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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 기간 밀리언셀러 돌파!
19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세계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제3권!
덴고, 지금 어디 있어?
빨리 나를 찾아줘. 다른 누군가가 나를 찾기 전에……
간절히 바라는 것, 그것이 ‘리얼’을 만든다.
7초마다 1권씩 팔려나간 압도적 베스트셀러!
이 책에 쏟아진 찬사
그는 이 소설을 기점으로 확실히 변했다. 상실을 노래하던 젊은 작가는 이제 온기를 이야기한다. 이번 하루키 소설 속 사랑은 현실에 닿아서 부식되거나 왜곡되는 사랑이 아니고 새로운 의욕과 더욱더 절실한 현실을 낳는 사랑이다.
-정혜윤(cbs 피디)
'하루키적'인 모든 것들이 녹아들어 있다. 그러나 그 모두에 앞서 이 소설은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한국일보
사랑과 인연의 안타까운 엇갈림을 겪어본 독자라면 공감의 농도는 더 진해질 것이다.
-조선일보
하루키 필생의 역작으로 보인다. 강한 스토리 전개의 힘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일으키며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한겨레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들이 품고 있는 불가사의한 과거의 상처들과 실타래처럼 엮인 비밀들을 감칠맛 나게 풀어간다.
-동아일보
작품은 오래 공들인 만큼 그동안 하루키가 보여 줬던 소설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능숙한 필치도 그렇고, 남녀 주인공의 애달픈 사랑 얘기를 은근히 섞어 내는 솜씨도 그렇다.
-서울신문
전작을 넘어서는, 하루키의 세계 안에서 만들어진 또다른 세계! 한번 손을 대면 멈출 수 없는 하루키 소설 특유의 가독성에 정점을 찍는 느낌이다.
-무비위크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났고, 1968년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 입학하여 전공투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학시절을 보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1982년 『양을 둘러싼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하루키 신드롬을 낳은 『상실의 시대』 외에도 『태엽 감는 새』 『해변의 카프카』 『어둠의 저편』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로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긴이 양윤옥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의 번역으로, 2005년에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장송』 『센티멘털』,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마루야마 겐지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장미 도둑』, 그외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약지의 표본』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게』 『붉은 손가락』 『남쪽으로 튀어』 『유성의 인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