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고배너
  2. 광고배너
/ 이전버튼 다음버튼
2
미리보기

단순한 뇌 복잡한 나
저자 : 이케가야유지 ㅣ 출판사 : 은행나무출판사

2012.02.10 ㅣ 455p ㅣ ISBN-13 : 9788956605784

정가14,000
판매가12,600(10% 할인)
적립금 700원 (5%)
배송일정 05월 22일 출고 가능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배송안내
쿠폰 및 결제혜택 확인하기

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반양장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자연 > 과학일반 > 자연교양물
세계적 권위의 뇌과학자가 전하는 경이로운 뇌의 신비
뇌와 마음, 인간에 대한 재미와 감동의 강의록
신문, 잡지 출판 담당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책’


자글자글 어지럽게 얽힌 주름만큼이나 어떤 복잡한 프로세스를 통해 움직이고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뇌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는 이렇게 말한다. “뇌는 단순하고 멍청하다.” 신간 《단순한 뇌 복잡한 나》를 통해 그는 흥미로운 실험과 명쾌한 설명을 곁들여 일반인들의 뇌에 대한 편견을 없애준다. 더 나아가, 뇌와 마음,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고, 센스, 자유, 배려, 차별 등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정의하는 다양한 개념들이 뇌와 연관이 있음을 폭넓게 이야기한다. 《단순한 뇌 복잡한 나》는 결코 가볍지 않은 뇌와 인간을 이야기하면서도 경쾌하게 저자만의 담론을 풀어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뇌과학서이다.
펼쳐보기

[목 차]

들어가는 말
제1장 뇌는 나를 정말 이해하고 있을까?
제2장 뇌는 마음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제3장 뇌는 흔들림으로 자유를 만들어 낸다
제4장 뇌는 노이즈로 생명을 만든다
보충 강의
나오는 말
펼쳐보기
읽으면서 바로 이해하는 신개념 인터액티브 과학서

다리에 올라서면 오싹하게 마련입니다. 고소 공포증이 없더라도 누구나 가슴이 두근거릴 겁니다. 그렇게 가슴이 두근거릴 때 고백을 받으면, 뇌는 어수룩한 구석이 있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유를 착각하고 맙니다. 사실은 아슬아슬한 다리 위에 서 있는 것이 무서워서 가슴이 뛰는 것인데 ‘고백한 저 사람이 매력적이라서 내 가슴이 이렇게 뛰는 거구나’ 하고 지레짐작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품고 맙니다.
-'본문' 중

《단순한 뇌 복잡한 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뇌과학서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그 형식의 차이에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모교인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네 번의 강의를 바탕으로 엮은 강의록이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인 만큼 내용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접목하고 있다.
일단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운 실험들이 진행된다. 간단히 해볼 수도 있고 쉽게 가능한 사고실험들이 이어진다. 65개에 달하는 그래프와 이미지, 본문 상단에서 이어지는 플립북은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웹사이트와 QR코드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실험을 해보거나 실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이 이해를 배가시킨다.
뇌과학의 신비를 더 많은 대중과 공유하고 싶은 저자의 생각이 반영된 《단순한 뇌 복잡한 나》는 얼마든지 과학서가 흥미로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체계적인 단계로 뇌과학의 최전선을 만난다
하지만 이 책을 흥미만 끌고 재미만 주는 수박 겉핥기 식의 과학서로 생각해선 곤란하다. 총 4장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뇌 복잡한 나》는 각각의 장이 한 번의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강의가 계속될수록 학생들의 이해 수준은 높아지고, 이에 따라 저자는 조금씩 더 깊은 뇌과학의 이론과 개념을 설명한다.
1장에서 막연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일상의 흔한 경험을 통해 설명한다면, 2장에서는 거기에 무의식과 기억 등에 대한 부분이 더해진다. 3장에서는 자유, 의지 등의 개념이 덧붙여져 설명되고, 4장에서는 뉴런과 노이즈, 피드포워드 등 전문적인 개념을 통해 총체적인 뇌와 마음의 구조화를 이야기한다.
강의를 기록한 책이라는 사실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도 하지만, 반대로 더 어려운 개념에 접근하는 데도 용이하다. 1장부터 읽어나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서히 더 폭넓은 뇌과학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진다. 《단순한 뇌 복잡한 나》는 단지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나열해 독자에게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친절하게 뇌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안내서이다.
또, 저자는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게재된 최신의 논문이나 연구를 통해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강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새로운 가설을 제안한다. 그로 인해 강의를 듣는 학생은 물론 독자들은 생생한 뇌과학의 현장에 동참하게 된다.

뇌를 넘어선 인간과 세상에 대한 심오한 담론

남의 시점에서 자신을 바라볼 수 없으면 우리는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약점을 깨닫고 좋지 않은 성격을 개선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타인의 눈에 나의 이런 점은 안 좋게 보이겠구나’ 하고 깨달아야 비로소 수정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밖에서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것이 ‘유체 이탈’입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우리에게 ‘마음’이 싹텄습니다. 아니, 더 엄밀하게 말하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본문' 중에서

어려운 이름의 구성 요소, 복잡한 시냅스의 구조, 단번에 이해하기는 힘든 운용 프로세스. 뇌과학을 생각하면 이러한 것들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단순한 뇌 복잡한 나》는 그보다 더 ‘인간적인’ 뇌와 뇌과학을 이야기한다.
‘마음이 아프다’와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은 어떻게 뇌와 이어질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직감’이라는 것은 실제로 존재할까. 그렇다면 그것은 뇌와 어떤 관계인가. 저자 이케가야 유지는 뇌와 크게 상관이 없어 보이는, 인간 생활 속 다양한 개념이 실은 뇌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 그리고 차별, 뇌 안에서 진행되는 프로세스와 연결해 ‘자유란 무엇인가’ ‘무엇을 생명이라 부를 수 있는가’와 같은 다분히 철학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단순히 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니라,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살아가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이 개념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이 다른 뇌과학서와 차별화되는 건 바로 이 부분이다.
‘뇌과학’이라 하면 얼핏 과학이나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만 유용한 학문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만큼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학문도 없어 보인다. 《단순한 뇌 복잡한 나》를 통해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내 마음대로’ 행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고찰하면서, 어느새 세상을 보는 우리의 눈은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펼쳐보기
이케가야 유지
1970년에 태어나 도쿄대학 약학부와 동대학원을 수석입학하고 졸업했다. 1998년 해마 연구로 도쿄대학 대학원 악학계 연구과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쿄대학 약학부에서 학생들에게 강의와 실험지도를 하면서, 기억과 창조적 사고의 중심인 해마를 연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기억력을 키우다」등이 있다.


옮긴이 이규원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였다.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출판기획과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개인적 체험」「왕들의 계곡」「정화의 남해대원정」등 50여 종이 있다.

펼쳐보기

독자서평 쓰기 로그인을 하시면 독자서평을 쓰실 수 있습니다.

독자서평 쓰기 로그인을 하시면 독자서평을 쓰실 수 있습니다.
도서평점
내용
등록하기
0/2000자
교환/반품 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교환/반품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교환/반품 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교환/반품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
      맨위로가기

      영풍문고 로고

      • 회사명 : (주)영풍문고
      • 대표이사 : 김경환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우)03188
      • 사업자 등록번호 : 773-86-01800 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23-서울종로-0130 [ 사업자정보확인 ]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조순제 ㅣ customer@ypbooks.co.kr ㅣ 대량주문 : webmaster@ypbooks.co.kr
      COPYRIGHT © YOUNGPOONG BOOKSTORE INC. ALL RIGHTS RESERVED.
      영풍문고 네이버블로그 영풍문고 인스타그램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