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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
저자 : 토마피케티 ㅣ 출판사 : 글항아리 ㅣ 역자 : 장경덕외

2014.09.12 ㅣ 818p ㅣ ISBN-13 : 978896735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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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역작인 『21세기 자본』은 올해, 아니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경제학 저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득과 부의 불평등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피케티는 소득이 소수의 경제 엘리트들에게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세습자본주의’로 다시 향하고 있고, 그곳에서는 부유층 안에서도 상속자들이 경제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재능이나 노력보다는 태생이 중요해진다는 점을 드러낸다.
-폴 크루그먼(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피케티는 완벽한 순간에 불평등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리고 한 세대 이전의 폴 케네디처럼 정책 분야와 지성계의 록스타로 떠올랐다. 피케티의 실증연구는 정치담론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로런스 서머스(전 하버드대 총장, 전 미국 재무장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이론과 수학적 모형이 대세가 되어버린 최근의 경제학계를 넘어서는 경제사의 쾌거이며 지적인 역작이다.
-스티븐 펄스타인(『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피케티는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이론을 거부했고, 15년간의 공동작업과 실증연구를 통해 결과물을 얻어냈다. 그의 연구는 (그가 자본이라고 일컫는) 부와 소득이 지난 3세기에 걸쳐 고소득국가들에서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관해,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을 바꾸어놓았다.
-마틴 울프(『파이낸셜타임스』 수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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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목차
서문

제1부 소득과 자본
제1장 소득과 생산
제2장 성장: 환상과 현실

제2부 자본/소득 비율의 동학
제3장 자본의 변신
제4장 구유럽에서 신세계로
제5장 자본/소득 비율의 장기 추이
제6장 21세기 자본과 노동의 소득분배율

제3부 불평등의 구조
제7장 불평등과 집중: 예비적 고찰
제8장 두 개의 세계
제9장 노동소득의 불평등
제10장 자본 소유의 불평등
제11장 장기적 관점에서 본 실력주의와 상속
제12장 21세기 글로벌 부의 불평등

제4부 21세기의 자본 규제
제13장 21세기의 사회적 국가
제14장 누진적 소득세에 대한 재고
제15장 글로벌 자본세
제16장 공공부채의 문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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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 신드롬’, 한국에 상륙하다!
경제적 불평등의 구조와 역사를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해 면밀히 분석하고 대담한 대안을 제시하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역작인 『21세기 자본』은 올해, 아니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경제학 저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폴 크루그먼(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전 세계에 ‘피케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프랑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 교수의 『21세기 자본』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해 8월에 프랑스, 올해 4월에 미국에서 번역 출간된 이후 경제계는 물론 세계 지성인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온 『21세기 자본』은 국내에서도 이미 자본주의에 내재한 불평등의 동학에 대한 참신하고 실증적인 분석과 대담하고 파격적인 대안 제시로 인해 논쟁의 중심에 있다.

자본소득은 노동소득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
이 책은 우선 경제적 불평등을 배태하는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소득 불평등의 근본 원인으로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늘 높다는 이론을 제시한다. 즉, 자본이 스스로 증식해 얻는 소득(임대료, 배당, 이자, 이윤, 부동산이나 금융상품에서 얻는 소득 등)이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임금, 보너스 등)을 웃돌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가 제시하는 통계자료를 들여다보면, 소득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1914~1945년에 급격히 떨어진 이후 다시 증가해 최근에는 19세기 수준의 턱 밑까지 도달했다. 1914~1945년에 잠시 상대적으로 평등이 높게 유지되었던 것은 단지 전후 복구를 위해 각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부유층의 상속된 부에 상당한 정도의 과세를 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부의 분배는 양극화되고, 상속재산으로 자본이 집중되는 ‘세습자본주의’의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대담한 대안, 글로벌 자본세
저자는 대담한 대안을 내놓는다. 극소수의 최고 소득에는 현 수준부터 훨씬 더 높은 세율로 과세하는 것과 누진적인 글로벌 자본세가 그것이다. 이 책이 세계적으로 불러일으킨 숱한 논쟁의 씨앗은 부의 불균형에 관한 경제학적이고 역사적인 분석보다는 이 파격적이고 이상적이기도 한 대안 제시다. 노동소득보다 자본소득으로 부가 집중되는 메커니즘은 재능이나 노력보다는 태생에 따라 삶과 사회가 좌우되도록 할 것이며,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능력주의를 근본적으로 잠식할 것이다. 피케티는 스스로 자본주의 자체를 비난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으며, 공정하고 민주적인 사회질서를 이루기 위한 적절한 제도와 정책들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대니 로드릭 하버드대 교수가 논평하듯, 그가 제안하는 해결책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이 책은 자본주의를 지켜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난제를 던졌다.

데이터에 기반한 실증적 자본주의 이론
이 책은 3세기에 걸친 20개국 이상의 역사적 데이터를 토대로 불평등의 역사적 전개를 살펴본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치밀한 실증연구라는 점에서 기존의 주류 경제학 저서가 지향하는 수학적이고 이론적인 고찰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난다. 저자가 활용하는 자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소득의 분배와 그 불평등을 다루는 자료가 첫 번째요, 부의 분배 및 부와 소득의 관계를 다루는 자료가 두 번째다. 이 둘은 부의 분배의 역사적 동학과 사회의 계층구조를 연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의 핵심 자산이다. 자본수익률이 끊임없이 감소하는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에 의해 프롤레타리아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19세기 마르크스의 『자본』의 예언과, 경제성장 초기단계에서 발생한 경제적 불평등이 자본주의의 진전된 발전단계에서는 완화되고 안정될 것이라는 쿠즈네츠의 이론까지 논파한 뒤, 새로운 자본주의의 동학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실용적이고 역사적인 접근방식에서 비롯한 것이다.



북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hzhwV25Ub5k&t=7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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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피케티(Thomas Piketty)
경제적 불평등을 내재한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 『21세기 자본』으로 일약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떠오른 프랑스의 소장 경제학자. 1971년 프랑스 파리 인근의 클리시에서 태어나, 프랑스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22세에 프랑스 사회과학 고등연구원과 런던 정경대에서 부의 재분배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1993년부터 3년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1995년 프랑스로 돌아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2000년부터 파리경제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역사적이고 통계적인 접근을 통한 경제적 불평등 연구에 천착하고 있다. 주로 경제성장이 소득과 부의 분배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관한 역사적이고 이론적인 작업을 수행해왔으며, 특히 국민소득에서 최상위 소득의 비중이 장기간에 걸쳐 변화한 양상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연구를 통해 그는 성장과 불평등 사이의 관계를 낙관적으로 조망한 쿠즈네츠의 이론에 근본적인 의문을 표하고, 소득과 부의 분배의 역사적인 변화 추이에 있어서 정치 제도와 재정 제도의 역할을 강조한다. 『21세기 자본』은 지난 3세기에 걸친 20개국 이상의 경제학적, 역사적 데이터를 수집해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우위에 있음을 밝힌 참신하고 실증적인 연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경제적 불평등의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한 글로벌 자본세는 그 대담함과 파격으로 숱한 화제를 낳고 있다. 그의 분석과 대안에 대한 동의 여부는 이미 ‘피케티 신드롬’의 본질이 아니다. 자본주의와 불평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21세기 자본』은 경제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전반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자본의 귀환: 1700~2010년 부유한 국가들에서의 부-소득 비율Capital is Back: Wealth-Income Ratios in Rich Countries 1700-2010』 『세계 최상위 소득계층 데이터베이스World Top Incomes Database』 외 다수의 이론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2013년에는 이론과 응용 연구 측면에서 유럽 경제 연구에 탁월한 기여를 한 45세 이하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위뢰 얀손Yrjö Jhansson 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장경덕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25년째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석학, 글로벌 기업 CEO, 여러 나라 정치 지도자, 패닉에 빠진 투자자, 미래가 불안한 젊은이, 경제나 금융이라면 정글 부족의 언어처럼 난해하다고 여기는 보통 사람들을 두루 만났다. 불안하고 외로운 정글경제에서 길을 찾는 지혜와 용기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정글경제특강』, 『증권24시』, 『부자클럽 유럽』, 『정글노믹스』를 썼고, 토머스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셉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을 옮겼으며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등의 책을 감수했다.

감수 이강국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유엔 경제발전연구소에서 연구했고 미국 메사추세츠주립대에서 ‘자본자유화와 경제발전’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리츠메이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9~2010년 미국 컬럼비아대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다보스, 포르투 알레그레 그리고 서울』, 『가난에 빠진 세계』, 『좌우파사전』(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자본이라는 수수께끼』, 『반세계화의 논리』, 『신경제 이후』, 『자본주의 이해하기』(공역), 『자본의 반격』(공역), 『뉴레프트리뷰 1』(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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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ch1*** 별 별 별 별 별 2021/01/05
피케티가 본 저서에 저 제시한 글로벌 자본세는 그가 분석한 현대 자본주의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획기적인 해결책이다. 피케티가 던진 불평등의 근본적 해결책은 지나치게 이상적이지만 마르크스가 제시한 프롤레타리아 혁명보다는 현실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현대 자본주의에서 노동 소득으로 자본소득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점을 밝히고 세계 여러 국가들이, 혹은 대륙 차원에서 은행 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동일한 세율의 누진적 자본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율이 낮은 국가로의 조세 회피를 막고 조세 회피를 우려해 적용한 광범위한 면세 조항도 없애 각국의 누진적 자본세가 더 확실하게 과세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여러 유형의 자산에 대한 정의를 수립하고 부유한 과세 대상자들의 세계 각국에 퍼진 재산을 보다 명확히 파악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한국에서는 어떨까? 도입할 수 있을까? 도입한다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가? 필자의 대답은 도입조차 불가능하지만 도입된다면 효과는 있을 것이다.이다. 피케티의 제안대로 이루어진다면 기존의 구멍투성이, 면세투성이였던 허울뿐인 누진적 자본세와 부유세를 더 효과적으로 부과할 수 있겠으나 피케티 본인조차도 본 저서에서 이는 비현실적이며 매우 이상적이라 근 시일 내에 이러한 제도에 합의하는 국가들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도입되기 힘든 이유는 단 한 가지, 한반도의 고질병과 같은 불안정한 주변 정세이다. 한일은 최근 붉어진 강제징용 배상 판결, 불매운동 등으로 사이가 나빠질 대로 나빠졌다. 한러관계는 평화로운 편이긴 하지만 경직된 미러 관계와 미국에 대한 한국의 의존도를 생각하면 언제 뒤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다. 중국은 한국 수출의 큰손이기에 한중관계는 좋아야만 한다는 압박이 있다. 하지만 사드를 계기로 발령된 한한령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고 최근의 무역전쟁을 비롯한 살벌한 미중관계를 생각해 보면 한국의 외교적 입지는 외줄 타기만큼 아슬아슬하다. 이외에도 러일 간, 중일 간 영토분쟁도 서로의 사이를 좁히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EU 혹은 ASEAN 정도의 결속력을 보여도 쉽지 않을 터인데 우리가 속한 동아시아는 글로벌 자본세를 도입하기에는 너무 콩가루 집안이다. 더욱이 중국은 피케티가 저서에서 말했듯 자본에 대해 국가가 강력한 통제를 가하고 있기에 글로벌 자본세까지 갈 필요도 없이 독자적으로 확실한 누진적 자본세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중국이 누진적 자본세 도입을 원한다면 굳이 글로벌 자본세 도입의 이상을 바라볼 필요가 없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도입만 된다면 효과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장하성 교수 등 여러 학자들은 2014년 당시 한국은 노동 수익률이 자본 수익률보다 높기에 피케티의 전제부터 들어맞지 않는 사회이며 따라서 글로벌 자본세의 효과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필자 본인이 엄밀한 수치적 연구를 제시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우리는 이미 일련의 부동산 사태를 목격하며 돈이 돈을 낳는다.라는 말은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껴왔다. 코로나-19가 부의 불평들을 더 심화시킨다는 뉴스들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누진적 자본세를 통한 부의 재분배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글로벌 자본 세 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한다. 불안정한 국제정세 때문에 한국에 글로벌 자본세를 도입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나 피케티의 말대로 다른 정책들을 평가하는 유용한 준거점이 될 것이라는데는 동의한다. 비현실적인 제안이라는 점에 매몰되어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라 이를 필두로 불평들을 줄이기 위한 정책들이 다방면으로 논의되고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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