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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신영복의 세계기행
저자 : 신영복 출판사 : 돌베개(주)

2015.12.07 | 387p | ISBN-13 : 978897199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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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더불어숲>은 1998년에 초판이 출간되었다. 1997년 1년 동안 ‘새로운 세기를 찾아서’라는 기획으로 신문에 연재한 글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이후 18년간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처음 이 책은 1, 2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고, 5년 뒤 한 권의 합본호로 나왔다.
새롭게 출간하는 개정판은 돌베개에서 낸다. 한 권의 소프트커버본으로 책의 무게를 줄였다. 내용을 부분 개정했으며, 표지 제호와 표지·본문 디자인까지 모두 새롭게 바꾸었다.
최근 벌어진 IS 파리 테러 사건을 접하며 신영복 선생이 이 책을 통해 일관되게 강조하는 ‘공존과 평화, 그리고 인간’이라는 메시지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와 닿는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라는 이 말에 담긴 메시지는 강자의 지배 논리에 맞서서 ‘공존과 평화’의 원리를 지키고, 자본의 논리에 맞서서 ‘인간의 논리’를 지키자는 뜻으로, 더불어 함께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론이 밑바탕에 있다. 이 책에서 끊임없이 요구하는 ‘성찰’과 ‘모색’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지켜야 할 우리들의 정신 영역이다. 따라서 이 책은 여전히 유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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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개정판에 부쳐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 이 책을 읽는 이에게

1부
콜럼버스는 왜 서쪽으로 갔는가 / 우엘바 항구의 산타마리아 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전사자 계곡의 십자가
마라톤의 출발점은 유럽의 출발점입니다 / 마라톤 평원에서
TV는 무대보다 못하고 무대는 삶의 현장에 미치지 못합니다 / 디오니소스 극장의 비극
관용은 자기와 다른 것, 자기에게 없는 것에 대한 애정입니다 / 소피아 성당과 블루 모스크
No money No problem, No problem No spirit / 인도의 마음, 갠지스 강
진보는 삶의 단순화입니다 / 간디의 물레 소리
문화는 사람에게서 결실되는 농작물입니다 / 카트만두에서 만나는 유년 시절
초토 위의 새로운 풀들은 손을 흔들어 백학을 부릅니다 / 사이공의 백학
후지 산 자락에 일군 키 작은 풀들의 나라 / 도쿄의 지하철에서
사람이 장성보다 낫습니다 / 만리장성에 올라
애정을 바칠 수 있는 도시가 강한 도시입니다 / 상트 페테르부르크
단죄 없는 용서와 책임 없는 사죄는 은폐의 합의입니다 / 아우슈비츠의 붉은 장미
사상은 새들의 비행처럼 자유로운 것입니다 / 베를린의 장벽
사(士)와 심(心)이 합하여 지(志)가 됩니다 / 런던의 타워브리지
센 강은 오늘도 바스티유의 돌멩이들을 적시며 흐른다 / 콩코드 광장의 프랑스 혁명
오늘 우리를 잠재우는 거대한 콜로세움은 없는가 / 로마 유감
돌아오지 않는 영혼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자화상 / 이집트의 피라미드
동물은 정신병에 걸리는 법이 없습니다 / 킬리만자로의 표범
반(半)은 절반을 뜻하면서 동시에 동반(同伴)을 뜻합니다 / 아프리카의 희망봉과 로벤 섬
각성은 그 자체로도 이미 빛나는 달성입니다 / 리우-상파울루의 길 위에서
나스카의 그림은 겹겹의 포장에 감추어진 현대 문명의 이유를 생각하게 합니다 / 페루 나스카의 시간 여행
정체성의 기본은 독립입니다 / 멕시코 국립대학
보이지 않는 힘, 보이지 않는 철학 / 미국의 얼굴

2부
우리는 꿈속에서도 이것은 꿈이라는 자각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 아메리칸 드림
인간의 구원은 인간의 희생으로써만 가능합니다 / 멕시코의 태양
문명은 대체가 불가능한 거대한 숲입니다 /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
떠나는 것은 낙엽뿐이어야 합니다 / 잉카 최후의 도시, 마추픽추
인간적인 사람보다 자연적인 사람이 칭찬입니다 / 녹색의 희망, 아마존
진정한 변화는 지상의 변화가 아니라 지하의 변화라야 합니다 / 모스크바와 크렘린
집이 사람보다 크면 사람이 눌리게 됩니다 / 복지국가 스웨덴
노래는 삶을 가슴으로 상대하는 정직한 정서입니다 / 맨체스터에서 리버풀까지
끊임없는 해방이 예술입니다 / 예술의 도시, 파리
우리는 나아가면서 길을 만듭니다 / 몬드라곤 생산자 협동조합
하늘을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 빈에서 잘츠부르크까지
나를 뛰어넘고 세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 베네치아의 자유 공간
새로운 인간주의는 스스로 쌓은 자본과 욕망에서 독립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실크로드는 문(文)과 물(物)의 양방로(兩方路)입니다 / 21세기의 실크로드
척박한 삶은 온몸을 울리는 맥박처럼 우리를 깨닫게 하는 경종입니다 / 사마 춤과 카파도키아
가난은 아름다움을 묻어 버리는 어둠이 되기도 하고,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빛이 되기도 합니다 / 인도의 얼굴
우리는 누군가의 생(生)을 잇고 있으며 또 누군가의 생으로 이어집니다 / 보리수 그늘에서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납니다 / 히말라야의 산기슭에서
새로운 양식은 멀고 불편한 땅에서 창조됩니다 / 하노이의 21세기 경영
달리는 수레 위에는 공자(孔子)가 없습니다 / 새로운 도시, 가나자와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 양쯔 강의 물결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새로운 태양을 띄워 올립니다 / 태산의 일출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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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코 떠날 수 없는 자리에서 저마다의 삶을 꾸려 가고 있습니다. 땅에 뿌리박은 한 그루 나무일 뿐입니다. 삶이란 비록 그것이 감옥처럼 고인 세월이든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이든 지나간 세월은 어김없이 우리들의 가슴속에 깊숙이 들어와 결코 떠날 수 없는 자기 자신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유적들 앞에서 매번 확인한 것은 장구하고 육중한 역사의 무게였습니다.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근본에 있어서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확인은 매우 쓸쓸한 것이었습니다. 과거의 청산은 그만큼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그렇고, 완고한 현실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떠난다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들이 쌓아 온 ‘생각의 성(城)’을 벗어나는 것일 뿐 아니라 그 성을 허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개정판 <더불어숲>을 출간하며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숲>은 1998년에 초판이 출간되었다. 1997년 1년 동안 ‘새로운 세기를 찾아서’라는 기획으로 신문에 연재한 글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이후 18년간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처음 이 책은 1, 2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고, 5년 뒤 한 권의 합본호로 나왔다.
새롭게 출간하는 개정판은 돌베개에서 낸다. 한 권의 소프트커버본으로 책의 무게를 줄였다. 내용을 부분 개정했으며, 표지 제호와 표지·본문 디자인까지 모두 새롭게 바꾸었다.
최근 벌어진 IS 파리 테러 사건을 접하며 신영복 선생이 이 책을 통해 일관되게 강조하는 ‘공존과 평화, 그리고 인간’이라는 메시지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와 닿는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라는 이 말에 담긴 메시지는 강자의 지배 논리에 맞서서 ‘공존과 평화’의 원리를 지키고, 자본의 논리에 맞서서 ‘인간의 논리’를 지키자는 뜻으로, 더불어 함께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론이 밑바탕에 있다. 이 책에서 끊임없이 요구하는 ‘성찰’과 ‘모색’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지켜야 할 우리들의 정신 영역이다. 따라서 이 책은 여전히 유의미하다.

나무들이 모여 우람한 역사의 숲을 만듭니다
신영복 선생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향해 출항했던 첫 항구인 스페인의 우엘바에서부터 중국의 태산과 취푸, 황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역사 유적지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느낀 감회를, 마치 지인에게 여행 엽서를 보내듯 글을 썼다.
베를린, 모스크바, 도쿄, 런던, 로마, 이스탄불, 파리 등 세계의 도시들과 그 도시들이 간직하고 있는 콜로세움, 만리장성, 피라미드, 성당 등의 거대한 유적들을 돌아보며 그 압도적인 규모에 우선 경탄하지만, 선생의 시선은 우리가 쉽게 외면하는 그 도시와 유적의 이면으로 향한다.
인류의 역사는 강자의 논리로 점철되었지만, 그 바탕에는 수많은 생명의 희생과 피땀이 있었다. 선생은 만리장성과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그것을 쌓기 위해 희생된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라는 말 속에는 강자의 논리가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그들이 발견한 땅은 결코 신대륙이 아니다. 콜럼버스 이후 유럽의 세력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행한 무수한 살육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중국의 만리장성은 다만 그것이 공격이 아닌 방어 목적이었다는 데서 조금의 위안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만들기 위해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주검이 여전히 장성의 아래에 묻혀 있다. 선생은 이처럼 패권주의와 물질주의 아래 함몰되어 온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섬세하게 전한다.
선생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의 현장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함께 담아 보여 주고 있다.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근본에 있어서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과거의 청산이 그만큼 어려울 수밖에 없음을 이야기한다. 이처럼 완고한 현실의 구조를 허물기 위해서는 우리가 쌓아 온 ‘생각의 성 城’을 벗어날 뿐 아니라 그 성을 허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21세기 자본’의 오만과 무지에 대한 성찰, 그리고 ‘새로운 인간주의’의 모색
22개국을 여행하며 선생이 확인한 것은 자본주의의 오만과 무지, 그리고 반인간주의이다.
‘자본주의’는 우리가 매일 충족하고 싶어 하는 “무한한 허영의 욕망”과 연결됨으로써 그 어느 누구도 ‘자본’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선생은 선진 자본이 머리가 되고 중진 자본이 몸이 되고 그보다 못한 자본이 발이 되는 구조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 체제와 불평등 분업의 상호 침투라는 이중구조라고 분석한다. 세계화라는 미명 아래 동(同)의 논리로 강요되는 강자의 지배 논리는 비단 정치.경제적인 지배력을 장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과거 유적의 미학까지도 재구성함으로써 사람들의 심성마저 획일화하고 있다.

새로운 인간주의는 자연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아니며, 궁핍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인간이 쌓아 놓은 자본으로부터, 그리고 무한한 허영의 욕망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그리스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먼 길을 달려온 셈입니다. 그 먼 길을 등뒤에 지고 다시 더욱 먼 길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인지도 모릅니다._ '새로운 인간주의는 스스로 쌓은 자본과 욕망에서 독립하는 것입니다―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중에서

이 책은 동(同)의 논리, 강자의 논리로 움직이는 현재의 문제들을 세계의 역사 현장에서 찾아서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강자의 지배 논리로 지속가능한 삶이 어렵다는 점도 토로한다. 선생은 현재의 문제를 타개할 방법으로 ‘새로운 인간주의’를 제안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더불어 연대하는 삶이 그 대안이며,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라고 말한다.
홍윤기 동국대 교수는 선생의 이러한 ‘새로운 인간주의’에 대해 “‘인간의 자기완성’이라는 고전적 인간주의와 ‘인간다운 인간의 자기실현’이라는 근대적 인간주의를 넘어 ‘인간과 인간의 연대에 기초한 자연적 인간의 지향’”이라고 논한 바 있다.(<신영복 함께읽기>, '지상의 인연, 인간의 연대―다시 읽는 <더불어숲' 중에서)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근대 자본주의의 체제는 이미 그 한계를 드러냈고, 이 한계를 뛰어넘을 만한 대안이 미처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가 퍼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신자유주의의 위험이 도처에서 폭발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각국 내부의 모순은 점점 격화되고 있다. 대안적인 세계관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런 때를 맞아 신영복의 ‘더불어숲’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세계화는 인간의 논리가 아닌 자본의 논리입니다.
더불어 손잡고 자본의 논리에 저항하는 진지陣地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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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1941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복역한 지 20년 20일 만인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6년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하던 중 2016년 1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숲』, 『신영복의 엽서』,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청구회 추억』, 『변방을 찾아서』, 『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처음처럼』, 『For the First Time』, 『느티아래 강의실』(공저), 『신영복(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공역), 『중국역대시가선집』(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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