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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스님의 100세 건강법(2600년 동안 불가에 전해 온)
저자 : 지원스님 ㅣ 출판사 : 고려원북스

2014.10.15 ㅣ 209p ㅣ ISBN-13 : 9788994543666

정가15,000
판매가13,500(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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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취미/실용 > 건강 > 건강일반
스님들은 왜 장수할까? 스님들은 왜 건강검진 받지 않아도 질병에 걸리지 않고,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좋을까?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산다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이 책은 부처님 재세 시부터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 불가(佛家)의 건강법을 담았다. 서점에 온갖 종류의 건강 서적들이 넘쳐나지만 본격적으로 불가의 건강 지혜를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놓은 책은 없었다.
일반인이나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1박2일 단식법부터, 차와 야채즙을 활용한 단식, 몸의 온도를 올려 생기를 불어넣는 온열요법, 체질에 맞는 호흡법, 산책과 운동법은 물론 병의 원인이 되는 성냄과 분노, 두려움 등을 없애는 마음 닦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몸의 이상에서 생기는 질병은 물론, 마음의 어둠에서 비롯되는 질병까지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불교 신자든 아니든 상관이 없다. 갖가지 질병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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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이 책을 읽기 전에 : 3분 동안의 평화로 초대합니다.

1장. 비울 것은 비우고 채울 것은 채우고
-몸이 건강해지는 단식의 원리


몸에도 휴가를 주십시오
어떻게 굶어야 잘 굶는 걸까요?
스님은 어찌 그리 피부가 좋으신가요?
차면 죽고 따뜻하면 삽니다
무서운 물, 고마운 물
물도 음악을 좋아합니다
어두운 생각이 병을 만듭니다
늙음의 씨는 마음 밭에 뿌려집니다
쉬었다고 쉰 것이 아닙니다

2장. 매일 젊어지고 매일 치유되고
-몸을 정화시키는 호흡과 운동법


몸부터 돌보고, 운동부터 시작하고
분노와 걱정은 병균보다 해롭습니다
지금 숨은 잘 쉬고들 계십니까?
호흡에도 원칙이 있습니다
숨만 잘 쉬어도 병이 치유됩니다
숲속을 걷는 것만으로도 젊어집니다
10분만 웃으면 의사가 필요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화내는 건 괜찮을까요?

3장. 그물에 걸리지 않는 마음
-마음이 건강해지는 행복과 긍정의 법칙


고통에는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원하는 것은 마음이 기억하게 하세요
마음이 죽으면 몸도 따라 죽습니다
행복하려면 마음의 구름장을 걷으세요
눈썹과 눈썹 사이, 행복의 안테나가 있습니다
마음속엔 자석이 있습니다
극락과 지옥은 한 마음에 있습니다
아귀는 지옥에만 있지 않습니다
4가지 그물에 걸리지 마십시오
마음 공장에서 못 만들 것은 없습니다

4장. 생각 그대로, 말 그대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성공의 습관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3가지가 다릅니다
참선의 효과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말 한마디가 부자를 만듭니다
세상이 나를 존중해주지 않거든
다섯 가지 복(福), 다섯 가지 마음
변한다는 것보다 큰 축복은 없습니다
원력은 꿈을 이루는 에너지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5장. 빛나는 지혜의 가르침
-내 안의 불성을 깨치게 해주는 진리의 말씀


눈을 뜨면 보물창고가 보입니다
생명의 샘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닮으려 하면 닮아질 것입니다
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큽니다
자비는 동정이 아닙니다
자신을 다스리는 세 가지 방법
쉽게 지워지는 사람이 되십시오

스님의 말씀 : 모든 중생이 건강하기를,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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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병은 왜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건강과 장수에 대한 불교식 해석과 솔루션!

스님들이 장수하는 비결을 엿보다!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몸이 아픈 사람, 마음이 아픈 사람, 영혼이 아픈 사람.... 현대인들은 모두 어딘가가 아프다고 한다. 왜 아픈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기에 쓰러질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려간다. 이제 잠시 멈추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야 할 때이다. 혹시 우리의 위와 장이 잠시도 쉬지 못하게 너무 많은 음식을 주고 있지는 않은지, 건강의 기본인 숨쉬기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마음속에 어둠과 원망과 집착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진 않은지, 불교에서 말하는 건강법은 이렇게 ‘지켜보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비울 것은 비우고, 채울 것은 채워라!
1박2일 단식부터 체질에 맞는 호흡법과 온열요법까지!


스님들이 공기 맑은 곳에서 살고, 육식을 하지 않아서 건강하다고만 생각하면 곤란하다. 많은 스님들이 소식과 단식에 익숙하다. 이 책에는 단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1박2일 단식법이 소개되어 있으며 ‘허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까지 알려준다.
또한 몸속에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해주는 효과적인 호흡법도 알려준다. 들이마시는 숨과 내쉬는 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알 수 있으며 각자 체질에 맞는 호흡법을 통해 자신의 약한 장부의 기능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 숨쉬기만 잘해도 건강해지는 것이다. 여기에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쑥뜸 등 온열요법이 더해지면 더할 나위가 없다. 몸이 따뜻해야 병에 걸리지 않고, 암도 냉증이라는 사실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불가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그것을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왔던 것이다.

마음이 병들지 않는 한, 몸은 병들지 않는다!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고 병의 뿌리를 제거하는 명상법!


불교에서는 현실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들은 다 마음이 설계한 것이라 한다. 마음이 먼저고 몸이 그 다음이란 얘기다. 마음이 먼저 늙고 몸이 늙으며, 마음이 먼저 병들고 몸이 병드는 것이다. 마음에 두려움, 원망, 집착, 분노가 가득 들어차 있으면 자연스럽게 몸의 질병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우리는 이를 화병이라고 표현한다.
욕심을 부리고 집착하면 화낼 일도 많고 두려움도 커진다. 욕심을 버리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고 몸도 릴렉스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이완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산중의 스님들과 일반인들이 다른 것은 먹는 음식과 공기뿐만이 아니다. 스님들은 명상과 참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닦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의 찌꺼기들을 태워버린다. 현대인들은 하루에 단 1분도 고요히 앉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성냄이 싹트고 나서야 알아채고, 집착이 자신의 몸을 망가뜨린 후에야 후회한다.
심리학과 정신의학에서는 수많은 실험과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지만, 부처님께서 이미 2,600년 전에 이미 말씀하신 것들이다. 이 책 속에는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고 고요히 다스리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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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스님
설악산 백담사에서 출가했으며, 범어사 승가대 사교과를 수료했습니다. 1970년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료한 후, 신흥사 총무국장, 총무원 교무국장과 포교국장을 역임했습니다. 9대, 14대, 16대 조계종 종회위원을 맡았고 1983년엔 삼보사를, 2006년엔 육지장사를 창건했습니다. 2011년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장에 선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014년엔 동국대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을 통해 시조시인으로 등단했고, 저서로는 시집 <장명등>과 서간문집 <마음이 열리면 천당도 보이지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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