 이어지며 온몸을 전율케 한다’. 바로 이 ‘흡인력 넘치는 기발한 각본’에서.

메트로 : 넋을 빼놓는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The Daily Telegraph) : 마음을 사로잡는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The Daily Telegraph) : 새로운 <해리 포터> 책이 주는 희열은 그 자체로 마법이다. 심지어 대본 형태일지라도.

가디언 : 근 10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린 책이자 가장 많이 팔린 대본이 될 것이다.

인디펜던트 (미국) : 따뜻하고, 재치 있으며, 대단히 독창적이다.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이 팔린 대본이 되었다.

북셀러 :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래로 한 주에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출시 첫날은 ‘정말 대단했다’.

더 오스트레일리안 :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지금까지 나온 <해리 포터> 책들과 마찬가지로 황홀하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GQ :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해리 포터> 팬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BBC :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근 10년간 영국에서 가장 빨리 팔린 책이다.

타임 (미국 시사주간지) :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벌써 400만 부가 팔려나갔다.

타임스 : 굉장하다. 두 눈으로 직접 마법을 목격했다.

타임스 : 너무나 황홀한, 마법의, 반전 넘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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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롤링
1965년 7월 영국 웨일스의 시골에서 태어나 액세터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포르투갈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다 결혼했으나 곧 이혼하고, 생후 4개월된 딸과 함께 에든버러에 초라한 방 한칸을 얻어 정착했다. 일자리가 없어 1년여 동안 생활 보조금으로 연명한 그녀는 동화 쓰기를 결심, 집 근처 카페에서 해리 포터의 모험담을 완성한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세계최우수아동도서로 선정되었고 <스마티즈 상>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잭손
연극과 영화, 텔레비전 및 라디오 대본을 쓴다. 작업한 연극 대본으로 존 티퍼니가 연출한 <호프> <렛미인>, 영화 대본으로 <워 북> <스카우팅 북 포 보이스>, 텔레비전 대본으로 영국 아카데미 BAFTA에서 수상한 <돈트 테이크 마이 베이비> <페이즈> <디스 이즈 잉글랜드> 시리즈 등이 있다. 현재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 시리즈를 BBC 드라마 대본으로 옮기는 중이다.

존티퍼니
<원스>의 연출자이며, 이 작품으로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다. 작업한 작품으로 <유리 동물원> <맥베스> <바쿠스의 여사제들> <렛미인> 등이 있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스코틀랜드 국립 극단의 협력 연출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영국 로열 코트 극장에서 협력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이 박아람
서울 태생. 명지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였으며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테스 게리첸의 ‘리졸리 & 아일스 시리즈’를 비롯하여《부의제국 록펠러》(공역), 《행복은 따로 팝니다》, 《폼페이》, 《레트 버틀러의 사람들》,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공역), 《왕의 정부》, 《퍼펙트 마일》, 《신데렐라 맨》, 《넬슨》, 《마이티1》, 《마이티, 또 하나의 이야기》, 《벳시와 황제》, 《10대를 위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카인의 딸》, 《외과의사》, 《견습의사》, 《파견의사》, 《바디더블》, 《찰리와 악몽학교 1》, 《찰리와 악몽학교 2》, 《소멸Vanish》, 《아넬의 소녀들》, 《아메리칸 보이》, 《내 아내에 대하여》,《올 크라이 카오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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