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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를 새로 읽는다(동아시아 라이브러리 1)
저자 : 아미노요시히코 ㅣ 출판사 : 돌베개 ㅣ 역자 : 임경택

2015.10.26 ㅣ 394p ㅣ ISBN-13 : 978897199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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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인문 > 세계역사/지리 > 중국/일본 역사
천황, 무사, 농민 중심의 역사 인식에서 벗어나 14세기의 문명사적 전환기에 주목해 새롭게 탐색한 일본사의 진실과 다채로운 얼굴들.
일본은 정말 농업 중심의 고립된 섬나라였나? 여성, 상공업자, 예능민은 언제부터 차별받게 되었을까? 중세 일본열도의 산과 바다를 누비던 악당들은 정말 악의 무리였을까? 농경 정주민이 아닌 해민과 산민, 편력민의 존재를 통해 일본인들조차 미처 생각지 못한 일본, 그리고 동아시아를 발견한다.
일본 사회에 대한 상식을 통째로 뒤바꾼 아미노 사학의 면모가 총체적으로 드러난 이 책은 인간과 자연, 바다와 육지, 여성과 남성, 경제와 정치, 계급과 차별, 권력과 신앙, 다양한 제도와 풍속의 기원을 둘러싸고 새로운 시각에서 발견한 역사의 풍경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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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제1편

제1장 문자에 대하여
유적 발굴을 통해 본 무라와 마치의 성립 | 일본인의 식자율 | 가타카나의 세계 | 여성과 히라가나 | 문자의 보급과 국가

제2장 화폐와 상업·금융
송나라로부터의 전 유입 | 부의 상징 | 물건은 어떻게 상품이 되는가 | 어떤 방식으로 이자를 받았는가 | 신·불·천황의 직속민 | 성스러운 것에서 세속적인 것으로 | 가마쿠라 신불교의 역할

제3장 두려움과 천시
고대의 차별 | 히덴인 사람들 | 게가레 문제 | ‘히닌’의 출현과 그들의 일 | 특이한 힘에 대한 두려움 | 신불에 직속된 히닌 | 강가의 천민 가와라모노 | 호멘 | 와라와나를 쓰는 사람들 | ‘성스러운 구별’에서 ‘비천하다는 시선’으로 | 『잇펜히지리에』의 주제 | 두루마리 그림을 거슬러 가 보기 | 차별의 진행 | 동일본과 서일본의 차이

제4장 여성에 관한 주제들
루이스 프로이스의 책 | 남녀의 성 풍속 | 다라 장원의 여성들 | 여성의 사회적 활동 | 여성 직능집단의 출현 | 공적 세계에서의 여성 배제 | 게가레와 여성 | 여성의 지위 저하

제5장 천황과 ‘일본’ 국호
천황이라는 칭호 | 일본이라는 국호의 역사 | 천황의 두 얼굴 | 조세제도 | 직 체계―지닌·구고닌 제도와 천황 | 불교와 천황 | 일본열도에는 복수 국가가 있었다 | 천황가의 위기 | 권위와 권력 | 대전환기

제2편

제6장 일본은 농업사회였나
햐쿠쇼는 농민인가 | 오쿠노토의 도키쿠니 가문 | 노토 반도 | 회선을 경영한 햐쿠쇼와 아타마후리(미즈노미) | ‘무라’로 여겨진 도시 | 논에 부과된 조세 | 초배 맹장지 문서의 세계

제7장 바다에서 본 일본열도
일본은 고립된 섬나라인가 | 조몬 문화 | 야요이 문화 | 서와 동의 문화 차이 | 고분 시대 | 주위 지역과의 교류 관계 | ‘일본국’의 탄생 | ‘일본국’의 범위 | 바다교통과 조세의 청부 | 금융업자의 네트워크 | 각 지역의 도시 성립

제8장 장원과 공령의 세계
장원공령제 | 소금 장원 유게시마 | 쇠·종이·옻의 장원 니이미 | 전의 유입 | 청부 다이칸의 업무 | 야마가 다이칸

제9장 악당·해적과 상인·금융업자
악당과 해적 | ‘악’이란 무엇인가 | 승려 잇펜의 가르침―도시적 종교 | 무역상·사업가로서의 권진 승려 | 무라와 마치의 형성 | 바다의 관습법

제10장 일본 사회를 다시 생각한다
노닌 | 중상주의와 농본주의의 대결 | 새로운 역사상 | 기근은 왜 일어났을까 | 봉건사회란 무엇인가 | 사이온지 가문의 영지 | 해상교통에 대한 영주의 관심 | ‘중상주의’의 흐름

부록 옮긴이 후기 | 소장·인용처 일람 | 고대 율령제의 행정구획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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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상식을 뒤집어 놓은 역사 교양서
『일본의 역사를 새로 읽는다』는 일본사의 ‘상식’들을 뒤바꿔 놓은 것으로 평가받는 아미노 요시히코(網野善彦)의 역사 교양서다. 이전까지 통용되던 일본 역사학의 오류를 비판적으로 검토해 나가면서 일본사, 나아가선 ‘일본’ 자체에 대한 관념과 이미지를 재정립한 책으로, 상식적 명제에 대해 차근차근 질문하고 나아가 그것을 뒤집고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각각 1991년과 1995년에 나온 전편과 속편을 묶어 2005년 새로 출간한 ‘지쿠마 학예문고’를 옮긴 이 책은 첫 출간 당시부터 독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2005년에 나온 합본만도 지금까지 60만 부 넘게 팔렸을 만큼 일본에서 여러 세대의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혀 왔다. 일본사라고 하면 조몬(繩文) 시대에는 모피를 입고 수렵생활을 했고 아스카(飛鳥)·나라(奈良) 시대에는 천황과 귀족들이 영화를 누렸으며 가마쿠라(鎌倉) 시대 이후에는 무사의 세상이 되었다고 하는 학교 교과서의 획일적 이미지만 가지고 있던 일본 독자들에게 이 책은 커다란 충격을 안겨다 주었다. 그의 역사학은 ‘상식의 타파’라고 불릴 정도로 일본 사회에 대한 기존의 이해 방식을 합리적으로 뒤집은 것으로 회자되었다. 일본인들에게 이 책은 자국 역사와 사회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불러일으키고 생각의 경관을 바꿔 놓은 역사 교양서로 아낌을 받아 왔다.
시기적으로 일본 중세와 근대를 가르는 문명사의 결정적 대전환기인 14세기 무렵에 초점을 두고 있는 이 책에서 새롭게 밝혀지는 사실들은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다.

*“일본은 결코 천여 년간 하나의 국가로 유지되어 오지 않았다”
열도에는 동서로 별개의 국가라 해도 무방할 만큼 독립된 체계의 사회가 오랫동안 형성되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독립적 왕권 국가가 열도 안에 동시에 존재했다. 결코 천황 측과 주류 역사학이 주장해 온 바와 같이 일통(一統)의 천황 아래 유지된 단일하고 순정한 국가체제도, 폐쇄적인 섬나라도 아니었다. 그리고 이러한 아래에는 농본주의와 중상주의의 대립으로 요약되는 두 가지의 커다란 흐름이 면면히 물결치고 있었다.

*“전근대 일본의 대다수 인구는 결코 농민이 아니었다”
사료에 드러난 수많은 ‘햐쿠쇼’(百姓)를 관습적으로 농민의 동의어인 것처럼 오독했기 때문에 일어난 역사학 전반의 뿌리 깊은 오해를 차근차근 풀어나가다 보면 문서 세계 뒤에 감추어져 있던 커다란 해민(海民), 상인, 공업민, 편력민 들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세계가 드러난다.

*“일본의 여성과 상공업자가 차별받은 건 중세의 대전환기 이후부터다”
신(神)과 불(佛)에 가까운 존재로서 자유롭게 살아가며 존중받고 보호받던 여성과 상공업자, 특수직 종사자가 중세의 대전환기 이후로 ‘부정함’(게가레穢れ)과 ‘악’(와루惡)이라는 개념에 의해 규정되고 천시와 차별을 받게 된 역사적 과정을 추적했다. 중세에 ‘악인’, ‘악당’으로 불리던 수많은 산적과 해적의 실체도 이러한 맥락 아래서 새롭게 드러난다.

*“오지의 장원들이야말로 도시적인 공간이었다”
일본에서 깊은 산속이나 외딴 섬 등의 지역은 기존 역사학에서 ‘농사 지을 땅도 없어서’ 그 외의 생업을 영위한 가난하고 별볼일 없는 곳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저자는 다양한 사료적 근거를 통해 이런 곳들이야말로 사방의 육로와 수로로 열려 있던 중세의 도시적인 공간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전근대 농업사회에서 나타나는 빈곤의 상징이 된 ‘기근’ 같은 개념도 실은 화폐와 상업·유통의 발달로 인한 도시적이고 자본주의적인 현상이었다고 읽어 낸다.

이처럼 저자는 같은 사료에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가 하면 이전까지 주목되지 않았던 ‘이면지 문서’라든지 버려진 목간 등의 자료를 발굴해 이를 근거로 일본 역사의 실상에 대한 이전까지와는 완전히 새로운 시야를 펼쳐 보인다.
“천황과 무사들의 지배 아래 농경 정주민들이 살아가던 단일 국가”라는 기존의 일본 역사상에 대해, 저자는 일본에 실은 다양한 왕권과 국가가 병존했고, 열도는 닫힌 것이 아니라 바다와 산을 통해 열려 있었으며, 그곳은 다채로운 직능과 직업을 지닌 남녀가 생동하고 있었던 공간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일깨운다. 학교 교육으로 역사를 배운 일본인에게조차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이 가득한 이 책은 한국 독자에게도 한층 사실적이고 생생한 일본사의 풍경과 조우하도록 할 것이다.

‘일본’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한 아미노 요시히코의 역사학
이 책은 전후 일본의 역사학에 커다란 획을 그은 아미노 사관(史觀)의 전체상이 가장 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저서다.
저자 아미노 요시히코는 2차대전 중이던 1928년 야마나시 현의 유력한 우파 가문에서 태어나, 패전 직후 도쿄대에 입학해 역사학을 공부했다. 그는 당시 한창이던 학생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는가 하면 교수가 되기 전까지는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일본상민문화연구소(日本常民文化硏究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사료를 접했다. 이러한 경력을 거친 아미노 요시히코는 무척 자유롭게 사유하는 역사학자였을 뿐 아니라 민속학·문화인류학의 방법론과 성과를 접목하는 등 학제 간을 넘어선 역사 연구의 길을 열었고, 그럼으로써 주목되지 못했던 여러 사실과 가설들을 선구적으로 발견하고 주창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도 그는 많은 학적 오류를 타파하고 전복하는 데서 나아가, ‘일본’이라는 국가와 범위가 결코 자연스럽게 정해진 것이 아니며 현재의 열도나 일본국 영역과 전혀 동일하지 않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등 일본에 대한 단일민족론과 일국(一國) 사관 등을 철저히 재검토했다. 그리하여 ‘일본’이라는 고대국가가 침략과 정복을 통해 현재의 일본열도로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지금껏 일본인들에게 잊히거나 외면되어 온 사실까지 의식적으로 일깨우고자 했다.
또한 일본 문명이 형성되는 데 한반도를 비롯한 외부로부터의 영향과 교류 관계가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이었음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중국과 한반도로부터의 영향은 물론이고 동북쪽의 여진족이나 동남아시아 등으로부터의 영향까지도 폭넓게 염두에 두었다. 자국을 고립된 섬나라로 이미지화함으로써 일본 사회의 독자성을 드러내는 데 주안을 두어 온 일본 내 주류 사관에 대비되는 저자의 객관적이고 열린 학문적 자세 또한 이 책에 뚜렷이 드러나 있다.
이러한 아미노 사학은 패전 후의 일본 역사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학제의 벽을 넘어선 역사 연구, ‘무연’(無緣)이라는 고유의 원리로 상징되는 그의 역사적 사유는 일본의 중세사를 넘어 일본 사회와 세계 역사를 새롭게 보게 하는 연구였다. 『일본의 역사를 새롭게 읽는다』는 그러한 아미노 요시히코의 역사학적 시각과 의의를 일목요연하게 일별하고 음미할 수 있는 책이다.

해외 일본사 연구와 대중문화에 폭넓은 영향을 끼친 아미노 사학의 정수
아미노 요시히코의 연구 방식과 성과는 전후 일본의 중세사 연구뿐만 아니라 역사학 전반에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다. 그의 업적은 자크 르 고프 등 프랑스 아날학파에게 소개되었으며 데쓰오 나지타, 노마 필드 등 미국의 일본 연구자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연구는 창작계에도 창조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명한 각본가이자 소설가인 류 게이치로가 작품의 무대 설정에 아미노의 학설을 폭녋게 받아들였는가 하면,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또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모노노케 히메》(1996)에서 농업 이외의 생업을 가진 서민을 그리는 데 아미노 사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모노노케 히메》가 그려내고 있는 세계는 자연에 대한 경외심보다 부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더 강해지기 시작한 무로마치 시대로서 여성, 상공업자, 히닌(非人) 등의 피차별민이 중심이 되어 꾸려나가는 제철 마을이 주요하게 등장한다. 또 산과 숲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과 신의 싸움에서, 각각을 대변하는 두 명의 여성과 에미시(蝦夷)족 청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등 아미노 요시히코의 사관이 촘촘하고 충실하게 반영된 세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미노 요시히코 본인도 이 작품을 보고 ‘상당히 공부해서 만들었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이렇게 아미노 사학은 학계를 넘어 창작 세계와 대중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향을 미친 사유였다. 이미 일본에서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온 이 책을, 한국어 독자들 또한 일본의 사회·문화를 더욱 다층적이고도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한 디딤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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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 요시히코(網野善彦)
역사가. 1928년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다. 1950년 도쿄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재단법인 일본상민문화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사회과학연구회, 부락해방연구회 등의 고문을 역임하기도 했다. 1967년부터 나고야대학 교수로 재직한 그는 1980년에는 가나가와대학 경제학과 및 가나가와 단기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일몬상민문화연구소 재건에 노력하는 한편 서양사 연구자들과 함께 계간지 『사회사 연구』를 창간했다. 1993년에 가나가와대학 대학원에 개설된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의 교수로 일하다 1998년 정년퇴임했다. 2004년 세상을 떠났다. 일본 중세사와 해민사(海民史)를 중심으로 한 그의 연구는 문화인류학·민속학을 통해 역사에 접근하는 등 학제 간의 장벽을 깨고 기존의 상식에 꾸준히 의문을 던졌다. 또한 단일민족론과 일국(一國) 사관, 농경민·정주민·천황을 중심으로 한 기존 일본상도 철저히 재검토했다. 이는 ‘아미노 사학’이라 불리며 전후 일본의 중세사 연구뿐만 아니라 역사학 전반에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다. 그의 업적은 자크 르 고프 등 프랑스 아날학파에게 소개되었으며 데쓰오 나지타, 노마 필드 등 미국의 일본 연구자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모노노케 히메》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또한 농업 이외의 생업을 가진 서민을 그리는 데 아미노 사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서로는 『몽고 습래』, 『일본 중세의 비농업민과 천황』, 『무연·공계·악』, 『이형의 왕권』, 『일본 사회의 역사』, 『일본이란 무엇인가』, 『일본중세도시의 세계』 등이 있다.

옮긴이 임경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인류학과를 거쳐 도쿄대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문화인류학 연구실에서 일본 자본주의와 이에(家)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북대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일본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같은 학교의 문화다양성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일본 연구와 더불어 동아시아의 지식 공유와 교류에 중점을 둔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야나기타 쿠니오의 일국민속학과 식민주의에 대한 일고찰」, 「일본식 근대호적기술의 전개과정과 이에 및 이에제도」, 「근대일본국민국가의 국민화과정에 대한 일고찰」, 「일본의 전통적 도시공간에 관한 고찰」 등이, 공저서로 『‘일본’의 발명과 근대』, 『동북아 ‘집단’ 이해의 다양성』, 『유지와 명명망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후쿠시마, 일본 핵발전의 진실』, 『일본 사회 일본 문화』, 『사전, 시대를 엮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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