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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본주의
저자 : 폴호큰외2인 출판사 : 공존

2011.02.20 | 767p | ISBN-13 : 97889964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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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라고
빌 클린턴 대통령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하고 다닌 바로 그 책!

모든 CEO의 필독서이자 21세기 지구 경제 설계도로 알려진 미래 예측서!

전 세계 15개 언어로 번역된 친환경 녹색 성장의 표준설계도!
인터넷 서점 아마존(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일본) 베스트셀러!

친환경 미디어 트리허거(treehugger.com)가 선정한 “최근 10년간 최고의 친환경 도서”
“제조 분야의 노벨상”싱고상(Shingo Prize) 연구 부문 수상작!


그 많은 석탄과 석유를 태우지 않았다면 현대 경제를 성장시킬 수 없었고 모든 사람들을 풍족하게 만들 수 없었을 거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신간이 한 권 있습니다. 바로 폴 호큰, 에이머리 로빈스, 헌터 로빈스가 쓴 『자연자본주의』라는 책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고 있든, 그것을 얼마나 잘하고 있든 상관없이 여러분 모두는 이 책을 읽으면 대체 에너지 자원을 이용하고 에너지를 보존하는 데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실로 엄청나게 중요한 책입니다.
-빌 클린턴(제42대 미국 대통령, 민주당 전국위원회 만찬 연설 중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책 한 권을 꼭 읽어보라고 해야겠습니다. 대놓고 책 장사 좀 하겠습니다. 폴 호큰, 에이머리 로빈스, 헌터 로빈스가 쓴 『자연자본주의』. 이 책은 현재 이용 가능한 기술과 막 떠오르는 신기술을 활용하면 우리가 환경을 망가뜨리지 않고 오히려 깨끗하게 하면서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하고 있습니다.
-빌 클린턴(제42대 미국 대통령, 이탈리아 피렌체 회의 연설 중에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첫 번째 산업 혁명의 바이블이었다면, 이 책은 다음 산업 혁명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피터 셍게(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

경제와 환경과 사회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음을 아주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자연자본주의』는 21세기를 설계하는 매뉴얼이다. 당장 읽으시라!읽었다면 한 번 더 읽으시라!
-데이비드 W. 오어(오벌린 대학 환경학 및 정치학 교수. 『학교를 잃은 사회, 사회를 잊은 교육』 저자)

『자연자본주의』는 금세기의 가장 중요한 책이다. CEO들과 생태주의자들을 모두 격려할 만한 해법과 복원 방법을 담은 책이다. 세 저자는 노련한 안내자가 되어, 기업과 개인 들이 지구에서 취하는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줄 수 있도록 경제를 재설계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지구라는 우주선에 탑승한 승객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읽어야 한다. 바로 당신 말이다. 그러니 어서 읽으시라.
-데이비드 브라우어(지구 섬 연구소(Earth Island Institute) 설립자 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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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0주년 기념판 서문
머리말
1장 차세대 산업 혁명
2장 자동차 재발명
3장 낭비가 없으면 부족함도 없다
4장 새로운 산업 사회의 창조
5장 친환경 건물
6장 비용 장벽 뚫기
7장 무다, 서비스, 그리고 흐름
8장 자연 자본의 복원
9장 자연의 섬유
10장 자연이 만드는 식량
11장 효율적인 물 순환
12장 기후 보호의 가치
13장 시장의 힘
14장 인간적인 자본주의
15장 우리의 선택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감사의 말
저자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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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는 수익 창출의 지름길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다!
200여 년이나 된 서구 산업 혁명에 뿌리를 둔 현재의 부 창출 모델은 앞으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자본주의(Natural Capitalism)』는 대안이 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전 세계 환경운동가들과 경제학자들은 물론이고 기업가들과 정치 지도자들에게까지 극찬을 받은 이 혁명적인 책은 미래에 성공할 세계적 기업들이 환경에 대한 책무를 다하면서 바로 그 활동으로부터 수익을 얻을 것임을 알려준다. 아울러 풍성한 실제 사례와 명료한 분석을 바탕으로 모든 독자들에게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관행과 사고방식에서 탈피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전문가 3인이 그려낸 원대한 21세기 지구 경제 설계도, 파괴적이고 소모적인 산업자본주의의 대안을 제시하다!

『자연자본주의』는 파괴적이고 소모적인 현 산업자본주의와 대비되는 순환적이고 복원적인 자연 친화적 자본주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연자본주의’의 원칙은 네 가지다. 첫째, 자원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 둘째, 모든 물질과 에너지의 순환을 닫음으로써 쓰레기(낭비)가 아예 생기지 않게 만들되, 그 모범을 생물계에서 찾을 것(생물모방). 셋째, 재화의 제조와 소비에 집중하는 경제를 넘어 소비자들이 실제 원하는 서비스 자체를 공급하는 경제를 구축할 것. 넷째, 자연 자본을 덜 파괴하는 것을 넘어 복원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 여기에서 ‘자연 자본’은 광물, 동물, 식물 등 모든 형태의 자연을 말한다. 그런데 천연자원으로서의 가치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들을 다 포함한다는 게 중요하다. 가령 숲의 깨끗한 물 공급 능력, 해안 식물상의 범람 저지 능력, 수분 매개 동물들의 꽃가루 중개 능력 등 온갖 생태계 서비스들을 다 포함한다.
저자들은 위의 네 가지 원칙들로 현 기업 활동의 문제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환경 오염, 기후 변화의 위협, 공동체 해체 같은 골칫거리들은 기업 활동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운명이 아니라 잘못된 관행에서 오는 부작용이라는 것이다. 자연 자본을 귀한 투입 자본의 한 종류로서 올바르게 평가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당사자가 아니라 사회 전체에 세금의 형태로 전가됐던 경제의 외부성들을 당사자의 장부에 올바로 기입한다면,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다.
더 좋은 것은 그럼으로써 기업들도 수익을 거둔다는 점이다. 일단, 자원 활용 효율이 높아지면 그 자체로 득이다. 장기적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기 쉬운 오염 처리 비용을 회피할 수 있다면 그것도 돈을 아끼는 길이다. 이런 전략을 남보다 먼저 추진하는 회사는 가장 싼 효율 개선 방안을 선점할 수 있을 테니,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누릴 것이다. 이것은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다. 책에서 짚은 분야만 해도 자동차(2장), 쓰레기(3장), 공산품 제조(4장), 건축(5장), 종이와 삼림 자원(9장), 식량(10장), 물(11장), 기후 변화(12장) 등이니, 인간의 거의 모든 활동들이 포괄된 셈이다. 똑같은 이야기를 개발이 덜 된 나라들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계나 개발도상국들이 피해를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정책 설계자들은 기업과 민간이 그런 방향으로 전환하도록 부추기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신 정보와 폭넓은 통찰을 담은“10주년 기념판 서문”전격 수록
책이 처음 출간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세계는 여전히 “자본자본주의로 가는 긴 여정”에 놓여 있다. 그래서 저자들은 책에 기초해 10년간의 변화를 되짚어보는 차원에서 2009년 말에 10주년 기념판에 수록할 서문을 새로 썼다. 10주년 기념판은 2010년 영국에서 출간됐으며, 영어 이외의 판본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어판에만 새로운 서문이 추가로 수록됐다. 26쪽 분량의 새 서문에서 저자들은 10년 동안 기업인들의 “생태 의식”이 크게 높아진 것에 놀라면서도 아직까지 불식되지 않고 있는 나쁜 관행과 고정관념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또 10년 전처럼 다시금 “통합적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에너지와 자원을 약간 아끼는 조치보다 대폭으로 아끼는 조치가 오히려 비용이 덜 든다. 게다가 자원 생산성에 대한 투자의 수익은 갈수록 감소하기는커녕, 갈수록 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들을 보여준다.

전 세계 경제인, 정치인, 환경운동가를 비롯한 수많은 지식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자연자본주의로의 대전환을 이끌고 있는 명저

『자연자본주의』는 1999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환경운동가나 생태주의자는 말할 것도 없고, 여러 국가 정상과 많은 정치인들로부터 온갖 찬사를 받았다. 특히 빌 클린턴 대통령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책을 추천하고 다녔다. 뿐만 아니라, 보다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제인, 경제학자, 경영학자 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았고, 사회운동가와 사회학자, 심지어 종교인들로부터도 환영을 받았다.(아래 “주요 서평” 참조)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하버드, 스탠퍼드, 와튼 같은 일류 대학들은 물론이고 ‘지속가능성’을 연구하는 세계의 거의 모든 학교와 기관에서 필독서나 추천 도서로 읽히고 있다. 2001년에 “제조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싱고상(Shingo Prize) 연구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 미국의 친환경 전문 미디어 트리허거(treehugger.com)가 선정한 “최근 10년간 최고의 친환경 도서”에 올랐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는 1999년에 14쪽에 달하는 상세한 리뷰를 발행하고 나서 2007년에 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키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최고 리뷰 가운데 하나로 재발행했다. 그리고 2008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지속가능성 리더십’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책 50권을 선정하고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핵심적인 내용들을 정리했는데, 여기에는 3,000명이 넘는 동문들과 저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자연자본주의』는 그 책들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으며, 서구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주목받았다.
국내에서도 이 책의 지명도는 이미 상당하며 많은 독자들이 한국어판을 기다려왔다. 2001년에 유명한 생태학자 탁광일이 상세하게 소개하기도 했고, 지난 10여 년간 논문과 관련 문헌을 통해 여러 차례 알려졌다. 최근에는 석학 이어령이 “DMZ를 자연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데 이어, “생명자본주의”를 주창하며 “자연자본주의를 포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자연자본주의』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정치, 경제, 사회를 위시한 인류 문명 전체로 그 내용을 하나씩 실현시키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 예측서로도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책과 저자들의 컨설팅을 통해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일궈온 국가와 지역 사회, 기관과 기업 들은 수없이 많다. 친환경 녹색 성장을 외치는 한국도 이제 그 대열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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