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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개정판) - 세상을 움직이는 책 2
저자 : E.H.카 ㅣ 출판사 : 육문사 ㅣ 역자 : 박종국

2011.07.15 ㅣ 240p ㅣ ISBN-13 : 9788982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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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양장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인문 > 한국역사/지리 > 역사일반/교양/역사...
이 글은 1961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강연을 통해 소개된 것을 한데 묶어 1964년 영국의 펭귄 출판사가 문고본으로 발간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
“歷史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對話”라는 카는 두 가지 의미의 역사, 즉 ‘事件으로서의 역사’와 ‘記錄으로서의 역사’는 모두 끊임없는 變化를 전제로 하며, 역사가에 의해 현재적 해석을 거치고 재구성 되었을 때 진정한 역사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역사는 “현재를 거울삼아 과거를 통찰하고,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바라보며,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사회과학자나 역사가의 추론이 정밀성에 있어서 자연과학자의 추론에 필적할 수 없고 이런 점에서 뒤지는 것은 연구 방법이 뒤떨어진 탓이라기보다는, 어떤 점으로 보나 인간은 가장 복잡한 자연적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 행동의 연구는 자연과학자들이 직면하는 곤란과는 종류가 다른 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며, 양자의 목적과 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은 복잡하고 可變的인 존재이며, 다른 인간에 의해 연구될 수밖에 없는데다가 意志가 작용하는 인간을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과학에서처럼 생리적 구조와 생리적 반작용을 연구하는데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관찰자와 그 대상 사이, 사회과학자와 그의 자료 사이, 역사가와 그의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은 연속적인 것, 동시에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 그리고 이점이 역사와 사회과학의 현저한 특징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이 글 전반의 큰 흐름은 ‘역사는 과학이라는 것’과 ‘역사는 진보하는 것’이라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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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편 역사가와 사실
2편 사회와 개인
3편 역사와 과학과 도덕
4편 역사에서의 인과 관계
5편 진보로서의 역사
6편 넓혀지는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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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H.CARR 는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문제를 무의미하다거나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액턴과 조지클라크, 두 영국역사학자의 문장을 그의 강연의 주제로 서두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선 많은 인용과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이 많다. 특히 영국역사학자나 교수들의 말들을 예를 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역사적 부분에 대해 예를 들을 때 유럽역사 위주로 설명을 한다. 더 다양한 역사의 사례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의 강연에서 우리들은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하여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이 처해 있는 시대적 위치를 반영하는 대답을 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은 두 학자의 시대적, 주관적 견해일 뿐 시대가 많이 지나고 변화한 지금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의 1장에서는 역사가와 사실이라는 주제를 통해 역사가의 역할이 크게 대두되어 있다. 사실이란 역사가가 그것들을 찾았을 때만이 살아 있는 말이라고 보기도 한다. 이렇듯 역사가들이 역사의 중심을 이루며 역사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것 같다.
이것 또한 한 쪽으로만 치우친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역사가들도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가들의 주관적 입장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것이 역사라고 한다면 역사는 그들의 이야기가 (Theystory) 될 것이다.
그 시대 역사가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작은 사건들이 현대에 와서 그것의 의미가 커져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면 역사란 역사가가 어떤 사건에 의미를 부여한다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역사가에 의해 계속 새로이 쓰여 질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역사가만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
유명하고 힘이 있는 역사가들이 다른 역사가들의 이론을 누르고 독재하는 경우 또한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른다. 풀과 가위 식의 역사해석은 역사를 왜곡하고 자기 시대의 시각을 가지고 봐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해석의 기준의 현재의 어떤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으로 되어 버릴 수 있다는 위험에 빠진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관(歷史觀)
87년 민주화 대투쟁 전후 노동운동단체가 중점사업으로 했던 교육 사업에는 역사과목이 필수였다. 제도권교육에서 국어, 영어, 수학이 필수과목이지만 당시 운동단체에서는 철학, 경제, 역사, 노동법과 같이 세상을 볼 줄 아는 안목과 관련된 그리고 지신과 민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데 공부에 중점을 두었다고 기억된다. 운동단체가 역사에 관심을 뒀던 일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당시에는 학교교육이 역사를 암기과목으로 ‘서기 몇 년에 무슨 사건, 무슨 사건이 일어났다. 그 원인과 경과, 결과를 베껴서 외우는’ 식의 역사공부를 해 왔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그런 역사공부는 사전적 지식을 머리속에 옮겨 놓는, 그래서 역사의식을 깨우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공부였다.

역사란 무엇일까? 역사를 말하라면 E.H 카가 쓴 ‘역사란 무엇인가?’를 연상한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수천만년동안 살아 온 사람들의 생활과 일어났던 ‘모든 사실‘ 안다는 것은 필요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 과거에 있었던 일 중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일. 그런 일들을 앎으로서 우리의 삶이 보다 더 풍요로워지고 보다 더 알찬 내용으로 채워지게 하기 위해서 역사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지식은 보는 사람들의 안경(史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아는 전문가의 눈을 통해서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 전문가가 어떤 안경을 썼는가 하는 게 문제다. 그걸 사관(史觀)이라고 한다. 사관에는 영웅사관도 있고 민중사관도 있다. 불교사관도 있고 기독교 사관도 있다. 민족사관도 있고 식민지사관도 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는 영웅관이거나 식민지사관에 의해 씌어진 역사책이고 그게 역사라고 외우게 했다. 그런 지식의 양, 암기한 기억력으로 서열을 매기고 우열을 가렸다. 제도권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증주의라는 외피로 씌어진 식민지사관에 의해 기록된 역사를 공부한 것이다.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 왕조사관에 의해 기록된 역사책을 보면 왕의 일거수일투족이 곧 역사라고 써 놓았다. 어느 왕이 몇 시에 기침을 하셨고 몇 시에 수라를 드셨다는 것. 왕이 몇 시에 자고 무슨 말을 했는가? 재임기간이 얼마고 어떤 사람이 왕이 되고 그 사람 다음에는 무슨 왕이 즉위했고... 이걸 역사라고 배웠다. 그런 역사는 ‘왕조사관’에 의해 씌어진 역사다. 이런 역사는 어쩌면 나의 삶에 별로 보탬이 되지 못한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모든 학문이 자신의 삶과 무관하다면 배울 필요가 없다. 왜 역사를 배우느냐는 것은 나를 알기 위해서다. 오늘이 있게 된 과정, 내가 그 과정에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 역사적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 정치사와 경제사, 문화사 종교사... 그런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있게 됐는냐?’ 하는 것을 아는 것. 이것이 역사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다.

‘역사를 어떤 안경을 끼고 보느냐?’ 하는 역사관보다 중요한 것은 ‘역사의식’이다. 역사공부를 한 목적이 ‘역사에 대한 지식을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안다.’는 그런 역사공부는 관념화된 박제지식의 습득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이만큼의 자유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 이 자유를 누리게 된 오늘의 나는 역사에 대한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 내가 먹고 있는 음식. 의복. 그리고 문화적 혜택을 비롯한 오늘의 모든 것이 과거의 희생과 투쟁의 결과라는 사실을 아는 것 그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철철이 피는 꽃을 보고 아름다움에 탄복한다. 그런데 그 꽃을 피우기까지의 개체가 쏟은 눈물겨운 혼신의 노력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 꺼무튀튀한 흙속에서 그런 신비한 색깔의 꽃을 피워낼 수 있겠는가? 역사는 길가의 이름 모르는 작은 식물 하나하나가 피워낸 절묘한 색깔의 꽃처럼 오늘의 네가 만나는 현실은 과거에 살아왔던 이들의 꽃이라는 사실. 그걸 아는 것이 역사의 식을 갖는 것이요,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다. 농부의 고마움을 모르고 먹는 음식은 과정이 생략된 지식의 암기처럼 우리의 마음을 살찌우지 못한다. 제대로 된 역사공부는 계급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역사. 그리고 오늘의 현실이 투쟁의 결과라는 사실을 인식한지 못하는 한 올바른 역사 인식이란 없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한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이 책은 E. H. 카가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역사가 왜 중요하며, 또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과거의 의미가 도대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1970년대에 대학을 다녔던 사람들의 책꽂이에는 한 권쯤 꽂혀 있었음직한 E H 카의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라고 하는, 지금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는 명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당시의 젊은 지식인들에게는 역사철학의 세계에 입문하는 바이블이기도 했다.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가 출판된 것은 1961년이다. 당시 역사학은 불신과 회의 에 빠져있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 아시아, 아프리카 식민지의 독립, 러시아와 중국의 혁명을 겪은 뒤, 유럽은 자신들이 세계사의 주도권을 잃었다고 느끼게 됐다. 진보에 대한 신념은 흔들리 게 됐다.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명언으로 그러한 회의를 잘라낸다. 역사가 는 과거에 비춰 현재를 보고 현재에 비춰 미래를 내다보며 따라서 역사는 역사가의 해석이라는 것이다
이 글(What is History)은 크게 6가지 부분 즉,「역사가와 그의 사실」, 「사회와 개인」, 「역사, 과학 그리고 도덕」,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진보로서의 역사」, 「지평선의 확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내용마다 저자의 역사관이 강력하게 드러나 있다. E.H. 카 저 / 김택현 역,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1997, p.10
즉 Carr E.H. 카(Edward Hallet Carr) : E.H 카는 1892년 런던에서 출생하여 런던의 머천트 데일러즈 스쿨과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는데, 1916년에 외무부에 들어가서 수많은 업무들에 종사한 후 1936년에 사임했으며, 웨일스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국제정치학 교수가 되었다. 그리고 1941년부터 1946년까지는 `더 타임스` 의 부편집인을 역임했고, 1933년부터 1955년까지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베일리얼 칼리지의 정치학 튜터( 개별지도교수)였고. 1955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트리니티 칼리지의 펠로우(특별연구원)가 되었고, 1966년에는 베일리얼 칼리지의 명예연구원이 되었다. 1982년 사망했다. 20년간 외교관 생활을 하다 36년 학자로 변신해 웨일스 대학,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국제정치학과 역사를 가르쳤다. 48년 국제연합의 세계인권선언 기초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특히 소비예트 러시아사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4부작 「소비예트 러시아의 역사」는 그의 대표작이자 불후의 명저로 꼽힌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저작은 소비예트 러시아의 역사」 라고 하는데, 1945년부터 쓰기 시작하여 거의 30년간 이 책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모두 합쳐 14권에 이른다고 하는군요. 다른 주요 저서로 양차 대전 사이 국제정치의 흐름을 다룬 「위기의 20년, 1919~1939」,「낭만의 망명객」, 을 비롯해 「평화의 조건」, 「새로운 사회」, 「소련이 서구에 준 충격」, 역사철학의 명저 「역사란 무엇인가」 등이 있습니다.

저자 카의 역사관
E. H. 카와 한국 역사학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려나간 사학 이론서인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는 특히 국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군부독재가 자리를 잡아가던 1966년, 자유주의 지식인이었던 서강대 사학과 길현모 교수가 《역사란 무엇인가?》처음으로 번역했다. 역사 이론에 관한 학술서나 교양서가 거의 없었던 시절, 꼼꼼하게 번역된 이 책은 지식인, 대학생 사이에 회자되기 시작했다. 이후 《역사란 무엇인가?》는 19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카가 보여준 철저한 사회과학적 접근법과 역사적 필연성, 진보에 대한 확신 그리고 역사를 실천해나가는 인간 주체성에 대한 강조들이 이들의 세계관과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카의 책은 이른바 386세대에 큰 영향을 주었고, 이들 세대는 반공과 독재를 무너뜨리고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확립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한 것이다. 역사학계 내부에서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해방 이후 실증주의 역사학이 주류를 형성했지만, 《역사란 무엇인가?》가 국내에 소개되고 진보적, 발전적 역사관이 자리를 잡으면서 민중 사학, 아래로부터의 역사에 눈을 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민족, 계급, 자본과 같은 전통적 역사 범주를 털어내고 미시사, 문화사, 여성사,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식민주의 등 새롭고 다양한 연구 분야가 넘쳐나고 있다. 이처럼 카의 역사학은 20세기 한국 사회, 한국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이제 카를 넘어서려는 이 책의 시도 또한 우리 사회와 역사학의 변화를 뒤돌아보고 21세기 한국 사회를 총체적으로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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