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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에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뿐만 아니라 꿈이 있어야 하고, 또한 계획만이 아니라 신념을 지녀야 한다.
『꿈꾸는 돌고래』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이며, 우리 자신의 두려움, 우리 자신의 한계에 맞서 싸워나가는 이야기이다. 또한 인생에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우리 자신의 법칙을 따를 때에만 찾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우리에게 말해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마법, 우리가 너무 자주 잊는 그 마법을 보여주는 희망의 이야기이다.
당신의 꿈을 다시 찾고, 당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이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여행, 당신 자신의 운명을 실현하는 여행을 이 책을 통해 떠나보세요.
[목 차]
추천사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제1부 믿음의 항해를 시작해야 할 때
제2부 힘들 때, 네가 누구인지 기억해
제3부 나눌수록 커지는 꿈
에필로그
작가에 대해
단순한 삶의 아름다움 (세르지오 밤바렌과의 인터뷰)
역자 후기
지금 이 순간이 당신 자신의 꿈을 찾을 할 때입니다
새로운 삶은 자신의 꿈을 되찾는 때부터 시작됩니다
꿈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어야 합니다
『꿈꾸는 돌고래』는 화학공학자이며 아마추어 파도타기 애호가 세르지오 밤바렌의 처녀작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4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를 비롯하여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파도타기를 좋아하는 젊은 돌고래 다니엘이다. 다니엘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다른 사람과 비슷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고뇌하며, 불굴의 의지로 험난한 시련들을 극복하는 인물들의 모습과 비슷하다. 일상적이고 반복적이며 형식과 틀에 갇힌 모습이 아니라, 기존의 법칙과 제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도전자이다.
다니엘의 도전이 계속 될수록 다니엘은 보통 돌고래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와 멸시, 조롱의 대상이 되지만, 다니엘은 오직 자신의 꿈을 향해 묵묵히, 그리고 당당하게 한 발 두발 우직하게 걸어간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직장에 사표를 쓰고, 그가 좋아하는 파도타기를 하는 과정에서 만난 파도 타는 돌고래로부터 영감을 얻어 썼고, 그 자신의 삶과도 비슷하지만, 읽는 이에 따라서는 돌고래 다니엘은 빌게이츠나 체 게바라를 연상할 수도 있다. 자신의 꿈을 위한 헌신과 노력, 희생, 모두에 대한 사랑이 물신 풍겨 나오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다니엘은 그가 좋아하는 파도를 타면서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어느 날 바다의 목소리를 듣고, 과감하게 자신의 세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 대양으로 나가게 되고, 드넓은 바다에서 세상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 서로 감동받고, 격려하며, 지혜를 나누고 성숙해진다. 그 과정에서 다니엘과 인간의 교류는 인간이라는 두려움의 대상과 자연의 동반자라는 양면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한 저자는 자연파괴에 대한 인간의 책임론과 자연을 지키는 유일한 수호자인 인간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파도 타는 사람들을 통해 말한다.
이 책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경제위기로 많은 이들이 힘겨워 하는 가운데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우리에게 친근한 돌고래를 주인공으로 꿈과 도전, 지혜와 깨달음, 나눔, 자연과의 공존 등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처녀작을 발표한 이후 화학공학자이며 회사원의 틀을 벗고 해양생태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르지오 밤바렌
세르지오 밤바렌은 1960년 페루의 해안 도시 리마에서 태어났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화학공학자 이자, 전직 다국적기업의 아시아 총괄관리자였지만, 자신의 꿈을 찾아 사표를 내고 파도타기를 즐기는 작가가 되었다. 작가로 활동하면서 인세의 90%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며 단순한 삶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고, 바다와 바다생물, 연안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루의 비영리 단체 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작가가 된 결정적 계기는 정신없이 일하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자신이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기 위해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표를 낸 후 포르투갈의 한 해변에서 파도를 타는 돌고래를 만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의 작품들의 대다수는 바다와 관련된 작품들로『시간의 여행자』,『바다가 들려준 이야기』,『꿈의 바닷가(beach of dreams)』,『아이리스 이야기(the story of iris)』,『바다의 천사들(angels of the sea)』등이 있으며, 이 책들 또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여러 언어로 소개되었다.『시간의 여행자』,『바다가 들려준 이야기』는 우리말로도 번역되었다. 최근 작품은『제리코의 장미(the rose of jericho)』,『돌고래 10년 후(daniel -ten years later)』가 있다.
옮긴이 김혜선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를 졸업했고, 호주에서 metropolitan college를 수료했다. 이때부터 영어에 관심을 두었으며, 이후 slp 영어강사등 영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자연 및 생태, 인디언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으며, 관련 자료의 번역과 소개에 힘쓰고 있다.