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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 인류의 미래까지 빅 히스토리
저자 : 이언크로프턴,제러미블랙 ㅣ 출판사 : 생각정거장 ㅣ 역자 : 이정민

2017.06.26 ㅣ 366p ㅣ ISBN-13 : 979115542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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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규격 외(225mm X 152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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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인문 > 세계역사/지리 > 세계사/세계문화사/...
속도와 변화의 시대다. 어제의 신상품이 오늘의 구닥다리가 되는 시대에 138억 년간의 역사를 살펴보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빠르게 변하는 사회를 예측하기 위해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 분야 간의 경계를 허물고 역사를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빅 히스토리는 이처럼 인류의 역사가 ‘꺾이는’ 지점을 찾는 능력을 키워준다.
빅 히스토리 안에는 인류의 역사를 바꾼 핵심적인 변곡점들이 많다. 멀게는 원시시대 불의 발견에서부터 가깝게는 인터넷을 들 수 있다. 페스트가 왜 종교개혁의 단초가 되었으며, 20세기 최고의 과학 혁명인 상대성 이론과 참혹한 전쟁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이러한 이야기들을 살펴보며 우리는 세계를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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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01. 우주의 탄생
태초의 우주 | 별의 탄생과 죽음 | 골디락스 존 | 판게아와 대륙 이동 | 바다, 산, 하늘 |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체의 에너지원 | 진화하는 생명체 | 종족 번식을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 | 진화의 비밀 | 진화와 유전의 상관관계

02. 공룡의 번성과 포유류의 등장

최초의 동물 | 육지로 올라온 생명체 | 공룡의 시대 | 대규모 멸종 | 포유류의 부상 | 인류의 조상

03. 지구의 지배자로 등극한 인간
인간의 과거와 현재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 문화 | 인간은 어떻게 세계를 점령했나 | 마지막 빙하기
채집꾼에서 사냥꾼으로 | 불 | 사냥과 채집의 기술 | 언어 | 친족 | 초기 종교 | 예술의 시작 | 집 | 옷
도자기 | 최초의 농부 | 가축 키우기 | 동물을 부리다 | 바퀴 | 유목민 | 석기에서 청동까지 | 청동에서 철까지

04. 문명
무역의 시작 | 도시의 탄생 | 교통 | 물물교환부터 화폐의 탄생까지 | 종이돈의 등장 | 신용, 부채와 투자
언어의 진화, 문자 | 법 | 고대 제국 | 제국은 왜 멸망하는가 | 다신교와 유일신교 | 서사시 | 기록의 역사
본질을 탐구하기 시작한 인간 |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 과학의 시작 | 전염병 | 과도기의 유럽
토지, 노동, 그리고 힘 | 문명의 충돌

05. 서구 세계의 부상
르네상스와 개혁 | 관용으로 가는 머나먼 길 | 인쇄 | 과학 혁명 | 유럽의 세계 진출 | 계몽주의 | 산업혁명
농업혁명 | 사회계약 | 중상주의에서 자유 시장 자본주의로 | 민족주의와 국가 | 도시화 | 지평의 확장
제국주의의 전성기 | 노동조합,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06. 현대, 그리고 인류의 미래
모더니즘 예술의 발현 | 성 평등을 향한 항해 | 상대성 이론 | 질병과의 전쟁 | 세계대전 발발
산업화된 대학살 | 베르사유 조약 | 혁명
[본 문]

별은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인간처럼 탄생과 죽음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겪는다. 태양과 크기가 비슷한 별들은 표면 온도 6,000도에서 적어도 100억 년 동안 타오르다 수소를 소진한다. 물론 중심부는 훨씬 더 뜨
겁다. 그 결과, 중심부는 수축하고 온도는 1억 도까지 상승하면서 헬륨 융합이 시작된다. 이후 청년기보다 약 100배나 더 커져 붉은 색의 거대별이 되었다 다시 본래 크기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하얀색 난쟁이 별로 작아진다.
- 별의 탄생과 죽음 (17p)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인간의 ‘예외론’에 매달리고 있다. 의식과 마음, 자유의지부터 언어, 기술 및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징들이 인간에게만 유일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대한 과학적인 반론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의식’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인지함을 의미한다. 소유자만이 알 수 있는 내부 상태로, 당연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관찰된 행동과 두뇌 활동의 객관적 상관관계를 통해 의식의 존재 여부를 밝혀냈는데, 인간뿐 아니라 포유동물, 새, 심지어 문어들에게도 의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78p)

루터와 그의 추종자들의 비판한 건 부패뿐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교회와 성직자만이 신도와 하느님 사이의 중개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틀렸다고 믿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성경은 라틴어로 적힌 게 전부였고, 이를 사람들에게 해석해 줄 수 있는 권위는 오로지 교회만 갖고 있었다. 루터 교도들은 성경이 각지의 토착어로 번역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개개인이 하느님과 직접, 스스로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고, 따라서 사제에게 그 어떤 특별한 지위가 부여되는 것을 부정했다.
- 르네상스와 개혁 (217p)

인간의 종교적 편협은 종교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됐다. 신앙의 유무가 선과 악의 문제와 결합하는 순간, 자신은 도덕적으로 옳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동시에 다른 신앙을 가진 이들은 저주받거나 죽어도 마땅하다는 유죄판결을 내리게 된다. 반대자들에 대한 처형은 종교가 제도화된 곳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처형은 일어날 때마다 교리를 변호할 뿐 아니라 권력 역시 보존해준다. 많은 경우, 제도화된 종교는 국가권력과 동맹 관계에 있거나 심지어 국가권력의 지배를 받기도 한다.
- 관용으로 가는 머나먼 길 (218p)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 영국은 정치적으로 통합돼 안정적이었고,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달리 내부 관세 장벽으로부터도 자유로웠으며, 발전된 금융 체계까지 갖추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대서양 해안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누리면서 해군을 공격적으로 활용해 18세기에는 아시아 해안 국가들을 훌쩍 뛰어넘는 무역 강대국으로 거듭났다. 많은 상인들이 목화, 담배, 노예와 설탕 같은 상품의 무역을 통해 엄청난 이윤을 챙겼고, 이 자본을 새로운 산업 기업체들에 투자했다. 영국의 많은 항구와 배가 다닐 수 있는 강들은 국내외 무역이 모두 번성하는 기반이 되었다.
- 산업혁명 (236p)

영국 내전으로 혼란과 살육이 계속되자 토머스 홉스Thomas Hobbes는 1651년, 그의 책 《리바이어던Leviathan》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여기서 그는 지배자와 피지배자 간의 사회계약을 언급한다. ‘자연 상태’의 인간에게 인생은 ‘고독하고, 가난하며, 끔찍하고, 야만적인데다 짧다.’ 이 같은 미개함을 피하기 위해 인간들은 모여서 보호를 받는 대신 일부 권리를 절대 권력에게 양도하는 사회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이다. 이 계약은 절대 권력이 국민의 합의를 얻는 데 실패할 경우, 국민은 절대 권력을 교체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내포한다.
- 사회계약 (244p)

19세기 말부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여성의 지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특히 투표권을 획득하게 되면서 극적으로 도약했다. 1893년 뉴질랜드가 사상 최초로 여성 투표권을 도입했고, 스위스에서는 1971년에 도입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은 2015년에 시의회 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도 민족적, 계급적, 종교적 편견들이 작용했다. 예를 들어 유럽 출신 여성들이 1919년 케냐에서 투표권을 획득했을 때 아프리카 여성들은 제외되었다. 볼리비아에서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글을 아는 여성들도 1952년까지 투표권을 제한 당했다.
- 성 평등을 향한 항해 (281p)

한 가지 극적인 미래 전망은 인공 이식물을 이용해 사람의 몸을 복구하고 심지어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보청기 같은 외부 장치와 인공 심박 조율기, 인공사지, 달팽이관 이식물처럼 몸 안에 심는 장치들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 감각 기능들을 따라가거나, 늘리고 복구하는 장치인 두뇌와 컴퓨터 간 인터페이스 개발에도 진전이 있었다. ‘트랜 스휴머니즘적’ 사상가들은 우리가 스스로를 이렇게 발전된 능력과 기능들을 갖춘 존재로 전환시켜 결국 ‘후後인간적 존재Posthuman Beings’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 생명과학의 약속 (3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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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하고,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을 지나 우주여행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찰하는 빅 히스토리!

현재를 포착하고 미래를 통찰하는 시선

속도와 변화의 시대다. 어제의 신상품이 오늘의 구닥다리가 되는 시대에 138억 년간의 역사를 살펴보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빠르게 변하는 사회를 예측하기 위해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 분야 간의 경계를 허물고 역사를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빅 히스토리는 이처럼 인류의 역사가 ‘꺾이는’ 지점을 찾는 능력을 키워준다.
빅 히스토리 안에는 인류의 역사를 바꾼 핵심적인 변곡점들이 많다. 멀게는 원시시대 불의 발견에서부터 가깝게는 인터넷을 들 수 있다. 페스트가 왜 종교개혁의 단초가 되었으며, 20세기 최고의 과학 혁명인 상대성 이론과 참혹한 전쟁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이러한 이야기들을 살펴보며 우리는 세계를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인류사의 핵심적인 사건과 인물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다
《빅뱅에서 인류의 미래까지 빅 히스토리》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세밀하게 기록했다. 시기별로 어떤 사건들이 인류 역사에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면서 관련된 인물들과 사건의 인과관계를 면밀히 추적한다. 각 장의 도입부에서는 해당 장에서 다루는 시기의 의의와 함께 발생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138억 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대표를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촘촘하게 분류된 목차에 따라 빅뱅에서 현재, 인류의 미래까지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숲을 취하면서 나무를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

과학과 인문학, 거시와 미시를 넘나드는 지식의 향연
통찰력은 하나의 사건을 넓은 시각에서 살펴볼 때 나온다. 관점이 다양할수록 맹점을 추론하는 시선은 날카로워진다. 빅 히스토리의 장점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학문들을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풀어낸다는 것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종이라는 주제가 던져졌을 때, 우리는 ‘자아인식’에 관련한 다양한 동물실험과 인간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들을 살펴보며 넓은 시각으로 현안을 분석할 수 있다. 인류사는 하나의 요인이 하나의 결과로만 이어지진 않는다. 기술의 혁신이 전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우연한 발견이 수많은 생명을 살리기도 했다. 빅 히스토리는 때로는 거시적으로, 때로는 미시적으로 살펴보며 과학, 역사,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넘나든다.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는가?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로 향해 가는가? 2016년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인간에게 바둑을 승리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미 인공 신체를 인간에게 이식하는 것이 가능한 상황이며, 분야를 막론하고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이 와중에 스스로 자료를 수집하고 배우는 인공지능이 인종이나 종교, 성적 지향에 관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까지도 학습한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결국 미래를 만드는 건 우리 자신이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만 판단할 수 있다. 우리는 어디로 향해가야 하는가?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빅뱅에서 인류의 미래까지 》지금 만나보자.

빅 히스토리란?
우주, 지구, 생명, 인류의 역사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며 하나의 일관된 이야기로 이해하려는 시각이다. 빅 히스토리에서 인류의 역사는 138억 년 전 빅뱅에서부터 시작한다. 빅 히스토리에서는 분야 간의 경계가 없다. 정치, 사회, 경제, 과학, 종교, 예술을 넘나들며 총체적으로 역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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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크로프턴
<기네스 인사이클로피디아 The Guiness Encyclopedia>의 편집장을 지냈고 『철학: 스스로 빨리 배우기Philosophy: Teach Yourself Instant Reference』, 『절대로 지루하지 않은 과학 이야기Science Without the Boring Bits』, 『브루어의 영국과 아일랜드Brewer’s Britain and Ireland』, 『브루어의 현대적 표현 및 우화 사전Brewer’s Dictionary of Modern Phrase and Fable』, 『음악 인용 사전A Dictionary of Musical Quotations』(도널드 프레이저 공저), 『미술 인용 사전A Dictionary of Art Quotations』 등 일반인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는 도서를 주로 집필했다. 『영국의 왕과 여왕들The Kings and Queens of England』, 『사라진 사람들, 반역자, 변절자The Disappeared, Traitors, Turncoats』, 『위대한 탈출Great Escapes』, 『절대로 지루하지 않은 역사History Without the Boring Bits』 등 다수의 역사 관련 도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제러미 블랙
케임브리지 퀸스칼리지를 졸업했으며 현재 영국 엑서터대학교 사학과 교수다. 미국 육군사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강의를 했다. 전문 분야는 1500년 이후 전쟁사, 18세기 영국사, 국제관계사, 지도 제작사 등으로 현재까지 역사와 관련한 10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국내 출간된 도서로는 《지도, 권력의 얼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 등이 있다.

옮긴이 이정민
인하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를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지구촌 리포트〉 구성 작가와 보도국 국제팀 번역 작가로 재직했으며, 외교통상부 산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홍보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파의 탄생》《다섯 가지 소원》《나는 왕이 아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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