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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나의 서양미술사 100
저자 : 김영나 출판사 : 효형출판
2017.10.16 | 448p | ISBN-13 : 9788958721567
판매가 : 24,000 원 → 21,600 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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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예체능 > 미술 > 서양미술/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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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늠름하게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의 초상화와 대통령 선거 포스터의 공통점은?
피카소가 디자인한 입체주의 발레의상은 무용수들을 꼼짝 못하게 했다는데?
번개 치는 들판의 모습도 작품이 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공신력 있는 저자의 서양미술사 이야기

오늘날 서점에는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서양미술사에 대한 책들이 여럿 판매되고 있다. E.H.곰브리치나 H.W.잰슨의 『서양미술사』 같은 번역서로 미술사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우리 미술사학자가 쓴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추천 1순위에 올릴만한 가치가 있다. 아버지 김재원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이어 2011년 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함으로서 한국 최초의 부녀 국립중앙박물관장이라는 흔치 않은 이력을 가진 저자는, 서양미술 연구 1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짧은 일간지 연재물을 대폭 보완하여 완성한 이 책은 저자가 엄선한 100편의 해설에, 소개된 작품의 소재와 주제에 따라 미술 속의 신화, 종교, 정치, 휴머니즘, 후원자, 동서교류, 논란, 혁신 등 여덟 가지 장으로 분류되어 있다. 1980년대부터 서울대에서 강의를 해 온 저자의 상세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서양미술사에 대한 커다란 지도를 펼쳐놓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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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Chapter 1. 미술, 신화의 무대 Art and Myth
001 미술사에서 가장 고혹적인 여신상|002 미노스 문명의 황소 숭배 사상|003 제우스 상인가, 포세이돈 상인가|004 니케 상, 후기 헬레니즘 양식의 정수|005 폼페이의 비밀스러운 종교적 제의|006 신화에서 성스러움을 지워낸 작가|007 아폴로의 슬픈 사랑|008 항아리 위에 펼쳐진 그리스 회화
Chapter 2. 미술, 신앙의 공간 Art and Religion
009 고딕 성당에서 마주친 마리아상|010 극한의 고통을 보여주는 십자가 상|011 상상력을 발휘한 지옥의 묘사|012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013 신성과 인성의 절묘한 화음|014 라파엘, 균형과 조화의 미술|015 세속의 인간이 참여하는 성탄|016 미켈란젤로의 피에타|017 도나텔로의 다윗과 막달라 마리아|018 르네상스 화가 조토의 혁신|019 성당 건축의 드라마|020 천상과 지상의 종교화|021 천국의 모습을 재현한 비잔틴 성당
Chapter 3. 미술, 정치의 매개 Art and Politics
022 통치자의 이미지|023 페르시아제국의 장엄한 알현 의식|024 코르사바드 궁전의 반인반수 상|025 이집트의 여성 파라오 하트셉수트|026 아크나톤의 개혁|027 도미에의 풍자화|028 핀란드 역 앞의 레닌 상|029 나치, 소련, 그리고 피카소|030 독립문과 개선문|031 선(線)과 선(線) 사이에서|032 미국에 있는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물
Chapter 4. 미술, 예술과 권력 사이 Art and Patronage
033 메디치와 록펠러|034 리베라의 벽화|035 아르침볼도의 초상화|036 랭부르 형제의 호화 기도서|037 헨리 8세의 신붓감|038 데스테 남매의 르네상스 예술 후원|039 장 퓌셀의 채식필사본|040 봉헌자 롤랭의 초상|041 그림값|042 나이브 아트의 화가들
Chapter 5. 미술, 시대와 감정의 거울 Art Reflecting Life
043 현세를 중시한 그리스인|044 루벤스의 사랑의 정원|045 와토의 페트 갈랑트|046 고야의 전쟁|047 밀레의 농민상|048 마네와 카페 콩세르|049 반 고흐와 고갱|050 대중적 아이콘이 된 뭉크의 절규|051 마티스의 생의 기쁨|052 드가의 가족 초상화|053 무하의 포스터|054 네덜란드 정물화, 생활 속의 바니타스|055 플래퍼|056 제이컵 로렌스와 할렘 르네상스|057 라투르의 카드 사기꾼|058 자코메티의 초현실주의|059 조지 시걸의 석고 인간|060 헨리 무어의 영원한 여인상|061 아메리칸 고딕
Chapter 6. 미술, 이국의 향기를 품은 꽃 Art Revealing the Exotic
062 고갱의 신의 아기|063 레오나르 후지타|064 자포니즘과 미술품 수집|065 놀데의 조선 방문|066 오리엔탈리즘 회화|067 올림푸스 신들과 청화백자|068 그랜드 투어|069 파리 만국박람회|
Chapter 7. 미술, 시대의 뜨거운 감자 Disputes and Controversies
070 마티스의 생의 기쁨|071 인간가족전|072 전시의 정치학|073 베르메르의 위작|074 누드 미술과 검열|075 명화의 수난|076 나치의 탄압을 받은 전시|077 러시아 혁명과 말레비치|078 카운터 모뉴먼트|079 한 아방가르드의 죽음|080 클림트의 초상화|081 게릴라 걸스
Chapter 8. 미술, 세상에 맞선 도전 Challenges and Innovations
082 미술가의 사회적 지위|083 유화의 시작|084 원근법|085 미술가의 교육|086 구석기 시대의 동굴벽화|087 여성 화가 젠틸레스키|088 쿠르베와 휘슬러|089 로댕의 청동시대|090 세잔과 졸라|091 보초니와 미래주의|092 에펠탑과 들로네|093 클레의 트위터 |094 잭슨 폴록의 추상미술|095 피카소와 발레 뤼스|096 모네의 수련|097 터너의 노예선|098 자연의 경이로움이 깃든 풍경화 |099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100 자연 현상이 곧 작품

[본 문]

근대에 와서 정치적 이미지에 미술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한 인물은 나폴레옹이었다. 그는 당대 최고의 화가 다비드(Jacques-Louis David, 1748-1825년)를 공식 화가로 임명하고 여러 점의 초상화나 황실의 행사를 그리게 하였다. 그중 하나가 <생-베르나르를 넘는 나폴레옹>이다. (…) 한때 우리나라에서 모든 대선 후보들이 어린애를 안고 찍은 사진을 선거 포스터에 사용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통치자의 이미지는 사실 여부를 떠나 그 시대가 요구했던 이상적인 통치자라고 보아도 될 것 같다.
—본문 109~111쪽,「통치자의 이미지」

나이브 아트(Naive Art)란 세라핀 루이처럼 미술가로서 정식 교육을 받지 않은 화가들의 작품을 말한다. 이들 그림의 공통점은 미숙함과 소박함에 있다. (…) 루소가 53세에 그린 <잠자는 집시>는 어느 아카데믹한 화가도 그릴 수 없었던 꿈 같은 세계를 보여준다. 원근법과 신체 묘사는 서투르지만 이상하게 모두 앞으로 향하는 사자의 갈기나 집시의 옷 등은 아주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이 환상적인 그림은 진정으로 타고난 재능과 상상력을 가진 작가만이 가능한 것으로, 예술은 교육과 훈련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본문 191~193쪽, 「나이브 아트의 화가들」

식탁 그림들에서 정물은 그냥 묘사된 것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예를 들어 남아서 상해가는 음식들, 옆에 놓여 있는 시계 등은 ‘바니타스(vanitas), 즉 무상(無常)함을 또는 감각적이고 세속적인 삶의 일시성과 죽음을 상징한다. 세속적인 물질의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그린 이 매혹적인 그림을 즐기면서도 네덜란드 사람들은 죽음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늘 상기했던 것이다.
—본문 242~243쪽, 「네덜란드 정물화, 생활 속의 바니타스」

요헨 게르츠(Jochen Gerz, 1940- )와 에스터 게르츠(Esther Shalev Gerz, 1948- )가 1986년 함부르크 시내에 세운 <반(反)파시즘 기념비>는 약 12미터 높이의 강철에 납을 씌운 네모난 기둥으로 세워졌다. 이 조각은 나치 독일에 의해 학살당한 유대인을 기념하기 위한 것인데, 기둥 표면에 이름이나 의견을 쓰라는 안내문이 7개 국어로 적혀 있고 철필이 달려 있었다. 납으로 처리된 표면에 관람자들이 글을 쓰고 공간이 채워지면 이 기념비는 조금씩 땅 아래로 내려가서 다른 사람들이 또 그 윗부분에 글을 쓸 수 있게 고안되었다. (…) 이 기념비는 그동안 나치의 행위에 침묵으로 일관했던 독일인들을 공개적인 토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작가들은 기념비를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불의에 대응하는 사람들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본문 342~343쪽, 「카운터 모뉴먼트」

블레리오의 영불해협 비행을 에펠탑처럼 새로운 과학 문명의 상징으로 보았던 들로네는 1914년 이제까지의 실험을 종합한 <블레리오에게 경의를 표하며>라는 작품을 제작했는데 마치 관람자들이 공중에 떠 있는 체험을 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비행기 프로펠러의 빠른 움직임, 바퀴, 프리즘과 같은 순수한 색채로 나타난 눈부신 태양 광선은 크고 작은 동심원들을 통해 표현되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는 창공에서 내려다본 에펠탑이 보인다. 이 작품은 빛, 색채, 그리고 근대적 삶에 대한 찬가다. 들로네는 물질문명과 과학기술에 매혹되어 좀 더 나은 미래와 진보를 기대했던 미술가 중의 하나였다.
—본문 404~405쪽, 「에펠탑과 들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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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늠름하게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의 초상화와 대통령 선거 포스터의 공통점은?
피카소가 디자인한 입체주의 발레의상은 무용수들을 꼼짝 못하게 했다는데?
번개 치는 들판의 모습도 작품이 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공신력 있는 저자의 서양미술사 이야기

오늘날 서점에는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서양미술사에 대한 책들이 여럿 판매되고 있다. E.H.곰브리치나 H.W.잰슨의 『서양미술사』 같은 번역서로 미술사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우리 미술사학자가 쓴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추천 1순위에 올릴만한 가치가 있다. 아버지 김재원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이어 2011년 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함으로서 한국 최초의 부녀 국립중앙박물관장이라는 흔치 않은 이력을 가진 저자는, 서양미술 연구 1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짧은 일간지 연재물을 대폭 보완하여 완성한 이 책은 저자가 엄선한 100편의 해설에, 소개된 작품의 소재와 주제에 따라 미술 속의 신화, 종교, 정치, 휴머니즘, 후원자, 동서교류, 논란, 혁신 등 여덟 가지 장으로 분류되어 있다. 1980년대부터 서울대에서 강의를 해 온 저자의 상세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서양미술사에 대한 커다란 지도를 펼쳐놓은 느낌이 든다.

한국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서양미술사
이 책이 숱한 서양미술사 책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한국인 학자로서 서양 작가들이 우리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저자는 동·서 문화교류의 관점에서 이들을 설명하며 한국이 서양미술에 어떤 시각으로 비쳐진 국가였는지 소개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무릎을 꿇고 있는 아프리카 여인 앞에, 마치 가면을 쓴 듯이 서 있는 선교사의 표현에는 그가 민족학박물관에서 보았던, 우리나라 조선시대 장승의 모티브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놀데는 독일제국의 식민지 관리국의 제의로 1913년 가을에 시베리아 횡단 열차로 모스크바, 몽골, 한국, 일본, 베이징, 상하이, 홍콩, 필리핀을 거쳐 뉴기니로 향하는 여정으로 조선에 왔다. 그의 임무는 원주민을 인류학적 관점에서 묘사하는 것이었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조선 방문에서 받은 호감은 그의 자서전에 짧게 언급되어 있고 몇 점의 인물 드로잉도 남아 있다.
-본문 290쪽, 「놀데의 조선 방문」 중에서

저자는 책에서 조선시대에 한국을 방문한 독일 출신의 화가 에밀 놀데의 회화를 발굴하는 한편, 파병국가였던 미국에게는 6.25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어떻게 비쳐졌는지 워싱턴D.C.의 내셔널 몰에 설치된 작품을 통해 이야기한다.

아주 뛰어난 사실성을 보여주는 이 조각상들의 기술적인 훌륭함은 실제 전투에 참여한 병사들의 긴장과 피곤을 매우 인상적으로 전달한다. 이 조형물은 전쟁을 더 이상 승리와 패배로 이해하고 있지 않고 또 기념물이 영웅적인 전투나 행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개념에서도 벗어나 있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라는 명분 아래 헌신한 다수의 평범한 군인들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 기념물 역사에서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조형물로 인정된다.
-본문 153쪽, 「미국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물」 중에서

유명 화가들의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와 미술을 보는 다양한 관점 소개
서양미술사에 얽힌 100가지 해설에는 피카소나 반 고흐처럼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화가의 에피소드가 있는가 하면, 체계적인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그린 작품인 ‘나이브 아트’의 매력이 드러나 있기도 하다. 피카소가 디자인한 입체주의 의상을 입은 러시아의 유명 발레단 발레 뤼스에 관한 일화와 무용수들의 사진이 나오는 대목에서는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

피카소는 <파란 기차> 외에도 다섯 번이나 발레 뤼스의 무대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에릭 사티가 작곡하고 장 콕토가 대본을 쓴 '행진(Parade)' 공연에서 그는 의상을 담당했다. 두꺼운 종이로 된 입체주의 의상을 입은 무용수는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당연히 혹평을 받았으며, 결국 2회 공연에 그쳤다. 그러나 이러한 인연으로 피카소는 러시아의 발레리나인 올가 호흘로바를 만나 결혼하기도 했다.
-본문 418~419쪽, 「피카소와 발레 뤼스」 중에서

저자는 회화, 조각, 도자, 사진, 건축 등 여러 분야를 배경으로 고대의 여신상에서부터 현대의 행위미술, 대지미술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자연물 자체를 작품의 일부로 삼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落水莊)>이나 월터 드 마리아의 <번개 치는 들판>을 소개하는 대목에서는 저자의 작품관이 엿보인다.

그러나 반드시 번개 치는 장면을 보아야만 작품의 경험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이 작가가 중요시한 것은 번개를 구경하는 것보다는 빛의 효과였기 때문이다. 400개의 스테인리스 기둥은 빛에 예민해 새벽에는 아침 햇살에 기둥이 반짝이고, 정오의 눈부신 태양 광선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새벽이나 황혼이 깃들 때에는 전체가 다 보이며, 밤에는 별을 바라볼 수 있다. 거대한 규모의 이런 작품을 지각하는, 물리적이면서 심리적인 경험은 미술관에서는 어려운 생생한 체험이기도 하다. 그러나 월터 드 마리아는 아무리 최고의 작품이라도 자연 그대로의 그랜드 캐니언이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능가할 수는 없다고 겸손하게 말하기도 했다.
-본문 438쪽, 「자연현상이 곧 작품」 중에서

하나의 작품에는 작가의 창의적‧심미적 재능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며, 미술가가 겪은 인문학적 경험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다는 저자. 방대한 미술의 역사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어느새 서양미술사에 관한 배경지식을 든든히 쌓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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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나
1951년생으로 경기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뮬렌버그대학에서 학사,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유럽현대미술, 부전공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미술이었다. 1980년에 귀국해 덕성여대 교수로 재직하다 1995년부터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서울대 박물관장을 지냈다. 또한 서양미술사학회, 미술사와 시각문화학회, 미술사교육연구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90년에는 재팬 파운데이션 펠로우로 동경대 객원연구원, 2001년에는 하버드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1개월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있으면서 박물관을 연구, 전시, 교육 분야에서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16년 서울대학교에서 정년퇴직하고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서양미술을 다룬 『조형과 시대정신』,『서양현대미술의 기원』이 있고 한국현대미술을 다룬 『20세기의 한국미술(전 2권)』을 펴냈다. 영문 저서로 『Twentieth Century Korean Art』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Korea : Tradition, Modernity and Identity』, 일문 저서로 『韓國近代美術の100年』 등이 출간되었다. 이외에 《Archives of Asian Art》 《Art Bulletin》 등 여러 학술지에 서양 및 한국 근·현대미술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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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 별 별 별 별 별 2017/11/11
읽어보니 굉장히 재밌고 유익합니다. 대부분의 미술사 서적들이 번역서가 대부분이라 고고미술과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유럽, 미국인들의 시각에서 작품을 보고 평가한 것이 대부분이라 서구중심적 시각에서 다뤘다고 볼수있는데 이 책은 놀데의 조선방문을 비롯해서 중국의 청화백자 등 동서양 미술교류에 대한 역사적 사실도 다뤄 균형감있는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재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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