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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벤치마킹하라
저자 : 남문기 출판사 : 예가출판사
2017.01.10 | 322p | ISBN-13 : 978897567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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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경제.경영 > 처세 >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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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월 23일, 나는 단돈 300달러만을 가진 채 미국에서 다시 태어났다. 부족할 것 없이 태어난 젊은이들에게 *꿈*을 이야기 한 다는 것은 그저 통속적인 말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아메리칸드림을 이야기 한다면 더욱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라 치부당할 것이다. 그러나 남문기 선생은 아메리칸드림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진지하게 주장한다. 그는 이 좁은 한국 땅을 떠나 꿈을 펼쳐보라고 말한다. 어쩌면 이러한 자신감을 그의 성공에서 기인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와 내가 다르고 시대와 세대가 다르다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얘기를 단순히 성공한 사업가의 성공스토리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신을 믿고 꿈을 펼쳐 볼 수 있기를, 잃을 것이 없는 젊은 당신에게 도전의 힘을 안겨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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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01 나의 살던 고향은
선샘요! 기차옵니더!/차골마을 호진이/도평 어르신과 의원 선생님/큰형님과 막내 아우/한 놈만 팬다/아! 어머니/대학생 배지를 달다/안되면 될 때까지, 못하면 할 때까지/현실과 맞닥뜨리다/내 삶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킨 학생회장/교내 커플, 운명의 여대생을 만나다/졸업, 그리고 입행/그래, 미국으로 가자
02 현대판 갤릭호에서 내린 사람
아메리카드림, 300달러로 시작하다/이민 초보자의 직업, 일명 청소부가 되다/청소업계의 신화가 되다/부동산으로 방향을 틀다/부동산업 결코 망하지 않는다/미국 부동산 이렇게 거래된다/*잘하겠습니다*/실적으로 말해야 한다/히트 고객 서비스 *가드너가 아닙니다*/광고의 달인은 성공으로 보수를 받는다/*뉴스타*의 깃발을 올리다/남문기 신화, 드디어 시작되다/정직하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보자/정직과 근면이 핵심이다
03 아메리칸드림에 다가가다
의리의 대가는 돌아오는 법이다/미국에서 형성된 새로운 가족/좋은 거래라는 믿음이 없이는 팔지 않는다/두 달 만에 십 년 단골을 얻다/한인사회의 심장 LA로 입성하다/민간외교를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한인 시의원 한 명만 있었어도
04 내일을 위한 잔치
한인 사회에 내 방식의 고용창출, 성공을 향한 희망의 문 열어/시대착오적인 한국의 공인중개사 시험제도/솔토레이크시티에서의 라인댄스를 추다/뉴스타 축구팀, 뉴스타 올림픽/밥을 함께 먹자/실력은 아마골퍼, 매너는 프로골퍼/함께하는 세상-노블레스 오블리주/뉴스타 장학재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봐, 해봤어?
05 성공을 위해 꿈꾸는 당신을 위한 작은 강의
꿈과 자기암시의 효과/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하라/수도펌프질을 하듯이 세일즈를 하라/시간은 돈이다/아이디어를 찾아주는 *독서백편의자현*/원칙과 노력은 세일즈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위한다/계획하는데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당신의 자신감이 고객에게도 전염된다/배짱을 가지고 밀어붙여라/콜드콜(혹은텔레마케팅), 성공의 비법을 밝히다/진심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칭찬하라/고갱은 얌전한 새색시보다 톡톡 튀는 마당쇠를 알아준다/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다
06 기회의 땅 미국을 성공을 발판으로 삼자자
한국은 국토가 좁고 인구는 많다/우리 손으로 기회의 땅을 만들자!/오바마 대통령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국토가 넓다고 반드시 대국은 아니다/미국에서 부동산을 사면 국부 유출?/지금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아웃사이더 트럼프의 미국 대?령 당선의 의미미

[본 문]

70년대 중반이나 80년대 초에 미국에 온 한인들의 직업은 대개 이민 도착하는 첫날 공항에 마중 나간 사람의 직업이 무엇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세탁소를 하는 사람이 마중 나가면 세탁업을 하고, 봉제업자가 나가면 역시 봉제업의 길을 걷는다. 사실 봉제업이나 세탁소는 밑천이 있는 사람이 오픈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그 밑에서 일을 하거나 대개는 청소, 페인팅, 잔디 깎는 직업 등 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게 대부분이었다. 이 저은 미국 동부의 한인사회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에 오는 한인들이 충분한 돈을 가져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적게는 몇 백 달러, 많아야 몇 천 달러를 가지고 미국에 와서 자리 잡기 때문에 성공한 한인들은 그것을 자랑하는 맛으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민 초기에 생활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직업 선택의 여지도 좁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하는 좋은 직장,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학 공부도 해야 하고 일정 기간 기다릴 수도 있어야 하는데 돈이 없으면 그럴 수가 없는 것이다. 당랑 몇 백 달러뿐인 사람은 그 일이 좋은지 나쁜지를 따질 여유가 없다. 당장의 생계를 위해서 아무 일이나 붙잡고 할 수밖에 없다. 살기 위해서 공항에 처음 마중 나왔던 사람에게 매달리고, 그를 통해 자리를 알아보고 결국 그것을 평생의 업으로 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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