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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인플루엔셜 대가의 지혜 시리즈)
저자 : 강수진 ㅣ 출판사 : 인플루엔셜(주)

2013.01.23 ㅣ 326p ㅣ ISBN-13 : 9788996991304

정가14,000
판매가12,600(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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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처세 > 처세
20대 여성이 가장 존경하는 리더 1위
CEO가 뽑은, 13시간 미국행 비행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인물 1위
왜 한국인은 발레리나 강수진을 존경하고 만나고 싶어 하는가?


그녀는 하루에도 수 천 번씩 같은 동작을 반복하지만, 마음에 드는 자세가 나오지 않으면 “마음이 아니라 영혼이 아프다”고 토로하는 열정으로 춤을 춘다. 대가에게 비밀은 없었다. 무려 20만 시간의 연습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높이며 하루하루 성장해 온 열정 이외에는 말이다. 그것이 전세계의 팬들이 비행기를 타고 그녀의 공연을 보러 날아오게 만든 비결이었던 것이다. 자신의 일과 삶에서 진정한 대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난도(서울대 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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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나약하고 수줍은 성격을 가진 소녀, 세상의 중심에 서다

PART1 '어제'가졌던 열정의 크기가 오늘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01. 뉴욕 밤하늘 가장 담담한 별 하나
나는 살아남아야 했다
뉴욕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다

02. 열정이 있다면,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 게 아니다
모나코의 밤하늘
도둑 연습 발레리나

03. 10만분의 1 소녀
인생을 바꿀 운명을 만나다
10만분의 1 소녀

04. 독재자와 함께한 모나코에서의 삶
‘딕타퇴르’와의 동거
할머니의 럭셔리한 명품 손녀 교육

05. 한국의 딸
강수진은 내가 키웠소
우연한 시작이 운명적인 시작으로
한국 국민 모두가 저를 키워 주셨습니다

06. 잠들지 않는 열정을 발견하다
늦어도 너무 늦은 시작
인생을 100% 살게 만든 멘토를 만나다
늦은 것보다 더 큰 잘못은 시도하지 않은 것
지각은 포기를 유혹한다

07. 풍요로운 가난
부모님에게 배운 인생 경영
가난했지만 풍요로웠던 시절

08. 한국의 로트레크에게 물려받은 예술 혼
한국의 ‘로트레크’와 나
외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예술가 DNA

09. 수줍은 소녀로부터 완성된 강수진 스타일
수줍음 많은 소녀
나를 인정해야 나를 바꿀 수 있다

10. 평범한 하루가 만들어 낸 기적
새벽을 달리는 소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드는 강수진식 하루 경영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PART2 결코 포기란 단어를 모르는 한 여자의 '오늘'

01. 시간을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하리라
나의, 아주, 일상적인 시간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02. 동료에서 동반자로
‘제발 그 사람만은……’에서 ‘제발 그 사람만!’으로
쉽지 않았기에 더 소중한 인연
생일을 챙겨 주지 않는 남편

03. 변치 않는 사랑이 나를 멈추지 않게 한다
일과 가정의 완벽한 균형
사랑 받는 여성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현명한 사람은 자신과 경쟁하며 시대를 초월한다

04. 파트너, OK 파트너, 그리고 Best 파트너
수진의 파트너는 괴로워
베테랑 발레리노의 눈물
수진의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해 보지 뭐
OK로는 부족하다 Best 파트너가 되어라

05. 5개 국어를 하는 여자
벙어리 1년, 귀머거리 1년
살아남기 위해 배우고, 사랑해서 배우고
언어는 목적도 수단도 아니다

06. 강수진의 다이어트 비법: Voll, Genießen und Gusto!
강수진 씨는 어쩌면 몸매가……
나의 소울 푸드 리스트
먹을 것 다 먹으면서 하는 강수진식 다이어트
강수진만의 다이어트 식사법 - Voll, Genießen und Gusto

07. 열정이 전부이다
두 발레리나의 원샷 대결
끝을 보지 않으려면, 시작도 하지 마라
나의 삶에 열정을 불어넣는 8가지 행복 습관

PART3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01. 오늘의 강수진이 내일의 강수진에게
슈투트가르트의 막내 발레리나
나의 아주 조심스러운 발자국

02. 인생은 단순하다
심플하게 산다
나의 꿈꾸는 발
단순하게, 너의 인생을 살아라

03. 누구도 내 자리를 대체할 수 없게 하라
테크닉은 짧고, 독창성은 길다
유일한 나를 찾아라

04. 20만 시간을 열정으로 불태우다
20만 시간이 대단하다고? 이제 시작인 걸
1시간은 힘들어도 18시간은 된다
눈물과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05. 청춘이여 세계인으로 성장하라
국방부 장관을 웨이터로 둔갑시키다
실력이 국적이다
독일에서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는 존재

06. 누구나 한 번쯤, 발레
취미로 발레, 어떠세요?
발레가 가져다 준 소중한 것들

07.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당신의 딸로
엄마의 뜨겁고 아름다운 헌신
엄마가 된 딸의 고백

08. 젊음이 시킨 일 중 쓸모없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근육으로도 음악을 들어라
오늘 내 발레는 어제까지 경험했던 것들의 합이다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09. 청소부님, 안녕하세요
오래도록 정상에 남는 비결, 구텐 모르겐
유엔총장을 만들어 낸 한마디
동방예의지국은 없다

에필로그 안녕하세요! 마흔 다섯의 최연소 발레리나 강수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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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하고 수줍은 성격을 가진 소녀, 세상의 중심에 서다
1973년 겨울 휘경동의 한 시장, 7살짜리 아이가 땅만 바라보며 걷고 있었다. 아이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고, 앞서 걷는 엄마의 치맛자락만 잡고 간신히 걸었다. 그렇게 20분 정도 흘렀을까? 살며시 엄마를 올려다 본 아이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엄마가 아니었다.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바닥만 보고 걷던 아이가 어느 순간 엄마의 치맛자락을 놓쳐 버리고 다른 이의 옷을 잡은 것이다. 극심한 공포 속에 아이는 시장 사람들에 채여 어디론가 자꾸 떠밀려 나갔다. 아이는 수줍은 성격에 큰 소리도 내지 못하고, 들리지도 않는 작은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며 울며불며 두리번거렸다.
“아이고 예쁜 아이가 왜 혼자 울고 있어? 엄마는 어디 있는데?”
시장 자판대에 앉아 계셨던 아주머니들이 친절하게 말을 걸며 어떻게든 진정시키려 했지만, 아이는 공포에 온몸을 떨었다. 하지만 아이는 수줍은 성격 때문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저 누군가 와서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라고만 있다. 보통의 또래 아이들이었다면 시장이 떠나갈 듯 소리를 지르며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는 너무나 수줍은 성격을 가졌고, 나약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이를 잃어버리고 경찰에 신고했던 어머니와 경찰관이 함께 나타나자 그제야 아이는 어머니의 품에 안겨 크게 울지도 못하고 안도의 한숨만 내쉬었다.
모두가 짐작하고 있듯 그녀의 이름은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이다.
내성적인 성격을 타고난 덕분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던 그녀. 고질적으로 수줍은 성격을 타고난 아이였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를 감동시키는 발레리나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나는 아주 사소한 부분도 운에 맡기지 않는다
그녀는 서른 살이 넘어 엄청난 부상을 당한 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나의 마지막 무대는 언제, 어디일까?’
‘내가 더 이상 발레를 할 수 없는 순간은 언제쯤일까?’
그때 문득 누군가 그녀에게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는 그녀에게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하는 순간부터 불행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결심한다.
“그래,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자. 나는 지금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살고 있지 않는가! 오늘 할 수 있다면, 내일도 할 수 있다.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문장이 하나 있다. 앞에 소개했듯 사실 강수진은 굉장히 소심하고 수줍은 그리고 나약한 소녀였다. 하지만 발레를 시작하고 시련을 겪을 때마다, 이 문장을 가슴 속으로 외치며 자신을 단련시켜 나갔다. 위기에 순간 그녀를 강하게 만들어 준 문장이다.
‘Nobody is perfect but who wanna be Nobody!’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누가 ‘아무도’ 이고 싶겠는가?)
그녀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았고, ‘아무도’로 남을 수는 없다는 도전 정신으로 하루를 살았다. 동작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동료들이 점심시간에 식사를 할 때도 그녀는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 연습에 몰두했다. 아주 사소한 부분 하나도 운에 맡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열정으로 그녀는 자신의 운명까지 통제하고 싶었다.
이 책은 ‘아무도’이기를 원하지 않는, 특별한 삶을 꿈꾸는 강수진과 닮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한국 최고의 지식인이자 멘토,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김난도 교수가 이 책을 추천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강수진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 더, 꾸준히 끝까지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끝없는 성장을 위한 강수진의 선택은 상상을 초월한다. 보통 극장에서 무용수들은 남자와 여자가 따로 연습을 하는데, 그녀는 솔리스트로 승격된 이후 지금까지 22년 동안 남자들과 연습을 했다. 여성과 함께 연습을 해서는 여성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그녀의 성장 철학 때문이다. 이 책에는 남자와 함께 연습하며 자신의 한계를 매일 높이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강수진의 성장에 대한 비밀이 담겨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처음부터 특별한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보통의 삶을 특별한 열정으로 살면 그게 특별한 삶이 된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깃털이 단 하나만 남아 있어도 날 수 있다. 강수진은 자신의 인생을 통해 그 사실을 증명했다. 한국 최고의 멘토들이 그녀에게 아낌없이 추천사를 보낸 이유는 그런 그녀가 인생의 고수라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운명까지 통제하는 여자, 강수진
강수진의 삶을 살펴보면, 동양인 최초 스위스 로잔 발레 콩코르 우승, 동양인 최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입단 등 삶 안에 최초가 가득하다. 하지만 온갖 최초를 거머쥔 그녀가 최고로 많이들은 말은 '넌 안 돼', '네가 할 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말들이었다. 그녀는 매일 혼자 빈 무대에서 연습을 했고, 그게 쌓여 20만 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은 20만 시간 동안 그녀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 20만 시간 동안 연습했다. 이제 부정적인 말을 했던 사람들은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그녀의 공연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20만 시간을 준비한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죽기살기 혹은 악바리 근성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악으로 깡으로 밀어 붙이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 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너무나 글로벌 해졌다. 부딪혀 보는 시대는 끝나고 ‘준비된 자가 쓰임을 받는 시대’로 들어섰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유학을 왔는데, 영어 한 마디를 못하면 이제는 이상해 하는 시대가 되었다. 임기응변이 강한 한국인들을 많이 봐 온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에게 이제는 그 이상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대에 맞춰 이상을 추구하고 싶다면 더 노력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우선 부딪혀 보는 거야!”
누군가 여전히 그렇게 말한다면, 그녀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오직 이 한마디다.
“good luck!”

“오늘 이후의 삶에 대해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몇 가지 예상되는 것이 있기는 하다.
오늘 이후의 그 ‘어떤 날’에도 나는 그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며,
그날에 만족을 하고 있을 것이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날을 기대하고 있을 거라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그래 내일이 됐건, 10년 뒤가 됐건, 내 생의 마지막 날이 됐건.
그 끝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는 끝나는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춤을 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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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은 최초와 최고의 삶을 살아온 그녀. 누구나 특별한 삶을 꿈꾸지만, 사실 특별한 삶은 없다. 보통의 삶을 특별한 열정으로 살면 그게 특별한 삶이 된다. 그녀의 삶이 그것을 증명한다. ‘세기’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운 발레리나. 1985년 스위스 로잔 발레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1986년 세계 5대 발레단인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단원으로 입단했다. 그 후 1994년 발레단의 솔리스트로 선발되었고, 1997년부터 수석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에는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최우수 여성무용수상)'를 받았으며, 2007년에는 최고의 예술가에게 장인의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독일의 ‘캄머탠처린(Kammertanzerin, 궁정무용가)'에 선정되었고, '존 크랑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업적을 인정받아 같은 해 10월 5일에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국민훈장 석규장(제17116호)을 받았다. 엄청난 업적을 이뤘지만, 사실 그녀는 발레 천재는 아니었다. 동작이 잘될 때까지 하루에 19시간을 이를 악물고 홀로 연습했고, 쓰러질 때마다 일어섰다. 성장은 그 열정을 통해 이뤄졌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이겨내고 한계를 넘어설 때마다 그녀는 성장했다. 결국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독창성이 가미된 표현력과 관객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는 모두 그 노력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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