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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랄라
저자 : 말랄라유사프자이,크리스티나램 ㅣ 출판사 : 문학동네 ㅣ 역자 : 박찬원

2014.10.10 ㅣ 383p ㅣ ISBN-13 : 9788954625807

정가18,500
판매가16,650(10% 할인)
적립금 925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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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양장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문학 > 수필 > 외국수필
눈을 뗄 수 없다. (…) 『안네의 일기』를 제외하고 이보다 더 뭉클한 전쟁에 관한 연대기를 떠올리기 힘들다.
-워싱턴 포스트

이 전기는 말랄라의 뛰어난 자질들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그녀의 용기와 투지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교육과 개혁을 향한 갈망은 진실해 보인다. 또한 순수한 태도에는 훼손할 수 없는 확신이 깔려 있다. 열여섯 살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침착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임스

말랄라의 목소리에는 순수함과 동시에 절제된 단단함이 배어 있다.
-가디언

평화와 용기의 상징으로서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위상이 전 세계에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뉴욕 타임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파키스탄의 변화를 알려줄 뿐 아니라, 우리의 저항 정신을 일깨워줄 것이다.
-타임아웃 뉴욕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여자아이와 나아가 모든 어린이가 교육받을 권리에 관한 사안을 혼자 힘으로 뉴스의 헤드라인에 올려놓았다. 그녀는 귀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이다.
-파이낸셜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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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1부
1 딸이 태어나다
2 나의 아버지, 매
3 학교에서 자란다는 것
4 고향 마을
5 내가 귀걸이를 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파슈툰 사람이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 이유
6 쓰레기 산의 아이들
7 우리 학교를 폐쇄하려 했던 무프티
8 지진의 가을

2부 죽음의 계곡
9 라디오 물라
10 토피, 테니스공, 스와트의 부처
11 똑똑한 학생들
12 피바다 광장
13 굴 마카이의 일기
14 이상한 평화
15 계곡을 떠나다

3부
16 슬픔의 계곡
17 키가 크게 해주세요
18 여인과 바다
19 은밀한 탈레반화
20 말랄라가 누구냐?

4부
21 신이시여, 저는 이 아이를 당신께 맡기나이다
22 미지로의 여행

5부 제2의 인생
23 머리에 총을 맞은 소녀, 버밍엄에 오다
24 그자들이 아이의 미소를 빼앗아갔소

에필로그 한 명의 어린이가, 한 사람의 교사가, 한 권의 책이, 한 자루의 펜이……

용어 설명
파키스탄과 스와트의 주요 사건 연보
감사의 말
말랄라 펀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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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노벨평화상 수상! 역대 최연소 수상!
“한 권의 책이, 한 자루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말랄라, 유엔 연설 중에서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년간 소녀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싸웠고, 어린이와 젊은이도 그들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스스로 기여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것을 그녀는 가장 위험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냈다. 영웅적인 투쟁으로 말랄라는 소녀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싸우는 선도적인 대변자가 되었다.”
-노벨평화상 선정 이유

2014년 10월 10일 영국 버밍엄의 한 여학교, 이곳에서 수업을 받고 있던 한 소녀에게 전 세계인의 시선이 쏠렸다. 노벨평화위원회가 “어린이와 젊은이들에 대한 억압에 맞서고 어린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싸운 카일라쉬 사티아르티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2014년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한다고 발표한 것. 올해 나이 겨우 열일곱 살인 파키스탄의 한 소녀가 노벨상 전 부문을 통틀어 역대 최연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이 상을 수상한 것이다. 수업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말랄라는 이렇게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에게 노벨평화상이 주어진 것은 그동안의 업적 때문이 아니라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더 잘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 노벨평화상은 끝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2013년 7월 12일 뉴욕 유엔 본부, 열여섯 살 생일을 맞은 파키스탄 소녀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소개로 단상에 올라 전 세계를 향해 연설을 시작했다. 가장 좋아하는 분홍색 전통 의상을 입고, 피살당한 파키스탄 첫 여성 총리 베나지르 부토의 숄을 두른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세계 지도자들을 향해 이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해달라고 호소했다. “우리가 책과 펜을 들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 책과 펜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한 명의 어린이가, 한 사람의 교사가, 한 권의 책이, 한 자루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전인 2012년 10월 9일 파키스탄 북부 밍고라, 말랄라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버스 안에서 한 괴한이 코앞에서 쏜 총알에 머리를 관통당했다. 그녀가 살아나리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말랄라가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고 있을 때 무장 이슬람 정치조직인 탈레반은 그녀에게 총격을 가한 것이 자신들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누구든 우리에게 대항하는 목소리를 내는 자는 같은 방식으로 처리될 것이다.”

이 소녀는 누구일까? 단짝 친구와 『트와일라잇』을 읽고, 남동생과 티격태격하고, 학교에서 1등을 놓고 경쟁하던 평범한 소녀가 어째서 탈레반의 표적이 되고, 어떻게 세계의 정상들이 서는 연단에 오르고, 역대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을까? 『나는 말랄라』에는 그 길고도 놀라운 여정이 담겨 있다.
『나는 말랄라』는 그저 학교에 다니는 게 꿈이었던 한 소녀의 자전적 연대기이자, 탈레반이 장악한 파키스탄 북부의 스와트밸리 지역에서 여자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해온 가족의 이야기, 파키스탄이라는 나라가 거쳐온 질곡의 현대사에 대한 훌륭한 개괄, 나아가 21세기 세계정세의 태풍의 핵인 이슬람 근본주의와 테러리즘의 실체를 폭로하는 현장의 목소리이다. 또한 무엇보다 불의와 폭압에 침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용기와 신념에 관한 감동적인 기록이다.
말랄라의 이야기는 그녀가 열한 살이던 2009년에 영국 공영방송 BBC의 우르두어 블로그에 ‘굴 마카이’라는 필명으로 탈레반 치하의 삶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총격 사건 이후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 같은 각국 지도자들과 앤젤리나 졸리, 마돈나, 비욘세 등의 스타들이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하고, 최연소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말랄라 신드롬’이 일었다. 그리고 2014년 10월 역대 최연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나는 말랄라』를 읽는 한국의 독자들 또한 한 소녀의 목소리가 세상에 변화를 불러오는 과정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와 깊은 울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파키스탄의 외딴 계곡 스와트에서 뉴욕 유엔 본부까지
말랄라가 말하는 말랄라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1997년 7월 12일 파키스탄 북부 스와트밸리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다. “아들이 태어나면 축포를 쏘고 딸이 태어나면 커튼 뒤에 숨기는 나라, 그저 요리를 하고 아이를 낳는 일이 여자의 평생 역할인 나라에서 태어난 딸이었다.”(19쪽) 말랄라가 속한 파슈툰족은 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거주하며 탈레반 무장 세력의 주축이 되는 호전적인 부족으로, 특히 여성의 사회생활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파슈툰왈리’라는 특유의 규범을 따른다.
하지만 말랄라의 아버지 지아우딘 유사프자이는 여성 차별에 반대하고 스와트밸리에 여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를 세우며 교육운동을 실천해온 인물이다. 이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말랄라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학교에 다녔고,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다.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항공기 납치에 이은 자살 테러로 무너져내릴 때, 지구 반대편의 산골 마을에 사는 말랄라의 운명도 완전히 바뀌었다. 미국의 대테러 전쟁으로 아프가니스탄 내에서 축출당한 탈레반 세력은 파키스탄 북부로 거점을 옮겨갔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스와트밸리의 평화는 2007년 탈레반이 이 지역을 본격적으로 점령하면서 산산조각 나고 만다.
파키스탄 탈레반의 지도자 마울라나 파즐울라는 먼저 주민들의 주요 정보원인 라디오방송을 통해 지역사회에 깊숙이 침투했다. 대부분 아랍어를 모른다는 맹점을 이용해 코란을 제멋대로 해석한 이슬람 율법을 설파했다. 처음에는 CD, DVD, 텔레비전 등을 금지하고 불태웠다. 이어서 발전소, 가스관, 학교를 폭파했다. 2008년 말까지 점령 지역 내 학교 400여 곳이 파괴되었다. 급기야 2008년 말, 모든 여학교의 폐교령을 공포하고 이듬해 1월부터 여자들은 학교에 가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들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참히 살해당한 사람들의 시체가 매일같이 마을 광장에 쌓이던 엄혹한 시절이었다.

그즈음에는 하루하루가 최악의 날인 듯했고, 매 순간이 최악의 시간인 듯했다. 어디를 가나 나쁜 소식이 들렸다. 이 사람 집에서 폭탄이 터졌고, 저 학교가 폭파되었으며, 사람들은 울고 있었다. 이야기는 끝이 없었고 감당하기 힘들었다. (…) 마타에 사는 교사 한 사람이 살해당했다. 샬와르 바지를 탈레반이 입는 방식대로 끝자락이 발목 위로 올라가게 입는 것을 거절한 것이 이유였다. 그 교사는 이슬람 국가 어디에도 그런 요구는 없다고 말했다. 탈레반은 그를 목매달아 죽이고 그의 아버지를 총으로 쏘았다. _본문 177쪽

모두가 공포에 떨며 숨죽이던 시기에 열한 살 말랄라가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2009년 1월, 영국 공영방송 BBC의 우르두어 블로그에 ‘굴 마카이’라는 필명으로 탈레반 치하의 삶에 대해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만일 한 남자가, 즉 파즐울라가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다면, 한 소녀가 그것을 바꾸는 건 왜 못하겠는가?”(169쪽) 이 일기에서 말랄라는 여성의 교육을 금지하고 학교를 폐쇄하는 탈레반에 항의하며 그들이 스와트에서 저지르는 만행들을 알렸고, 이는 곧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펜과 그 펜에서 나오는 글이 기관총이나 탱크, 헬리콥터보다 더 강력한 힘을 지닐 수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어떻게 투쟁해야 할지 깨닫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말을 할 때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배우고 있었다. _본문 186~187쪽

이후 말랄라는 국내외 언론과의 인터뷰와 <뉴욕 타임스>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스와트밸리에서 수업은 끝나다>를 통해 더욱 목소리를 높였고, 아버지와 함께 본격적으로 교육운동에 뛰어들었다. 당시 미국의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대사였던 리처드 홀브룩, 파키스탄군 수석 대변인 아타르 아바스 장군 등을 만난 자리에서 스와트 문제 해결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유니세프가 주최하는 ‘스와트 지역 어린이의회’에 참가해 아동 노동착취 종식, 장애인과 노숙아동 교육 지원, 탈레반에 의해 파괴된 모든 학교의 재건 등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해 일부 성과를 얻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12월에 제1회 파키스탄 청소년평화상을 수상했다. 이에 탈레반은 말랄라와 그녀의 아버지에게 살해 협박을 가하기 시작했지만, 두 사람은 굴복하지 않았다.

2012년 10월 9일, 하굣길 스쿨버스 안에서 말랄라는 갑자기 들이닥친 탈레반 병사에게 피격되었다. 총알은 말랄라의 머리와 목을 관통해 척추 근처 어깨에 박혔다.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현지 병원으로 옮겨진 말랄라는 부어오른 뇌 때문에 두개골 일부를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고, 집중 치료를 위해 10월 15일 영국 버밍엄의 퀸엘리자베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듬해인 2013년 1월에 퇴원한 뒤,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서 건강을 회복한 말랄라는 3월부터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에지배스턴 여학교에 다니고 있다. 신변 위협 때문에 그녀의 가족은 모두 고국인 파키스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영국에 체류중이며 아버지 지아우딘은 버밍엄 주재 파키스탄 영사관에서 교육 담당관으로 일하고 있다. 이후 말랄라는 유엔 본부 단상에 선 것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와 연설 및 ‘말랄라 펀드’ 조성을 통해 파키스탄은 물론 시리아, 나이지리아, 케냐 등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운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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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
1997년 7월 12일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아프카니스탄 접경 지역인 스와트밸리에서 자랐다. 열한 살 때 영국 BBC 방송의 우르두어 블로그에 탈레반 치하의 삶에 대해 글을 쓰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굴 마카이라는 필명으로, 지역 내 여성 교육을 위해 싸우는 자기 가족의 이야기를 주로 들려주었다. 2012년 10월, 탈레반의 공격 대상이 되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머리에 총을 맞았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살아나 교육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녀의 용기와 지지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말랄라는 2011년 파키스탄 청소년평화상을 수상하고 국제아동인권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역대 최연소로 노벨평화상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에서 차점자 4인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그 밖에 다수의 상을 받았다. 지금은 ‘말랄라 펀드’라는 비영리 조직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전 세계의 교육 운동가들을 지원하면서,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크리스티나 램
세계 유수의 해외 특파원으로, 1987년부터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옥스퍼드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다섯 권의 책을 냈다. 영국 언론상 ‘올해의 외신기자’ 부문에서 다섯 차례 수상한 것을 포함해, 뛰어난 업적을 남긴 종군기자에게 수여하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바이외칼바도 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지금은 <선데이 타임스>에서 일하며 남편과 아들과 함께 런던과 포르투갈을 오가면서 살고 있다.
옮긴이 박찬원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가씨와 철학자』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베리 밸런타인』 『파라노이아』 『꽃보다 아름다운 그림 속 꽃 이야기』『빛의 사슬』『솔로몬의 카펫』『홈메이드 라이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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