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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안부를 묻는 밤
저자 : 지민석,유귀선 ㅣ 출판사 : 시드앤피드

2017.01.24 ㅣ 240p ㅣ ISBN-13 : 979118779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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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B6(188mm X 127mm, 사륙판)
제품구성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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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수필 > 국내수필
서로의 감성을 함께했으나 지금은 곁에 부재한 누군가를 떠올리게끔 되는 새벽녘. 왠지 모르게 가슴이 시큰해지며 잠 못 이루었던 그 시간에 어깨 한쪽을 내주며 수많은 독자들을 위로하고 안부를 물었던 글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누구나 그러하듯이 뜨거운 사랑을 했고, 아픈 이별을 겪었으며 다시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두 평범한 청년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필로 종이에 꾹꾹 눌러 쓰듯 자신들의 감성을 짧은 아포리즘 속에 담았다. 사실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심플했다. *너도 누군가의 새벽의 출처니까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날이 오겠지.*와 같은 글처럼 비슷한 상처의 경험을 가진 누군가에게 던지는 위로의 한마디이기 전에 스스로 그러기를 바라는 자기 치유의 글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자기 자신을 위한 다짐과 같은 글에 수많은 독자들이 *이건 내 이야기야!* 하며 *좋아요*와 *공유*가 폭풍처럼 퍼져나갔고 팔로워 35만 명, 주간 *좋아요* 30만, 공유 10만 건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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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아프지 않은지?*
외롭고 쓸쓸한 새벽을 함께 지새운 다정하고 살뜰한 a 로와 안부
35만 SNS 독자들의 잠 못 드는 밤을 어루만진 글!

서로의 감성을 함께했으나 지금은 곁에 부재한 누군가를 떠올리게끔 되는 새벽녘. 왠지 모르게 가슴이 시큰해지며 잠 못 이루었던 그 시간에 어깨 한쪽을 내주며 수많은 독자들을 위로하고 안부를 물었던 글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누구나 그러하듯이 뜨거운 사랑을 했고, 아픈 이별을 겪었으며 다시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두 평범한 청년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필로 종이에 꾹꾹 눌러 쓰듯 자신들의 감성을 짧은 아포리즘 속에 담았다. 사실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심플했다. *너도 누군가의 새벽의 출처니까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날이 오겠지.*와 같은 글처럼 비슷한 상처의 경험을 가진 누군가에게 던지는 위로의 한마디이기 전에 스스로 그러기를 바라는 자기 치유의 글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자기 자신을 위한 다짐과 같은 글에 수많은 독자들이 *이건 내 이야기야!* 하며 *좋아요*와 *공유*가 폭풍처럼 퍼져나갔고 팔로워 35만 명, 주간 *좋아요* 30만, 공유 10만 건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였다.

친구에게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내가 꼭 필요로 했던 그 위로!
공감 100%! 폭풍 친구 소환!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지민석과 유귀선 두 사람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써온 사랑과 이별, 위로의 글 중에서 가장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공유를 이끈 글들을 추려서 새롭게 다듬은 감성 에세이다. *이게 내 행복이야. 네가 지을 때 같이 미소 짓는 그런 거.*라며 사랑의 희열을 노래하고 *혼자 오롯이 상처를 다 안고 갈 필요는 없어. 겨울이 봄을 이길 수 없듯 아픈 상처가 무뎌질 때쯤 우리는 다시금 새로운 사랑을 맞이할 테니까.*라고 이별의 상처를 다정다감하게 다독인다.
이번 책에는 그라폴리오와 인스타그램에서 매력적인 그림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혜란 작가의 일러스트 50여 컷이 함께 들어가며 감성적인 글의 매력을 한층 돋우고 있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지난날에 사랑했던 누군가를 떠올리며 새벽을 지새우고 있는 당신에게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가장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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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석
힘겨웠던 시간들이 거름이 되어
너의 봄이 올 때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울 거야

유귀선
항상 그랬듯이 너는 정말 잘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


그린이 혜란
어딘가에 있을 당신과 공감하고
위로하고 싶은 일러스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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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q9*** 별 2017/05/18
너무 억지위로임.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라니. 마케팅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나도 페이스북 팔로워나 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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