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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글목을 돌다-이상문학상 작품집 35회(2011)
저자 : 공지영외 출판사 : 문학사상

2011.01.30 | 349p | ISBN-13 : 978897012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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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국내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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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끼리란 어떻게 만나는가가 바로 이 작품의 참주제. 작가끼리의 만남이란 여사여사하다는 것. 작가는 이 대목에서 썩 민첩하오. ‘운명이다’가 그것. 작가란 운명에 제일 민감한 족속이라는 것. 그것은 한결같이 맨발이라는 것.
-김윤식(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맨발로 글목을 돌다>는 새로운 시대의 ‘나들목’을 제시하는 소설이다. 입을 꾹 다물고 앞을 바로 응시하는 신념으로 삶의 지평을 열어 보인다. 성큼성큼 걷는 보폭도 인상적이어서 허투루 살아가는 자세를 부끄럽게 한다.
-윤후명(소설가)

이 소설은 서로 다른 에피소드의 상관관계를 읽어내는 특이한 연상적 기법에 의해 그 범위를 넓혀간다. 에피소드의 중첩을 통해 해체된 서사의 구조를 다시 복원하는 이 새로운 서사방식은 작가 공지영 씨가 이 작품에서 착안해낸 자기표현법이라고 할 것이다.
-권영민(문학평론가, 서울대 교수)

이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고통과 운명에 대한 해석은 특유의 호소력과 맞물려 감동적인 여운을 남긴다. 모든 존재가 사슬처럼 연결돼 있다는 작가적 성찰과 ‘선의를 가진 사람만이 자신에 대한 진정한 긍지로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단호한 진술은 강한 설득력을 동반하고 있다.
-윤대녕(소설가, 동덕여대 교수)

사소설은 자전소설과도 약간 분류되는 개념일 터인데, 작가가 완전히 벗은 몸으로 작품의 전면에 등장하는 것이 과연 소설적으로 합당한 방식인가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작가가 자신의 사적인 측면을 역사적으로 투영하고자 하는 진지함, 그것을 아울러내는 완성도가 높이 평가되었다.
-김인숙(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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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대상 수상작 공지영 〈맨발로 글목을 돌다〉
작가의 경험적 자아를 통해 성찰한 폭력과 고통의 알레고리

우수상 수상작(등단년도 순)
정지아 <목욕 가는 날>
알몸으로 마주 선 풍경 속에 비친 인간 본연에 대한 이해

김경욱 <빅브라더>
우화적으로 그려낸 인간 군상의 위선과 나약함

전성태 <국화를 안고>
전통적 서사 구성과 아름다운 문장의 여운이 돋보이는 작품

김 숨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밀도 있는 구성과 문체로 그린 인간관계의 부조리성

김언수 <금고에 갇히다>
물질만능주의 사회에 던지는 유쾌하지만 씁쓸한 풍자

김태용 <뒤에>
새로운 서사방식과 텍스트의 가능성에 대한 실험정신

황정은 <猫氏生>
고양이의 눈으로 그린 폭력이 만연한 인간계에 대한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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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제3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출간!!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중·단편소설만을 모아 싣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독특한 심사 과정과 한국 소설 문학의 황금부분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수상작으로 인해 현대 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한국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2011년 이상문학상 대상은 심사위원 5인(김윤식, 윤후명, 권영민, 윤대녕, 김인숙)의 심사숙고 끝에 공지영의 <맨발로 글목을 돌다>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인 공지영의 <맨발로 글목을 돌다>는 작가의 경험적 자아를 서사의 전면에 내세우면서 역사와 현실 속에서 반복되는 인간에 대한 폭력과 그것을 견뎌야 하는 개인의 고통을 대비시켜놓고 있는 작품이다.
올해의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공지영의 <맨발로 글목을 돌다>와 자선 대표작 <진지한 남자>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정지아의 <목욕 가는 날>, 김경욱의,<빅브라더>, 전성태의 <국화를 안고>, 김숨의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김언수의 <금고에 갇히다>, 김태용의 <뒤에>, 황정은의 <猫氏生> 등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해 읽는 재미와 맛을 더해주고 있다.

공지영의 <맨발로 글목을 돌다>, 대상 선정 경위
2011년 1월 4일 이상문학상 본심이 열렸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비평가 김윤식, 비평가 권영민(《문학사상》편집주간) 씨와, 이상문학상 기수상작가인 소설가 윤후명, 소설가 윤대녕, 소설가 김인숙 씨가 참여하였다.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가운데 문학비평가, 문예지 편집장, 문학 담당 기자, 문학 연구자 등 100여 명의 후보작 추천을 거쳐 예비심사 과정을 통과하여 최종심에 오른 작품은 다음과 같다.

공지영 <맨발로 글목을 돌다>
정지아 <목욕 가는 날>
김경욱 <빅브라더>
전성태 <국화를 안고>
김 숨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김언수 <금고에 갇히다>
김태용 <뒤에>
황정은 <猫氏生>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의 최종 결정 단계에서 심사위원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국화를 안고> <맨발로 글목을 돌다>를 대상(對象)으로 진지한 논의를 펼쳤다. 결국 역사적 현실과 개인의 삶을 대비시키는 폭넓은 관점이라든지 제도적 폭력에 대응하는 개인의 의지와 그 실천에 대한 믿음이 설득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공지영의 <맨발로 글목을 돌다>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작 <맨발로 글목을 돌다>에 대하여
<맨발로 글목을 돌다>는 ‘작가 공지영’을 주인공 겸 화자로 내세우고 북한에 납치되었다가 24년 만에 돌아온 H(작가의 소설을 일본어로 번역한 일본인), 종군 위안부, 아우슈비츠에 끌려간 유대인 등을 등장시켜 역사와 현실 속에서 반복되는 인간에 대한 폭력과 그것을 견뎌야 하는 개인의 고통을 그린 작품이다. ‘글이 모퉁이를 도는 길목’이라는 뜻에서 쓴 ‘글목’이라는 말처럼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길목을 돌며 묘하게 중첩되는데 그것이 결국 하나의 주제를 향해 수렴되는 서사방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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